박정희 체제가 남긴 불평등이라는 유산[1]

워커스 14호 기획연재- 한국 정치의 우상, 두 신화의 마침표

2016년 한국 사회의 모습은 과거 압축 성장이 가져온 그늘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것 대부분은 40~50년 전 박정희 체제로부터 시작됐거나 ...

26세 빈곤 청년의 죽음… 그는 왜 전입신고를 하지 않았을까?

빈곤사회연대, "근로능력평가와 부양의무자 기준이 목 졸라 죽인 것"

가구 단위로 수급권을 보장하는 기초생활보장제도는 가구 내에 근로능력 있는 가구원이 단 한 명만 있어도 수급에 탈락하거나 수급비가 깎일 수 있다

‘부양의무자 폐지’되면 너도나도 수급자 된다?

‘부양의무자 폐지’ 둘러싸고 ‘시민사회계-복지부’ 공방 벌여
복지부 관계자 “부양의무자 폐지되면, 공무원연금 자식 주고 나도 수급자 될 것”

‘송파 세모녀법’이라고 불린 ‘기초법 개정안’이 시행된 지 오는 7월로 1년이 된다. 그러나 복지사각지대의 주범으로 불리는 부양의무자 기준은 여...

기본소득, 참 받고 싶은데요

워커스 14호 경제 무식자들 - 김성구 한신대 국제경제학과 교수와 대담

전 기본소득을 너무 받고 싶어요. 좌파들은 비판을 제기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힘 좀 실어 주면 안 되나, 도대체 뭐 그렇게 비판할 지점이 많은가...

미치도록 따라가고 싶었다

워커스 15호 이슈 탈북 청소년

반질반질한 종이 교과서에 놀랐다. 그리고 그곳에 아무렇지 않게 필기를 하는 아이들에게 놀랐다. 교과서에 직접 글씨를 적어도 되나 싶어 고민했다.

 북한 이탈 청소년의 ‘나 홀로 전투’

알아서 살아남으라

북한에서 학교는 함께 공부도 하고 어울려 놀고 일하는 곳이었다. 북한에선 모른다고 조롱당하지 않는다. 남한에선 모르면 무시당하고 웃음거리가 된...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한국 기업의 갑질

인터뷰 미얀마 노동운동가 뚜레인 아웅

미얀마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미얀마 노동자에 갑질을 하고 있다. 한국은 값싼 노동력을 찾아 1980년대 미얀마에 진출했다. 지난해 7월에 발표...

‘어린 년’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여성 혐오와 보호주의의 굴레

여성 청소년들은 사건 이후 집에 더 빨리 들어가고, 더 조심하라는 잔소리를 들었다. 강남역 살인 사건을 통해 이 사회에 만연한 여성 혐오를 목격...

부당 노동 행위에 대처하기

[싸움의 기술] 디테일이 필요해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 3권(단결권, 단체 교섭권, 단체 행동권)을 침해하는 게 부당 노동 행위다. 노조를 때리고 부숴 무력화시키는 불법 행위다....

제도와 실천의 간극에 빠진 기업과 인권

유엔 기업과 인권 실무팀 방한 활동 총평

기업과 인권 분야에서 아시아 선두 주자가 되겠다는 한국 정부에게도, 세계적인 브랜드의 위상을 꿈꾸는 기업에게도, 기업의 인권 존중 책임 이행을 ...

‘인지자본주의’를 아십니까

스마트폰 인지 노동, 자본에 포섭된 삶

우리는 매일매일 ‘인지’적 삶을 지속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눈을 뜨면 가장 먼저 스마트폰을 확인하거나 컴퓨터를 켠다. 육체 노동은 점점 사라지는...

중앙은행 전성시대?[1]

[워커스 14호 경제로 보는 세상]

지난 3일 미국의 고용 지표가 나쁘게 나오자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 의장은 6월 금리 인상 연기 가능성을 피력했다. 그러자 곧 전 세계 주가와 채...

12개 언어로 만드는 신문이 있어요

한국-이주노동자 연대 투쟁 16년

하지만 갈 길은 멀다. 사업장 이동의 자유를 금지하고 있는 고용허가제로 인해 계약 기간 동안 고용주 허락 없이 회사를 옮기면 비자를 잃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