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중공업 하청노동자는 왜 목숨을 끊었을까
[기고] “개같이 일하고 개같이 쫓겨났다”
그는 지금 관에 뉘어져 거제 백병원 냉동고에 있다. 그의 가족들과 친척들, 그를 믿고 따랐던 직장 동료들과 친구들이 장례식장 주변을 서성이고 있...

그는 지금 관에 뉘어져 거제 백병원 냉동고에 있다. 그의 가족들과 친척들, 그를 믿고 따랐던 직장 동료들과 친구들이 장례식장 주변을 서성이고 있...
서울인권영화제가 국내서는 처음으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점령 정책에 반대하며 해당 다큐멘터리 상영을 전격 취소했다. 한국퀴어영화제도 연대하기로 ...

길 위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농성장은 곧 집이다.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 끄떡없는 튼튼한 농성장, 어떻게 차려야 할까?

과학자의 머리와 인문학자의 마음으로 하루에 두세 개씩 떠오르는 글감을 가만히 앉아 엮는다. 김상우 시인이 글 쓰는 의사, 남궁인을 만났다.

그런데 도대체 성공이 뭘까. 20대 정규직도 정리 해고하는 그 대기업에 취직하는 것? 실패는 뭘까. 서울에 있는 대기업에 취직하지 못하는 것? ...

“아유, 이러고 있지 말고 밖에 나가 봐. 나라에서 죄다 도와주려고 저 난리인데 뭐 하고 있는 거야 얘는….” 백수로 뒹구는 내게 엄마는 말했다...

내가 기억하는 나의 어린 시절은 조금 더 우울하고 침침하다. 나는 그 무렵부터 부조화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다.

독일에서 최근 부상한 극우 국가주의 성향의 독일대안당(AfD)에 대한 좌파의 반격이 거센 가운데 경찰이 좌파의 시위에 과잉 대응해 인권 침해 논...

대구교육청이 세월호 교재로 수업한 교사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 교사는 지난달 전교조가 만든 ‘416 교과서’를 활용해 수업해, 교육청이 조사...

12일 정오 ‘경희현재리포트’ 학생들은 경희대학교에서 ‘후마니타스 장례식’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지난해 12월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가 시간...

20대 총선이 끝나고 19대 국회가 사실상 끝난 이 시점에 가장 심각한 의료민영화 정책 두 가지가 새로 추진되고 있다. ‘병원 인수합병’ 허용과...

“전라북도에서 한 명도 없을거예요. 다 민주노총 씨를 말릴거라고. 전국의 민주노총 씨를 없애 버릴거예요. 농담 아니에요”

스물세 명의 노동자들은 오늘도 아사히글라스 공장 앞에 서 있습니다. 희망과 열정, 삶의 현장에서 쫓겨난 지도 10개월이 되었습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46%가 최저임금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문제가 지적됐지만, 최저임금법을 위반한 지자체는 오히려 더 늘었다....

대구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성과연봉제를 확대한 한국감정원이 법적 절차를 어겼다는 주장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