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하청노동자는 왜 목숨을 끊었을까

[기고] “개같이 일하고 개같이 쫓겨났다”

그는 지금 관에 뉘어져 거제 백병원 냉동고에 있다. 그의 가족들과 친척들, 그를 믿고 따랐던 직장 동료들과 친구들이 장례식장 주변을 서성이고 있...

서울인권영화제, ‘핑크 워싱’ 하는 이스라엘 다큐 보이콧

[워커스10호]중동 언론에도 회자…국내 영화제 동참 잇따를 듯

서울인권영화제가 국내서는 처음으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점령 정책에 반대하며 해당 다큐멘터리 상영을 전격 취소했다. 한국퀴어영화제도 연대하기로 ...

길 위에서 살아야 한다면…?[5]

워커스 9호 싸움의 기술-새끼 돼지도 울고 갈 튼튼한 농성장 짓기

길 위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농성장은 곧 집이다.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 끄떡없는 튼튼한 농성장, 어떻게 차려야 할까?

“죽음은 과학적이지만 과학적이지 않은 무엇”

워커스9호 고급진 - 김상우, 남궁인을 듣다

과학자의 머리와 인문학자의 마음으로 하루에 두세 개씩 떠오르는 글감을 가만히 앉아 엮는다. 김상우 시인이 글 쓰는 의사, 남궁인을 만났다.

기왕이면 성공하고 싶다. 그런데 성공이 뭔지 모르겠다

워커스 9호 청년패널-“실패는 그냥 실패 아닌가요. 실패했는데 뭐가 괜찮겠어요”

그런데 도대체 성공이 뭘까. 20대 정규직도 정리 해고하는 그 대기업에 취직하는 것? 실패는 뭘까. 서울에 있는 대기업에 취직하지 못하는 것? ...

나의 취업, 나라가 돕는다?

워커스 9호 정부 취업 서비스 체험기

“아유, 이러고 있지 말고 밖에 나가 봐. 나라에서 죄다 도와주려고 저 난리인데 뭐 하고 있는 거야 얘는….” 백수로 뒹구는 내게 엄마는 말했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은

워커스 9호 진보생활백서

내가 기억하는 나의 어린 시절은 조금 더 우울하고 침침하다. 나는 그 무렵부터 부조화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다.

“경희대 후마니타스는 죽었다”[1]

경희대 학생들, 후마니타스 장례식 열어...강사 대량해고에 “선생님 돌려달라”

12일 정오 ‘경희현재리포트’ 학생들은 경희대학교에서 ‘후마니타스 장례식’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지난해 12월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가 시간...

최저시급 6030원, 공공기관 46%가 안 지킨다

정부 주도 청년일자리사업, 수습 기간 공무원 최저임금 안 지켜져

전국 지방자치단체 46%가 최저임금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문제가 지적됐지만, 최저임금법을 위반한 지자체는 오히려 더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