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사정 안 봐주는 부양의무제, 암 환자마저

폐암 3기 환자, 5년 전 이혼으로 단절된 가족 이유로 수급 거절
세 달째 밀린 월세에 소득도 전혀 없어...“살아갈 기회 달라”

돌봐줄 가족도 없는 그에게 폐암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이 떨어졌다. 1차 항암치료를 끝내고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하지만, 아무런 소득이 없는 ...

정부, 억대 공무원연금 '거짓광고' 논란[1]

인사혁신처, 기획·제작... 설 연휴 뒤 홍보 강화

공무원연금 개악을 밀어붙이는 박근혜 정부가 이번에는 억대의 예산을 들여 사실과 다른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한미FTA 3주년, “민영화, 생활 악화”

"TPP 참여에 쌀 등 추가 개방 요구할 것"

한미FTA가 곧 3주년을 맞는 가운데 FTA로 인한 변화와 함께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TPP)’에 대해 걱정하고 반대하는 의견이 많았다. 한...

'기사와 광고는 별개?'...언론의 구조적 문제가 혐오 방관[3]

진보 보수 언론사 예외 없이 혐오 표현 담은 의견 광고 확산

최근 수년간 표현의 자유를 빌미로 성소수자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담은 의견 광고가 주요 일간지에 실리고 있다. 이에 대해 의견 광고의 혐오 표...

세계여성의날에 쏟아진 통계기사

[팩트를 채우는 미디어비평] 매일경제 나경원 첫 여성 외통위원장으로 때워

우리 언론은 1년에 딱 한번 여성에게 주목한다. 3월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써대는 기획 아닌 기획기사들이 그것이다. 올해는 이렇다 할 기...

‘8.18합의’ 씨앗, 법원 판결에 불신과 갈등으로 싹터

[현대차 비정규직 금속노조 농성] (4) 8.18합의 논란

현대차 불법파견 문제는 지난 해 8월 18일 노,사 합의로 돌파구를 찾은 듯 보였다. 하지만 한 달 후 있었던 법원의 ‘불법파견’ 판결로 새로운...

도심에 모인 여성노동자들, “폭력과 차별 반대!”

[3.8세계여성의날] 1,200여 명 여성노동자 도심 집회 및 행진

107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1,200여 명의 여성 노동자들이 서울 도심 집회 및 행진을 개최했다. 이들은 7일 오후 2시, 서울시...

진보정치 활동가들 잘 지내고 있나요[5]

20여 년 헌신한 활동가들, 심각한 재정난에 자괴감 겹쳐

고 박은지 부대표 추모 1주기에 맞춰 노동당을 중심으로 한 진보정치 활동가들의 어려움을 들어봤다.

‘여성의 날’에도 눈물 흘리는 ‘여성노동자’

[3.8세계여성의날]법도 외면한 노동자, 10년을 해고 투쟁으로

3.8 세계여성의 날을 앞두고도 웃을 수 없는 여성노동자들이 있다. 해고생활 10년간 거듭되는 소송 끝에 최근 대법원으로부터 패소 판정을 받아든...

미얀마 한국대사관, ‘법대로 하라’에 현지 노동자들 비명

파업 여성노동자 다수 체포·구금·부상...“한국 기업과 대사관 책임”

유엔(UN)이 별도의 인권특별보고관을 두고 있을 만큼 인권 상황이 열악한 미얀마에서 한국대사관이 이랜드 등 현지 한국기업 노동자들의 파업에 대해...

이경훈 현대차지부장 인터뷰

[현대차 비정규직 금속노조 농성] (3)

현대차에서 2005년 류기혁 열사가 자결했고, 2010년 CTS 점거농성 등 비정규직 투쟁이 있었다. 이후 우여곡절 끝에 교섭이 열렸다. 내가 ...

김성욱 현대차 울산비정규직지회장 인터뷰

[현대차 비정규직 금속노조 농성] (2)

불법파견에 맞서 10년 동안 투쟁했다. 안 해 본 투쟁이 없고, 교섭도 많이 했다. 8.18합의는 ‘불법’ 단어조차 없는 ‘사내하도급 관련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