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하청노조 노숙농성 돌입

“현대중공업 교섭 나설 때까지 노숙할 것”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가 12일부터 노숙농성에 돌입했다. 12일 오전 6시께 노조는 현대중공업 일산문 앞 인도 변에 천막을 설치하고 농성...

자신의 돌잔치 장면이 생생히 기억난다는 사람

[팩트를 채우는 미디어비평] 두세 살 때 아버지가 군인을 훈련시키던 모습도 기억하는 윤치영 초대 내무장관

윤치영은 1919년 일본 와세다대학 유학 중 2.8 유학생 독립선언에 참여하고 192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구미외교위원으로 활동한 점이 인정돼...

브라질 3만 금속노동자, 정리해고 맞서 고속도로 점거

다국적 자동차 업체, 경제 불황 비용 노동자에게 전가...노동자당 정부는 지원 철회

브라질 다국적 자동차 업체 노동자들이 산업 내에서 확산되고 있는 정리해고에 맞서 공동으로 고속도로를 점거하는 등 위력적인 시위에 나섰다.

이윤율 논쟁과 “오래된” 마르크스적 이윤율의 역설

[기고] 자본주의 위기논쟁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들(4)

먼저 일련의 이루어졌던 필자의 참세상의 기고글은 어떤 특정 인물이나 이론적 입장을 비판한다고 할 수는 없다. 그 글은 더 넓은 범위에서 1970...

천정배, 온건 합리적 진보 노선 강조[2]

“전당대회 결과 보고 국민모임 합류 고민”...김세균 국민모임 대표 면담

국민모임 신당 합류여부를 놓고 관심을 받고 있는 천정재 전 법무부 장관은 새로운 신당 노선은 온건 합리적 진보 노선이 적절하다고 밝혔다.

“마힌드라 회장 해고 문제 관심 없다”...제1야당 면담 거부[1]

쌍용차지부, “아난드 회장 내일이라도 만나고 싶다”...인도방문단 추진

12일부터 14일까지 쌍용차 대주주인 아난드 마힌드라 회장의 한국 방한으로 야권과 노동계에선 정리해고자 문제 해결에 기대 섞인 목소리를 내고 있...

경쟁적 선전...‘대학진학 실적’ 펼침막

전교조 “학력차별 부추겨...시교육청 지도·감독해야”

올해도 고등학교마다 경쟁적으로 대학진학 실적 홍보 펼침막을 걸어 학력차별을 조장하자, 전교조 대전지부가 12일 대전시교육청에 철저한 지도 감독을...

농축산물 FTA 효과 소비자에 못미쳐

13국 조사, 한국은 83퍼센트가 5위 안

정부가 농민들의 반발에도 값싸게 농산물을 먹을 수 있다는 소비자 혜택과 권리를 내세우며 여러 나라와 FTA를 체결했으나 실제로는 그 효과가 별로...

프랑스 테러, 서구 대테러주의의 악순환 종식 절박하다

‘표현의 자유’ 외침, 제국주의 반성과 조우해야

프랑스 정부는 무고하게 목숨을 잃은 인명과 다를 바 없는 희생자로 치환된다. 그리고 테러의 행위자는 프랑스에서 성장한 무슬림이었다는 점에서 결국...

당신들은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습니까?

[박병학의 글쓰기 삶쓰기] 오체투지 행진을 가로막은 경찰에게 묻습니다

온몸을 담요로 감싸고 누워있는 노동자들 앞에 경찰들 수백 명을 데려다 놓고 힘을 과시하는 당신들의 모습은 노동자들을 두려워하고 있는 모습으로밖에...

“박근혜는 듣지 못했어도 땅과 하늘은 들었을 것”

2차 오체투지, 더 거대한 3차 오체투지 예고하며 마무리

“밤새 바닥에 엎드려 있으며 옆에 엎드린 동지들의 심장소리를 들었고, ‘우리는 사람이다’라는 소리 없는 외침을 들었습니다. 그 외침을 자본가와 ...

프랑스 테러, 가치의 양극화와 사회의 이중성

[기고] 프랑스 식민주의의 역사와 이슬람

오늘 참담한 테러를 겪은 프랑스 사회가 그 정신을 잇고자 하는 건 68혁명이지만, 이 지경까지 와서 진실로 돌아봐야 하는 것은 61년 10월의 ...

정의당, 정동영 탈당에도 관망 모드 유지

천호선, “비전 제시 기대”, 심상정, “야권 혁신 경쟁 계기”

11일 정동영 새정치연합 상임고문의 탈당 후 국민모임 합류 선언이 나온 뒤에도 정의당은 여전히 관망모드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