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투지, 지금 ‘우리’가 위험하다

[기고] 이 소리없는 아우성은 누가 들어야 하는가

긴급하다.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이 서울 정부종합청사 앞에 벌써 4시간째 누워 있다. 해고자 복직, 정리해고제 폐지를 외치며 1월 7일부터 시작한 ...

“정리해고, 답을 줘야 오체투지 멈춘다”

추운 겨울 10일이나 기어 다녔지만 관심 없는 정부와 정치권

지난 7일부터 시작된 5일간 진행된 2차 오체투지 행진은 전경련회관, 국회, 새정치연합 당사, 새누리당 당사, 대법원 등을 지나왔지만, 정치권은...

횡단보도서 폭력에 막히다

[포토뉴스] 부상자 속출한 오체투지 행진 4일째

기륭전자와 쌍용차, 콜트·콜텍 등 사업장 노동자들은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기타네트에서 오체투지 행진을 시작했다. 한남대교와 주한인도...

정동영, 우경화 새정치연합과 결별 국민모임 합류 선언

“새정치, 중도 우경화 환상에 진보적 가치들 소리 없이 사라졌다”...신당 추진 탄력

정 고문이 탈당을 결심하고 국민모임을 선택한 이유는 새정치연합이 당헌과 강령 등에서 노동권과 보편복지, 한미FTA 등의 조합을 수정하면서 급격한...

몸의 기억, 주체의 형성

[기고] 정리해고 비정규직 법제도 전면 폐기를 위한 2차 오체투지 행진

우리가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를 어렸을 때 한글을 익힐 때처럼 하나씩 익히고 있고 그렇게 정규직 노동자와 비정규직 노동자가 어떻게 같이 싸워야 하...

김기춘, 작년 비선실세 보고 받고 조사 없이도 결백 확신

“국회 있을 때부터 잘 알고, 만남 없는 것 확신해 허위로 봤다”
박범계, “실세비서관들에 비서실장이 무릎 꿇었다”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은 지난해 1월 6일과 5월에 이미 정윤회 등 청와대 비선실세 문건 내용을 보고 받고도 조사를 하지 않은 것은 이들이 결백...

만화가 ‘죄없는 사람들’을 울린다면

[해외시각]아랍 무슬림 만화작가, “주류 고정 관념 부채질 아닌 옳은 질문을 해야”

표현의 자유는 강력한 무기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충분히 누려보지 못한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것을 가진 이들에게, 나는 그들이 이를 당연시하...

‘들러리’ 대타협기구, 전교조 “참여 반대”

공투본은 조건부 참여키로... 공무원노조·교총 등 4명 위원으로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새정연)이 공무원연금 개악을 위한 2개의 기구 구성으로 마치고 본격적인 개악 내용 논의에 들어갔다.

프랑스의 9.11, 한물간 잡지사 테러는 무엇을 도발하는가?

[해외시각] 감시와 탄압, 인종적 갈등 격화, 보복 음모 우려

샤를리 옙도는 현재 프랑스 좌파의 ‘정치적으로 옳은’ 노선과는 어긋난 극단적인 사례였다. 이 아이러니는 외관상 이슬람주의 살인자가 저질은 살해 ...

프랑스 언론사 테러, 유럽극우 일제히 무슬림 비방[1]

좌파정당들, “정략 이용 안 된다”...더 많은 민주주의, 박애와 관용 필요

무장 괴한들의 파리 언론사 테러 뒤 유럽 극우들이 일제히 이 유혈 사건을 이슬람주의에 돌리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삼성의 일방 매각결정에 격한 분노, 금속 깃발 들었다”

7일 경남지부 삼성테크윈지회 가입보고와 매각철회 결의대회 열어

삼성그룹 내 첫 대규모 정규직 노조인 금속노조 경남지부 삼성테크윈지회가 설립을 공식 선포하고 “매각반대·민주노조 쟁취” 구호를 외쳤다. 삼성테크...

땅에서,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법제도 전면 철폐를 외치다

[기고] 오체투지 행진은 우리의 일이자 소중한 만남

정리! 이건, 물건을 두고 하는 말 아니던가? 사람이 어떻게 정리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 사람은 상호 존중과 관심과 배려의 존재, 함께 가야...

국제 노동단체, “현대차 하청, 인도 국내외 노동법 위반”

“주인도 한국대사관, 현대차 하청 노동법 준수 의무 통보해야”

국제 노동단체가 최근 현대 하청공장 NVH 인도자동차에서 일어난 사건과 관련하여 경영진이 인도 국내외 노동법을 위반했다면서 주인도 한국대사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