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 때까지 저항하고 연대하기 위하여

[기고]밀양, 청도, 홍천 주민과 함께하는 '72시간 송년회'

12월 15일 밀양과 청도 주민들이 홍천으로 온다. 저항과 연대의 약속 '72시간 송년회'를 한다. 아픔과 고난 속에서 살아온 주민들이 한자리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기소한 검찰 규탄 목소리 확산

“의혹 해명하라 요구하면 허위사실 유포?”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기소한 검찰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교육시민단체들에 이어 대학 교수와 학술단체들도 성명서를 내고 검찰의 기소를 ...

간접고용 늘리는 삼종세트[1]

[연속기고](3) 파견법과 직업안정법 개악, 사내하도급법 제정

정부가 언론에 조금씩 흘리고 있는 내용은 기간제의 기간제한을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고 파견허용업종을 늘리는 내용이다. 그리고 사내하도급 보호를...

아프간 대통령, 미국에 “자국 수감인 정보 알려 달라”

수감인 변호사, “CIA 고문, 놀랍지 않은 일...기소 없다면 아무 의미 없어”

아프가니스탄에 CIA 비밀 감옥은 바그람 공군 기지 밖에 위치해 있다. ‘솔트 피트’로 불리는 이 비밀 감옥에서는 ‘직장 공급(항문을 통한 음식...

일본 중의원 선거, 장기안정 극우정권의 탄생인가?[1]

[일본사회운동의 편지](8) 아베정권 평가3 아베에 맞선 일본 사회운동

일본에서는 이번 주말에 총선이 실시된다. 언론사 여론조사에 의하면, 475석 가운데 집권 여당 자민당이 300석 이상을, 연립여당 공명당은 48...

코오롱 최일배 위원장 단식 37일, ‘37인 동조단식’ 나서

노동자 및 각계각층 인사 37명, 최일배와 함께하는 ‘하루 동조단식’ 돌입

최일배 코오롱 정리해고분쇄투쟁위원회 위원장이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37일 째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37명의 노동자 및 각계각층의...

칠레, 2016년부터 대학 무상교육 실시

2011년 대중적인 학생시위 시작 후 5년 만에 관철

무상교육 위해 2011년부터 수십만 명 규모의 위력적인 시위에 나섰던 칠레 학생들이 5년 만에 이 요구를 관철시키게 됐다.

마르크스주의와 생태논의[1]

[주례토론회] 사회주의 생태논의의 활성화를 위하여

마르크스이론은 여타의 억압과 사회 불평등을 계급으로 ‘환원’하지 않고 계급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다. 마르크스이론은 다양한 사회 억압...

박원순 사과에도 '점거농성' 일단 유지키로...왜?

“박원순 시장과의 면담, 문제점과 한계점 많았다”

10일 저녁 9시 50경, 5일째 서울시청 점거농성 중인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등 성소수자·인권 단체(아래 무지개농성단)는 약식 기자회견을...

ILO, “불평등, 노동시장에서 시작”

노동생산성 증가했지만, 실질임금 인상은 하락

국제노동기구(ILO)가 ‘2014/15 세계 임금 보고서’를 내고 “불평등은 노동시장, 특히 임금과 일자리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ILO는 최...

새누리-새정연, ‘빅딜’...연금 개악처리 위기

양당 대표와 원내대표 연석회의서 결정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새정연)이 공무원연금 개악과 자원외교 국정조사를 사실상 맞바꾸면서 개악안 처리 가능성이 높아졌다.

무자격자 소굴된 인권위, “투명한 인선절차 도입해야”

“인권위법, 인선절차 없이 임명권자만 명시해 ‘보은인사’ 방치”

최근 청와대가 차별금지법과 성소수자 인권에 대해 공개적인 반대활동을 펼쳐왔던 최이우 목사를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 인권위원으로 임명하면서, 인권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