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장, 매운 맛을 보여주마’

[기고] 씨앤앰 고공농성 연대 김장에 함께 해요

자본이 그들을 위해 높게 설치한 바벨탑 같은 전광판 그곳에 사람이 있습니다. 오직 이윤만을 생각하는 자본과 맞장을 뜨기 위해 그곳으로 사람이 올...

20년 만에 서울 ‘현대빌딩’ 앞 투쟁나선 현대중공업노조

현대중공업-삼호중공업 공동 투쟁 “임단협 교섭 파행, 정몽준이 해결해야”

현대중공업 그룹사 노동자들이 서울로 상경해 현대중공업 사측의 임단협 성실교섭을 촉구했다. 이들은 정몽준 현대중공업 최대주주가 기업의 실질적인 경...

비극의 강남대로, 용역반100여명 또 노점상 강제철거

강남대로 다시 아수라장...노점상 분신 시도까지, 노점상들 오열

19일 오후, 강남대로에 용역반 130여 명이 또 다시 들이닥쳤다. 관광버스 두 대에 나누어 탄 용역반들은 두 팀으로 나누어 강남대로 양 옆에서...

새정치-연금 공투본 합의기구 합의, 여당-공노총 실무위 무력화

공노총, 여당에 타임오프 거론 책임론 빗발...공노총 소속 집행위원장 사퇴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집행부가 단독으로 새누리당과 합의한 ‘연금 및 처우개선에 관한 제도 개선을 위한 당(여당)-정(정부)-노(공...

‘노조파괴’ 보쉬전장, 법원 부당해고 인정

대전고법 “해고자에게 임금 1억9천만원 지급해야”

보쉬전장(주) 회사와 창조컨설팅의 노조파괴 공작으로 해고된 전국금속노조 보쉬전장지회 전 지회장 정근원 씨가 민사소송에서 이겨 관심이 모아진다.

외교부, 유엔 총회 북한인권 결의 채택 환영

北대표는 북한인권결의안 ‘전면배격’

북한은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 ‘전면배격’한다는 방침이다. <통일뉴스>에 따르면, 북한대표는 18일 뉴욕에서 진행된 유엔총회 제3위원회...

유럽 좌파, 우크라이나 동부 인도주의적 재앙 직면 경고

내전 재개 우려, 동부 수도 가스 시설 파괴, 연금 지급 중단, 임금 체불 등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에서 대규모 전투가 준비되고 있다며 정부와 동부 반군 간 휴전이 중단될 위기라고 경고했다. 또 동부 내전 지역에서는 가스,...

“여야 합의 세모녀법, 세 모녀 못 구하게 개악”

빈곤시민사회단체들, 기초생활보장법 개악 반대

지난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일명 세모녀법(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 긴급복지지원법 개정안, 사회보장수급권자 발굴과 지...

홍콩 시위대, 입법회 유리문 부수고 일시 진입...4명 연행

경찰 페퍼스프레이, 곤봉으로 해산...경찰 3명 부상

8주째 대중 시위가 계속되는 홍콩에서 시위대 일부가 19일 새벽 애드미럴티에 있는 입법회(의회) 입구 유리문을 철책 등으로 파괴하고 건물에 일시...

日 노동운동, “아베의 ‘폭주’ 정치 심판하겠다”

대기업 특혜 위한 아베노믹스, 되풀이 해도 경제 못 살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중의원을 해산하고 내달 14일 새 총선을 치르겠다고 발표했다. 일본 노동운동은 “아베의 ‘폭주’ 정치를 심판하는 절호의 ...

최저임금 못 받는 노동자 227만명, 역대 최고 수준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57만명이 증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임금노동자 1,877만명 중 12.1%인 227만명이 올해 시간당 최저임금 5,210원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대의 대상은 우리 자신이다

[양규헌 칼럼] 노동자계급에게 대타자는 없다

얼마 전, 예전에 함께 활동하던 지인을 만났다. 반가움의 인사를 끝내고 세월호 정세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던 그 친구가 심각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유성기업 노조파괴로 ‘우울병 장애’ 산업재해 인정

“노조파괴가 부른 정신질환 유발 심각성, 4명 산재로 드러나”

유성기업 회사의 노조파괴로 얻은 정신질환이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는 판정이 확대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청주지사는 유성기업 영동공장 노동자 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