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국회 연설, 현대중공업 노조 직접 공격 이유는?[3]

노동과 복지 과잉 공포 조장하며, 고통분담 통한 사회적 대타협 요구
기업 위한 규제개혁 강조하며 불필요한 국회 입법 자제 당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30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노동과 복지의 과잉을 통한 재정공포를 강조하며 노동자와 서민의 고통분담을 요구...

국가에 대한 이론적 분석을 통해 세월호를 사유한다

[새책] 진보평론 61호(2014년 가을호, 메이데이)

낡음이 새로움을 집어 삼키고 생동하는 것들을 굳어지게 하는 시대다. 체제와 제도의 허구성이 날 것으로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국가는 낡은 국가로...

“진보정치 통일 재편 불가능...지역당 체제로”

민주노총 정치세력화 2차 토론회...진보재편 논의 통합진보당 첫 참가

양경규 노동·정치·연대 대표가 “진보정치의 통일과 재편은 불가능 하다”고 논쟁적인 진단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세월호 참사 200일 ‘안전 대책’ 사기극, ‘안전 장사’로 둔갑

친기업 규제개혁위원회·국민경제자문회의, 강력한 규제완화와 안전 상업화 추진

세월호 참사 이후 국민안전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겠다던 박근혜 정부가 규제 완화 정책에 속도를 내며 안전사회의 시곗바늘을 거꾸로 돌리고 있다. ...

"행정살인 멈춰라!" 근로능력평가 피해 유족 인권위 진정

잘못된 근로능력평가 때문에 강제노동 내몰린 수급자 사망

국민연금공단의 잘못된 근로능력평가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유가족과 시민단체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개선을 촉구하는...

강가에서 빨래하는 캄보디아

[저개발의 추억](1) 캄보디아를 통해 본 한국

1984년에 나온 영화 <킬링필드>로 유명한 캄보디아, 오늘날 군벌이 지배하는 캄보디아는 저개발의 추억을 씻어버리려는 듯 거대한 몸집...

철근노동자 돈 뜯어낸 한국노총 건설노조 간부 12명 기소

3년간 9억3천만원 뜯어, 건설현장 관행처럼 굳은 불법하도급 개선되나

대구지방검찰청 형사3부(부장검사 이태형)가 불법 유료소개를 통해 철근노동자에게 소개비 명목으로 일당을 뜯어낸 한국노총 연합노련 건설.기계노동조합...

울산 송전탑 건설 반대싸움 여러번 고립

암 발병자 역학조사 요구... 한전·울주군 불가 통보

원자력발전소 주변 주민 갑상선암 발병이 원전과 연관 있다는 판결이 나면서 원전과 송전탑 주변 주민이 역학조사나 지중화를 요구하는 후폭풍이 예상된...

환경단체조차 무관심했던 나홀로 소송

[인터뷰] 원전 주변 암 발병자 이진섭 씨

이씨는 직장암 판정을 받았고, 아내 박 모씨는 2012년 초에 같은 원자력의학원 건강검진으로 갑상선암 판정을 받았다. 이진섭 씨는 동남권원자력의...

박 대통령 눈길도 안주고 레드카펫 지나가자 유가족들 통곡[1]

“대통령님 살려주세요. 특별법 약속 하셨잖아요”...5.16 이후 처음 봤는데

10여 미터 길이의 현관 입구 레드카펫 양 옆엔 세월호 유가족 50여명이 피켓을 들고 경찰과 경호원들에게 겹겹이 둘러싸여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었...

경제위기 후 선진국 어린이 빈곤층 260만 명 증가

유니세프 41개국 대상 보고서...그리스 등 경제위기국 아동빈곤율 50% 증가

2008년 이래로 41개 21개국의 어린이 빈곤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일랜드, 크로아티아, 그리스와 아이슬란드 등에서 어린이 빈곤율은...

김기춘, “대통령은 아침에 일어나면 출근이고 자면 퇴근”

대통령실 국감, “대통령 중대본 구명조끼 질문, 그런 상황에서 당연”

김기춘 실장은 “구명조끼 말씀은 사고 직후부터 아이들이 밖에 나와 있고, 언론에서도 구명조끼를 입은 보도가 나와 그런 상황에서는 당연한 질문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