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인권 악법 '보안관찰법', 인권단체 위헌제청 신청

"독립운동가 탄압하던 일제 사상범관찰법 제정 취지 계승한 보안관찰법 폐지해야"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3년 이상의 형을 살고 나오면 평생 경찰에 자신의 활동사항 등을 신고하도록 하는 보안관찰법에 대해 인권단체들이 헌법에 위배된...

'누리과정 예산 떠넘기기'에 특수교육 예산도 휘청?'

정부-교육청 누리과정 예산 갈등에 교육복지 사업 ‘구조조정’ 위기

정부와 지역 교육청이 누리과정 보육료 예산 편성을 놓고 갈등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감 재량사업으로 진행하던 각종 교육복지 예산 삭감에 대...

3년간 중대재해 하청업체 비율 증가, ‘죽음의 외주화’ 지속

업종 및 재해유형도 변화 없어...“정부의 산업안전 예방 대책 부족해”

지난 3년 동안 하청업체의 중대재해 발생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중대재해로 사망하는 유형도 거의 변화가 없을 뿐 ...

공적연금 전쟁 시대, 과연 ‘공무원’만 위기상황일까?[1]

국민 노후소득에는 관심 없는 정부, 본질은 ‘금융시장’ 배불리기

결국 퇴직연금 의무가입 등을 중심으로 한 정부의 사적연금 활성화 방안은 국민들의 노후소득 보장 보다는 사적연금시장의 확대에 방점이 찍혀 있다. ...

KEC노동자는 왜 구조고도화 설명회장을 방문했나

김익수 구미시의장도 "멀쩡한 공장 구도고도화 선정 안 된다"

구미 반도체공장 (주)KEC 노동자 30여 명은 16일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최한 ‘구조고도화 대행사업자 공모 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들을 제외한...

박지원, “업자들 만나보니, 카톡 실시간 감청 기술 가능”

“수사기관이 비밀리에 실시간 감청 가능하니 주의해야”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법제사법위원회 의원이 카카오톡에 대한 실시간 감청 기술이 가능하다는 얘길 들었다며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에서 심도 ...

재판 대응만 중요했던 세월호 국감 증인 선원과 123정장

“경황이 없었다”, “죽은 사무장에게 퇴선 명령 내렸다”, “기억 안 난다”

선원들은 전반적으로 당시 진실규명 보다는 재판에서 자신에게 불리하게 돌아갈 수 있는 질의엔 대부분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답변으로 일관하거나, 이...

파업 123일 울산과학대 악화일로…전기, 물 끊어

“몸이 좋지 않은 나이든 조합원들 건강 더욱 악화될 것”

파업 농성 123일차를 맞은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울산지역연대노동조합 울산과학대지부)들의 농성장 전기가 끊어졌다.

그리스 대선 앞두고 최저소득보장제 도입...IMF도 승인

야권 반대 격렬...시리자 “모두를 위한 빈곤”, 그리스공산당 “사회복지 해체”

그리스 신민당(ND)과 사회당(PASOK)의 보수 연정은 최근 신임 투표에서 위기를 모면했지만 내년 초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권 안정을 위해 ...

수급자가 차량 80대 소유? '부정수급 뻥튀기'!

기초보장제도 부정수급자 사례, 도덕적 해이와 거리 멀어

부정수급 문제는 박근혜 정부가 지난해 10월부터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제1의 과제로 '부정수급 척결'을 제시하면서 부각되기 시작했다.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