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전국비정규직연대회의가 GM대우 창원공장 앞에서 집회를 가진 뒤 고공농성장으로 가기 위해 정문 앞에 놓인 컨테이너를 밀어내고 철조망을 걷어냈다.
GM대우는 직반장을 동원한 구사대와 용역경비를 동원하여 소방호스를 이용하여 농성장으로 가려는 노동자에게 물대포를 쏘며 저지하였다. 단순히 물대포만 쏘는 것이 아니었다. 정체불명의 공업용세제를 물에 넣어 사람의 얼굴을 조준하며 쏘아되는 모습을 보며 든 생각은 '실성', '실성하였구나'였다.
또한 기자들이 촬영을 하면 '카메라 뺏어'를 지시하며, 집중적으로 물대포를 쏘는 몰상식한 행위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