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은 성별 할당제와 다양한 법적 조치를 통해 여성의 정치적 참여를 늘리려 노력했으나, 여전히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은 낮다. 2024년 지방선거에서 여성이 후보자의 30%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후보자 비율은 15.2%에 불과하며, '오렌지 후보'와 같은 형식적인 여성 후보 문제도 여전하다. 성 평등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의무적인 의석 할당제와 정당 내 성 평등 제도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민주주의의 진정한 형평성을 확보할 수 있다.
엘살바도르의 대통령 부켈레가 국가의 물을 미국 기업에 판매하는 계획을 추진하자, 물 수호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물 자원을 보호하고 국가의 주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켈레는 미국 기업과의 계약을 통해 자국 물 자원을 해외로 수출하는 것에 대한 비판을 받고 있다.
아르헨티나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는 신자유주의 정책과 급격한 긴축 정책을 통해 정부를 축소하고 경제를 개혁하려 하지만, 이러한 조치는 경제 위축과 불평등 심화를 초래하고 있다. 밀레이의 정책은 페소의 급격한 평가 절하, 연료 보조금 삭감, 공기업 매각 등을 포함하며, 단기적인 고통 속에서도 그에 대한 지지는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그의 급진적 경제 개혁이 신자유주의 실패 사례를 반복할 가능성이 크며,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 통제를 이루지 못할 경우 페론주의의 부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브라질 정부는 아마존 우림에서의 석유 탐사에 대한 논란 속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렸다. 이 결정은 환경 보호와 경제 발전 사이에서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에 대한 브라질의 환경 정책에 대한 큰 도전임을 보여준다. 브라질은 아마존 우림의 보호와 자원 개발 사이에서 어려운 선택을 직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