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스》 편집위원회 대나무숲

[좌담] 청(장)년 활동가로 살아가기

지난 2년간 드러나지 않게 잡지에 힘을 보태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매달 기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잡지의 기획과 방향성을 논의하는 ‘편집위원회’ ...

배운 적 없는 삶에 대하여

[워커스] 레인보우

초등학교 및 중학교 취학률은 2018년 기준으로 97%를 웃돌며 고등학교 취학률 역시 92.4%에 이른다. 그러나 학교에 소속돼 있을 뿐 실질적...

유엔, 한국 정부에 “스쿨미투 추가 조치 알려달라”

15일 유엔아동권리위원회, 한국 정부에 아동성착취 관련 공식 질의서 발표

유엔아동권리위원회가 한국의 스쿨미투를 쟁점질의목록으로 올리고 한국 정부에 추가 조치 사항을 알려달라고 요구했다. 지난 7일 스쿨미투 당사자와 청...

‘아직도’ 청소년인권운동을 하는 이유[1]

[워커스] 이어말하기

나는 중학교 2학년 때 학교를 떠났다. 요즘도 체벌을 경험하는 학생들이 세 명 중 한 명꼴이라지만, 2009년 당시 지역 소도시의 중학교에선 하...

을지로의 지난 세기를 밀어버릴 재개발 깃발[1]

[워커스 기술문화비평] 청계천 을지로 세운상가의 기술과 문화 생태계의 보존을 위해

철물상이나 공구점, 가구점 등이 빽빽하게 마주하던 골목에서 몇몇 건물은 이미 철거 중이었고 여러 가게들의 닫힌 철문에는 ‘단결 투쟁’과 ‘재개발...

계속되는 노량진 구시장 폭력…시민 얼굴 가격 당해[1]

[영상] 경찰, 폭행 방관하고 채증만…

노량진 구 수산시장에서 상인에 대한 폭력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에는 시민이 주먹으로 얼굴을 맞고, 상인이 뺑소니를 당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상인...

“페미니스트 대통령 어디로 갔나” 청와대 간 스쿨미투

청와대 앞 스쿨미투 집회 열려…성폭력 실태 전수조사, 페미니즘 교육 등 요구

스쿨미투에 대한 정부의 책임있는 대응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지난 1년 동안 학생들은 학교의 성차별, 성폭력적 문화와 구조를 지적...

스쿨미투 1년… "의지 없는 정부, 믿고 고발하기 어렵다"

[인터뷰] 스쿨미투 집회 제안한 양지혜 청소년 페미니즘 모임 운영위원

지난해 미투 운동이 확산되던 시기, 여학생들은 트위터에서 스쿨미투 해시태그를 달고 학교에서 일어나는 성폭력에 대해 고발을 시작했다. <참세...

의료민영화, 브레이크 없이 악셀 밟고 가실게요

[워커스 이슈③]문재인 정부, 원격의료 도입과 의료 데이터 활용까지…‘박근혜 의료정책 심화편’

그리고 현재, 문재인 정부는 ‘개혁, 혁신 과제’라는 이름으로 지난 정권의 의료 정책을 고스란히 계승하고 있다. 정부가 ‘의료산업의 규제완화’를...

울 집 앞 편의점만큼 많은 ‘프렌차이즈’ 병원

[워커스 이슈②]“영리병원 안된다고 MSO회사 하지 말란 법 있나”

정말 한국 땅에 ‘영리를 목적으로’, ‘영리법인이 운영하는’ 병원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 천만의 말씀. ‘영리병원의 마중물’, 혹은 ‘영리병원...

“제주 영리병원, 공공병원으로” 靑 앞 농성, 삭발까지

“청와대, 제주 영리병원 진행 시그널 주곤 책임 방기”

‘제주영리병원 철회 및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민운동본부’가 11일 제주 영리병원 승인을 철회하고 공공병원으로 전환할 것을 요구하며 청와대 앞 노숙...

UN으로 간 스쿨미투… “국제사회에 매우 큰 귀감”

4일~9일까지 스쿨미투 주최자, 각계 전문가들 만나 한국 스쿨미투 현황 알려

전국 스쿨미투 집회를 주최한 청소년페미니즘 모임이 UN아동권리위원회의 아동미팅과 사전심의에 참여해 한국의 스쿨미투 운동을 알리고 고발자들의 요구...

의료로 자본을 만진 의사, 영리병원의 문을 두드리다

[워커스 이슈②]기업가형 의사와 대기업, 정치권이 얽힌 영리병원

한국 최대의 성형외과 대표원장부터 바이오의약품 생산 기업 CEO, 그리고 중국 의료시장 진출을 통한 국내 제1호 영리법원 시도까지. 이 모든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