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페미니즘은 틀렸다’는 틀렸다[13]

[워커스 이슈(3)]오세라비, ‘연대’와 ‘휴머니즘’의 잘못된 예

최근 ‘반 페미’를 외치는 남성들에게 큰 위안이 될 만한 책이 나왔다. 오세라비 사회연대노동포럼 공동대표가 집필한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도서...

용산, 쌍용차, 백남기,..“경찰은 침묵 말고 사죄해야”

피해자에 대한 공개 사과와 경찰의 손해배상청구소송 즉각 취하해야

국가손해배상청구대응모임이 경찰청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위원회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경찰에 국가폭력 인권침해 사과와 조속한 권고안 이행을 촉구했다....

이상한 나라의 성적 자기결정권

[워커스] 레인보우

성적 자기결정권은 ‘권리’다. 이제 성적 자기결정권이 ‘권리’로서 제대로 작동하게 해야 한다. 성적 자기결정권은 일반적으로 성적 가치관을 형성할...

최저 주거기준 그 아래

[워커스 사진] 현대식 건물 사이 촘촘히 웅크린

쪽방은 최저 주거기준 미만의 주택을 말합니다. 그러나 이 말로 쪽방을 모두 정의 내리기란 쉽지 않습니다. 세면·취사·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이 없는...

정부 행정대집행법 개악, 저항에 직면할 것

[기고] 국민 기본권 보호란 거짓말, 공권력 동원 노골화 등 인권 침해 요소 심화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하기 위해 행정대집행법을 개정한다던 말은 거짓말이다. 이처럼 행정안전부의 개정안은 실제 강제철거를 막는 데 기여하지 못할 것...

난민, 성소수자 그리고 환대

[워커스] 레인보우

성소수자와 난민은 가까운 존재들이다. 단순히 난민 가운데 성소수자가 있다거나 성소수자 가운데 난민이 있다거나 하는 이유에서만은 아니다. 출신국의...

기지촌은 어디로 흐르나

[워커스] 인권의 장소

“미군들은 12시까지 집에 가야하니까 그 후인 새벽 1시에는 이주노동자들이 와요. 그 사람들이 집에 갈 때까지 여성들은 일해야 하니까 아침 6시...

혐오

[워커스] 워커스 사전

증오와 혐오는 권력관계와 방향에서도 차이가 있다. 증오는 아래에서 위로 작동한다. 혐오는 대부분 위에서 아래로 작동한다. 즉 혐오는 권력적 우위...

지금은 ‘페미니즘’, 단지 네 글자가 필요하다

[워커스 이슈⑧] 신지예 녹색당 서울시당 공동운영위원장 인터뷰

지방선거 종료 한 달. 낙마한 정치인 중 이토록 자주 소환되는 정치인이 있을까 싶다. ‘페미니스트 서울시장 후보’였던 신지예 녹색당 서울시당 공...

2010년대 혐오담론

[워커스 이슈⑦] 오늘도 혐오로운 반도에서

2009년 한국 국적을 취득한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구수진 씨는 6살 난 아들과 동네 대중 목욕탕을 찾았다가 얼굴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출입을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