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미 시장도 팔 걷어붙인 ‘의료관광’, 그게 뭔데?

[워커스 이슈①] 난립하는 의료관광 기관

정부가 적극적인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의료관광 업체의 난립과 양극화도 극심해지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외국인환자 유치 정보...

‘공공성’보다 ‘퀄리티’? 은수미 시장표 ‘성남의료원’ 논란

[워커스 이슈①]주민 염원이던 ‘공공병원’...영리화에 비리까지 휩싸여

전국 최초의 주민발의로 건립될 성남시의료원이 공공성 훼손 논란에 휘말렸다. 은수미 성남시장이 취임한 이후부터다. 그동안 ‘공공성’을 중심으로 논...

함께 살자 노량진수산시장, 이제는 서울시가 나서야 한다

[기고] 시민대책위, 서울시에 ‘시민공청회’ 요구

시민대책위는 기자회견을 통해 시장개설자인 서울시를 상대로 책임을 촉구하기 위해 시민공청회를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한다는 것을 알렸다. 현대화 사업...

청계천 을지로 5만여 기술자들의 운명은?

[기고] ‘도시재생산업’이라는 가면 쓴 박원순 식 개발주의

당장 한호건설그룹은 서울 을지로 청계천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내 연 면적 약 100만㎡에 도심복합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원순 식 도시재생사...

“용산참사, 조은석 검사 수사외압에 진상규명 지연”

용산참사 10주기 입장발표 기자회견 진행...“국가폭력에 공소시효란 없다”

차기 검찰총장 유력 후보로 알려진 조은석 검사(현 법무연수원장) 등의 수사외압으로 용산참사 진상조사가 전혀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친구가 되기 위해 착한 마음은 필요 없어

[워커스 인터뷰] 영화 <어른이 되면> 장혜영 감독

시설 안에서 혜정 씨의 행동은 “어른이 되면”이라는 말에 막히곤 했다. “어른이 되면”이란 말이 필요 없는 세상에서, 자매는 어느덧 1년 6개월...

사그라지지 않는 용산참사 10년과 부동산 독점의 시대[1]

[워커스 연재]용산참사 10년, 도시개발과부동산욕망(3)

붉게 타오른다. 좀처럼 꺼지지 않았다. 꺼지나 싶다가고 사방에서 불어오는 헛바람이 불씨를 살리고, 부풀리고, 태운다. 2009년 1월 20일 검...

지금 여기의 파록 버사라들에 대해 이야기하기

[워커스] 레인보우

<보헤미안 랩소디>의 흥행이 멈출 줄을 모르고 수많은 사람들이 프레디 머큐리의 일화들을 찾아내며, 곳곳에서 퀸의 노래가 다시 울려 퍼...

스쿨미투, 2월 초 UN에서 학교 내 성폭력 직접 증언 예정

UN과 교육부로 보낼 스쿨미투 서명운동 캠페인 시작

스쿨미투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청소년 당사자들이 국제사회에 학교에서 일어나고 있는 성적착취와 학대에 대해 직접 알릴 예정이다. 최근 UN아동권리...

삼척에서 보는 생명력, 노동자 그리고 반핵투쟁

[워커스] 인권의 장소

작업장 바로 옆이 유명 여행지라니…. 그동안 가보았던 산이나 하천을 생각해보니 이렇게 레미콘 장소가 있었던 것 같다. 그렇게 무심코 지났던 장소...

녹지국제병원과 ‘뱀파이어 효과’[1]

[워커스] 세상평판

‘영리병원 허가’는 ‘의료민영화’를 완성하는 퍼즐 중 가장 핵심적인 조각을 이어붙인 것이다. 한국사회 보건의료시스템의 ‘공공성’을 유지하는 댐이...

청계천 물어뜯는 굴착기, 이윤 위한 도시재생

[기고] 청계천 개발 사업에 맞서 도시권 운동의 공동투쟁을 모색하자

청계천이 아프다. 그동안 이곳이 헐릴 거라는 소식은 들어왔는데 기어코 쓸어버리고 새로운 건물을 짓겠단다. 이미 굴착기는 들개처럼 노쇠한 공룡의 ...

불법촬영 규탄 마지막 시위 열려…이후 무기한 연기

2만 여명 모여 웹하드 카르텔 비판하며, 정부 역할 촉구

편파판결, 불법촬영을 규탄하는 여성들로 광화문 광장이 가득찼다. 최근 디지털 성폭력을 키워온 웹하드 카르텔의 실체가 구체적으로 밝혀지면서 카르텔...

문재인 정권의 위기인가, 민주노총의 위기인가

[워커스] 세상평판

하지만 이처럼 반복되는 역사의 궤적을 반추하다 보면 자괴감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정작위기에 빠져 있는 것은 문재인 정권이 아니라, 민주노총이...

조선일보와 싸운 페미니스트 교사, 16개월간의 생존기[17]

[워커스] 전교조 페미니스트 교사 최현희 씨 인터뷰

2017년 8월, 초등학교 교사 최현희 씨는 ‘기울어진 운동장’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최 씨는 학교 현장에도 페미니즘 교육이 필요하다고 주장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