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_급

[워커스 이슈(1)] 들어가며

누군가는 자신의 밥그릇을 내놓아야만 했다. 이제 한국에서도 사회적 대화를 말한다. 우리는 빼앗길 준비를 하고 있을까, 아니면 빼앗아 올 준비를 ...

당신의 삶은 ‘스튜핏’하지 않다

[워커스] 아무말 큰잔치

‘스튜삣’ 소리에 들고 있던 치킨을 슬며시 내려놓았다. 야밤에 혼자 1+1 두 마리 치킨을 먹으면서 다음 달 월세를 걱정하고 있던 순간이었다. ...

엄마라는 이름

[워커스 코르셋벗기]그걸 왜 나한테 물어봐!②

아이가 생기기 전에는 우리의 역할분담이 나름 잘 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랬는데 임신과 출산 이후 우리의 역할분담은 무너지기 시작했다. 모유수유...

불화의 장소, 탑골공원 민가협 집회

[워커스] 인권의 장소

중앙버스전용차로 조성 공사가 한창인 서울 종로 2가,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종로 3가 방향으로 5분 정도를 걸으면 인사동 네거리가 보인다. 인사동...

“광화문 광장 촛농 자국 아직 그대로인데…”

적폐청산 위한 범국민대회에 1만2천 명 모여

영하의 강추위에도 시민들은 국회 앞에 모여 적폐청산을 외쳤다. 18일 오후 5시 국회 앞에서 민중총궐기투쟁본부, 416연대 등이 주최한 ‘적폐청...

재벌만 남기고 다 죽는 올림픽

[워커스 이슈] 한국, 국제대회 그랜드슬램의 허상

진짜 올림픽 특수가 모이는 곳은 따로 있다. 정치인과 재벌, 토건회사, 투기꾼들에게 올림픽은 알짜배기 축제다. 신영자 롯데쇼핑 사장이 소유한 대...

예비교사들 “경쟁적 임용고시, 폐지해야”[1]

"학생 수보다 교사 수가 더 빨리 감소"

‘모두의 권리를 위한 예비교사 선언’에 참여한 예비교사 77명은 “예비교사 간 경쟁, 예비교사-기간제 교사 간 경쟁만 유발하는 정부의 교원수급정...

“활강 스키장, 저기가 내 고향이야”

[워커스 이슈] 평창올림픽이 쫓아낸 사람들

굴삭기가 할퀴고 간 살림살이는 대부분 망가져 버렸다. 문 씨는 할 수 없이 도망치듯 이주마을로 이사했다.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은 이주마을은 매...

한신대 사태와 진보운동의 타락[33]

[반론기고] 총장후보자 선거규정의 불법 개정 등 사실관계에 대하여

[편집자 주] 최근 한신대 학생 4명이 연규홍 현 총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삭발과 단식 농성에 나섰습니다. <참세상>이 해당 기사를 보...

편견의 전염

[워커스] 레인보우

‘건강한 몸’에 대한 통제는 다분히 성적 통제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기도 하다. 성별화 된 건강기준과 각종 평가 수치는 성역할과 이성애 관계...

적폐를 뭉개고 앉은 평창 동계올림픽

[워커스 이슈] 김재열과 제일기획...그리고 적폐들은 여전히 건재하다

한때 ‘적폐올림픽’으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던 평창 동계올림픽. 1년 전만 해도 꽤 흥미진진했던 뉴스거리가 이제는 제법 사람들의 기억에서 멀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 ‘돌봄노동에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라!’

사회서비스제도개선공동행동, 바우처 수가 현실화 결의대회 개최

“‘사랑과 봉사의 정신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며 최저임금도 주지 않는 국가, 사회서비스 노동의 가치를 ‘후려치기’하는 국가를 규탄...

푸른 하늘에 작별을 고할 시간

[워커스 기술문화비평] 인간이 만드는 인간 이후의 환경

최근 우리는 인공지능이나 기계인간들이 감정을 가지게 되고 인간과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며, 나아가 인간을 지배하거나 인류를 멸망케 하리라는,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