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유성기업 특별근로감독 한달 보름간 ‘검토’만

‘노조 설립 무효’ 법원판결도 무시?...노동부 규탄 집회 열려

지난 3월 17일 유성기업 노동자 고(故) 한광호 씨가 자결해 노측이 유성기업 노조파괴 관련 특별근로감독을 요구했지만, 노동부는 한 달 보름 동...

내 임금은 또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경제 무식자들 (6)

국가가 중소기업 노동자들에게 임금 보조금을 지원해 줄 수도 있죠. 지금도 하거든요. 쥐꼬리만 하게. 신규 고용하면 얼마 주잖아요. 그걸 대폭 확...

여성이 가사 노동을 더 잘한다고?

워커스 6호 진보생활백서

‘애는 누가 봐?’ 야, 저 질문이 무슨 뜻인지 알아? 집에 가서 애 보라는 뜻이야. 어쩌다 남편이랑 협상에 성공해서 퇴근 후 늦은 밤까지...

집회 참여, 혼자여도 괜찮아요

워커스 6호 싸움의 기술

사회에 불만은 많고, 항의하는 무리에 머릿수라도 채워 주고 싶어 그는 혼자 집회에 간다. 삼삼오오에서 수백 명이 깃발 아래 각각 무리를 이뤄 ...

우리 엄마는 내가 제일 예쁘다고 했다[1]

워커스 6호 청년패널

오늘도 개콘에선 박지선과 오나미가 못생겼다고 놀림을 당했다. 우울하고 가난하고 사회생활에서 만난 모든 문제의 해결책으로 성형을 권하는 프로그램도...

힐퍼딩의 ‘금융 자본’

[워커스 특강 6]

지난 2008년 미국발 세계 금융 위기로 인해 ‘금융 자본’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새삼 급증했고, 이에 따라 국가 독점 자본주의와 조직 자본주의...

군대보다 감옥이 안전한 시대의 병역 거부 운동

[워커스 6호 소소한 연대기] 나약함이 평화의 언어가 될 수 있을까

최근 병역 거부자들의 소견서는 과거보다 개인적이고 솔직하다. 개인적인 경험과 두려움을 말한다. 병역 거부 이유도 페미니스트이거나 크리스천, 성소...

피 흘리는 필리핀 농민과 캄보디아 노동자

워커스 6호 인터내셔널

마조비는 지난 6개월 동안 농민들이 엘니뇨로 인해 농작물이 다 죽어 버려서 아무것도 수확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녀의 가족들은 살아남기 위해 ...

우리는 느리게 걷자

워커스 6호 참세상 이야기

“비장애인들의 발걸음은 너무 빨라요. 그 빠른 발걸음이 아마 자본의 속도일 거예요. 바쁜 아침 출근길 그 발걸음을 휠체어의 느린 속도가 막아서면...

너와 나의 계급 의식

[워커스 6호-청년 칼럼 ]

인터넷 은어로 시작해 최근 항간에 퍼진 ‘수저 계급론’을 잘 들여다보면 몇 가지 눈에 띄는 장면이 건져진다. 이제 성공한 사업가나 연예인은 대중...

피 흘리는 필리핀 농민과 캄보디아 노동자

쌀을 달라는 농민에게 총탄을 쏜 필리핀 경찰

24살 여성 마조비(Majobie)는 지난 4월 1일, 자신의 삼촌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얼굴이 피범벅이 된 광경을 보았지만 도우러 갈 수 없...

경기불황속 청년 자영업자 ‘고군분투’

인터뷰 - 울산 중구 성남동 김지석(33, 가명) 씨

자영업 경기가 좋지 못하다. ‘현대공화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현대의 영향이 지배적인 울산은 더욱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