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이 성소수자를 만났을 때

[워커스 3호- 진보생활백서] 사소한 그럼에도 중요한 누군가의 커밍아웃Coming Out

노동운동이나 진보 진영에 있는 사람들도 성소수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존재로서 존중한다고 해도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성소수자에 대한...

미래학이 감추고 있는 것들

[워커스 3호 - 시평] 제4차 산업 혁명? 할렐루야!

미래학은 늘 이데올로기의 종언을 말하고, 또 기존의 좌우 구분이, 즉 계급적 대립과 갈등이 해체되거나 녹아 없어질 것이라고 예언한다.

철새 도래지의 회전문

[워커스 3호 - 데스크 칼럼]

선거 때 여기저기 당적을 옮기는 정치인을 ‘철새 정치인’이라 한다. 특히 거물급 정치인이 당적을 옮기는 것은 변절 또는 전향으로 여겨진다.

1인 가구는 어디에 돈을 쓸까

[워커스 3호 - 100명의 마을 ] 싱글족 이야기 3

싱글족에게 가장 큰 문제는 돈이다. 100명이 사는 마을의 싱글족 27명 중 12명은 소득이 100만 원 미만, 8명은 100~200만 원이다.

대체 과잠을 왜 입는 걸까

[워커스 3호 - 28세상]

어느 순간에는 캠퍼스의 봄날을 알리는 지표가 마치 과잠(학과 잠바)인 것처럼 돼 버렸다. 과잠 입은 친구들이 늘어났네. 과잠은 벚꽃보다 빨리 ...

노동법률원, 김앤장을 꺾다

[워커스 3호- 소소한 연대기] 한 사법 연수생의 노동 상담 한 평 자리

사법 시험에 합격해 사법 연수원 2년 차 시험을 끝낸 청년은 민주노총에서 법률 상담을 해 보겠다고 했다.

‘용산참사’, ‘토론회 불참’…요동치는 경주 민심

[총선현장-경주시] 권영국 젊은층 존재감
정종복 큰절에 동정표, “김석기 잘 모르지만···그래도 1번”

초반 김석기 새누리당 후보의 구호는 “압도적 승리”였다. 2순위인 정종복 무소속 후보와 지지율이 크게 차이 날 때다. 선거를 코앞에 두고 정 후...

기록한다는 것

[새책] 마이너리티 코뮌 (신지영, 2016, 갈무리)

‘기록한다는 것’의 참다운 의미는 타자적 삶의 영향에 눈감지 않는 것, 그것에 촉발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록’의 중요성은 기록할 ‘내용’이 ...

세월호를 보고 세월호를 생각하고 세월호를 말하는 것

[연속기고](1)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이하여

바쁜 일상과 거짓된 욕망과 섣부른 패배의식으로 세월호를 덮어버린다면 세월호에서 시작된 비명은 결코 우리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세월호의 목소...

징하게 싸운 20년, 200년도 싸워 주겠다

[워커스 3호- 참세상 이야기]하이텍알씨디코리아노조

하이텍알씨디코리아는 무선 조종기, 모형 항공기 등을 만드는 중소기업이다. 공장이 있는 금천구 가산동에선 무선 조종기를 만든다. 가산동에 있지만 ...

새누리·더민주·국민의당, 부양의무제 폐지 요구 '외면'

참여연대, 20대 총선 보건복지 공약 평가 발표 '부양의무제 폐지' 공약
원내 정당 중 정의당이 유일

참여연대가 4.13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 원내 주요 정당의 복지 공약을 평가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새누리 비례 조명희, 출마에도 강의 배정…수업은 시간강사가

‘팀 티칭’ 명목... 4월 20일까지 시간강사가 수업< b> 조명희, “학생들에게 지장 없어, 당선되면 사직”

새누리당 비례대표 19번 후보인 조명희(61) 경북대학교 교수가 지난해 총선 출마 선언을 하고도 올해 강의를 그대로 배정받아 ‘팀 티칭’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