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진실의 끄트머리라도 부여잡고 싶다”

인터뷰- 세월호 유가족 박혜영 씨

2014년 4월 16일 이후, 엄마는 ‘안전’을 놔 버렸다. 내가 엄격하게 지킨다고, 나만 열심히 노력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핵발전의 모든 단계가 문제다

반핵세계사회포럼에서 만난 세계의 반핵운동

지난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일본 후쿠시마 현과 도쿄 시내에서는 2016년 반핵아시아포럼과 반핵세계사회포럼이 함께 열렸다. 반핵아시아포럼은...

브뤼셀 테러, 실패한 ‘테러와의 전쟁’의 후과

무력 증대하고 무슬림 악마화하는 대테러 정책 변화해야

서구의 대테러 정책에서 주요한 변화가 없다면, 벨기에 공격은 유럽과 미국 모두에 도래할 재앙의 맛보기일 것이다.

구미시, 아사히글라스 농성장 강제철거

남유진 구미시장 현장 나타나 상황 본 후 되돌아가

구미시와 경찰은 21일 오전 7시부터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노조의 천막농성장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

40년 터전 잃고, 가슴 치는 평택 주민

주민들은 2인 1조로 돌아가며 컨테이너를 지켰다. 자신들의 땅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지난 1월 30일 새벽, 복면을 쓴 괴한들이 침입해 ...

정 주면 사라지는 카페

이리카페는 또 어디로 떠나야 할까

사라지고 무너진다. 홍대, 합정동, 인사동에서 경리단길까지. ‘뜨는 동네’를 이끌었던 가게들은 동네가 뜨면 내쫓긴다. 이리카페의 위기 역시 이 ...

폭력과 테러, 시작도 끝도 불평등했다[1]

갑질과 자본 앞에 베테랑은 없었다(2)

지금부터 이어질 사건들은 과거 사업주로부터 테러를 당한 노동자의 이야기다. 폭행을 가한 사업주와, 폭행을 당한 노동자가 법 앞에 평등했던 시절이...

의료 기기 업체 H사 회장 아들, 영업 사원 폭행 사건의 전말

회장 아들에게 폭행을 당했다. 그 후, 삶이 뒤틀렸다
갑질과 자본 앞에 베테랑은 없었다(1)

회장 아들인 정 박사는 “왜 손자 때냐”며 격분했다. 그리고 주먹을 휘둘렀다. 2015년 10월 13일 새벽 3시. 끔찍한 폭행이 시작됐다.

인간과 기술은 ‘벗’이 될 수 있을까

인터뷰-이광석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지배가 아닌 공존, 기술과 인간이 함께 살아갈 방법은 없는지 이광석 서울과학기술대 교수에게 물었다.

지금 ‘연애’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1]

청년패널 3

어릴 때부터 젠더 역할을 너무 구분해요. 남녀가 같이 뭘 하는 걸 민감하게 대하도록 해요. 남녀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하는 게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