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 벌금으로 지명수배 평화활동가 6일 체포

경찰, “체포 아냐”...평화활동가, “미란다 고지하고 체포해놓고 왜 부인하나”

제주해군기지 반대 활동을 벌여온 평화활동가 박성수씨를 군산경찰서가 6일 체포했다. 검찰이 벌금 5만원의 납부를 거부한 박성수씨에 대해 지난 3일...

“갑오년 동학농민혁명 발상지에서 친일 교과서 채택이라니”

전북시민사회, 교학사 철회 촉구 기자회견...상산고 동문 6일부터 단식농성

약 70여 명의 교육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가한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갑오년 동학농민혁명의 고장에서 친일과 독재를 미화하는 역사교과서를 채택한...

판사가 재판 중 중증장애인에게 자백 강요 논란

재판 담당 변호사 자백 강요에 반발해 퇴정하기도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시 추가 시간 확보를 위해 시장 면담을 요구하다 퇴거불응 등을 이유로 기소된 중증장애인에 대해 판사가 벌금형을 전제로 피고인...

한빛원전 사망사고, ‘용역노동자’ 목숨 앗아간 비극

잠수경험 없는 용역노동자, 잠수복도 없이 입수? 한전 지시 있었나

전남 영광 한빛원전 냉각수 방수로에서 잠수작업을 하던 노동자 두 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 중 한 명은 잠수원이 아닌 비정규직 용역노...

교육부, ‘교학사 재검토’ 학교 특감 확대

상산고 등 20개 학교 확대, 반발 거셀 듯

전북 전주 상산고가 교학사의 <고교 한국사> 교과서 채택을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발표하자마자 이 학교에 교육부 감사팀이 들이닥쳤다. ‘...

매출 10조 넘는 홈플러스, 돈 없어 단협체결 못한다?[1]

'쩜오 계약 폐지와 단협체결' 요구, 5일 인천 홈플러스 파업

전국 106개 대형마트와 300여 개의 익스프레스(SSM), 회사설립 14년 만에 70배 매출 성장, 연 매출 10조원, 영업이익 5천억 원.....

한국 노동단체, 캄보디아 유혈진압 추동한 한국 업체 규탄

“현지 한국업체, 최저임금 인상 반대해 공장 이전 협박·노동자 손해배상 청구”

한국 노동·사회단체들이 캄보디아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에 나선 캄보디아 노동자들을 살인 진압한 데에 한국 업체를 포함한 현지 의류...

상산고 신입생, “교학사 역사교과서로 배우고 싶지 않아”

재학생과 신입생 280여 명이 교학사 역사교과서 채택 반대 서명 참여

역사왜곡과 오류 논란으로 비판받고 있는 교학사 역사교과서를 채택한 상산고에 대한 철회 요구 및 우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특히 교학사 ...

자진출두 철도노동자, “우리는 죄인이 아니다”

[인터뷰] 18일의 수배생활 마치고 자진출두한 오해승 익산열차승무지부장

익산경찰서에 자진출두한 오해승 익산열차승무지부장과 배영중 익산기관차승무지부장은 출두 당시 표정이 밝았다. 이들은 4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

거짓말 드러난 북미자유무역협정 20년, 노동자·농민에 재앙

“일자리 축소, 임금 하락, 소득 불평등 증대, ISD 보상 증가”

수입 확대와 일자리 이전에 따라 일자리는 축소됐고, 나머지 일자리에 대한 경쟁이 강화돼 실질 임금은 하락됐으며 소득불평등은 확대된 한편, 수입 ...

한국수자원공사 비정규직 집단 해고 위기

새해부터 환경미화, 시설 등 간접고용 노동자 10명 해고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대전지역일반지부 수자원공사지회는 용역업체에 고용된 비정규직 노동자 10명이 작년 12월 31일로 해고됐다고 3일 밝혔다. ...

교학사 채택 상산고, 토론하자더니 학생 대자보 철거

학생들, 교학사 교과서 반대 서명운동... 졸업생 1인시위도

역사왜곡과 오류 등으로 비판받는 교학사 역사교과서를 채택해 논란을 빚고 있는 전주 상산고등학교가 역사교과서 채택의 문제점을 비판한 학생의 대자보...

과학의 새로운 정치사회학을 향하여

[새책] 스콧 프리켈, 켈리 무어 저, 김동광, 김명진 외 1명 역, 갈무리, 2013.11.30

과학자 개개인의 지적인 능력이나 과학적 지식은 평범한 개개인의 지적능력이나 과학적 지식보다 훌륭할지 모르지만, 다중은 소통을 통해 혁신함으로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