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냐고 묻지 마라[19]

[박병학의 글쓰기 삶쓰기] 요즘 유행하는 대자보들을 보며

요즘은 일 때문에 서울 안에 있는 이런저런 대학들을 쑤시고 다닌다. 어딜 가나 안녕들 하시냐는 대자보가 붙어있어서 일하는 틈틈이 곁눈으로 읽는다...

“박근혜 당선 1년, 경찰은 국가폭력의 손발”[1]

밀양, 용산, 삼성 경찰폭력 희생자들, “정권의 ‘안녕’, 얼마 남지 않아”

박근혜 정부의 폭력에 거리에 내쳐지고 경찰에 다시 짓밟힌 당사자들이 박근혜 대통령 당선 1년을 계기로 경찰의 무자비한 폭력에 항의했다.

응답하라 ‘진보평론’

[새책] 진보평론, 58호 (2013년 겨울호, 메이데이)

90년대를 회상하는 드라마가 인기를 끌고 있다. 삐삐로 소통하던 20년 전의 이야기는 매우 인간적이고 포근하게 그려진다. 그러나 94학번인 필자...

전국 중고교로 번지는 '안녕 대자보'

“안녕했다, 정치는 멀고 시험 가까워서”

학생들은 자신이 쓴 대자보를 학교 벽과 건물 등에 부착한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공유하고 있다. 고등학교의 대...

화물연대, 철도화물 대체운송 거부[2]

1만2천 화물연대소속 노동자들, 민영화저지 철도파업 지지

민영화 저지를 위한 철도노동자들의 파업에 정부와 철도공사의 탄압이 거세지는 가운데, 이에 맞선 노동계의 연대도 더욱 확산되고 있다. 철도노조의 ...

‘통상임금’ 대법판결...노동계 ‘분노’, 재계 ‘존중’[1]

사용자 손 들어준 판결, ‘정치적 판결’ 논란만 키우나

대법원이 18일 통상임금 범위와 관련한 최종 판결을 내리며 논란 불식에 나섰지만, ‘정치적 판결’이라는 비난에 휩싸이며 논란만 키우게 됐다. 대...

삼성직업병 피해자 6년만의 첫 교섭, 파행으로 끝나

피해자 교섭단 자격시비로 논의는 시작도 못해

삼성전자 직업병 피해자들이 18일 오후 삼성전자와 첫 본교섭을 가졌다. 직업병 투쟁에 나선지 6년 만에 열린 교섭이지만, 삼성전자에서 피해자 교...

“통상임금 대법원 판결, 노동계 사실상 패소”[2]

갑을오토텍 노동자 반발 거세...“재계 입장 반영한 정치적 판결”

대법원 전원합의체(재판장 양승태 대법원장)가 정기상여금도 통상임금에 해당한다고 최종 판결했지만 노동계가 사실상 패소한 결과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대법원, “정기상여금은 통상임금에 포함” 판결

복리후생은 통상임금 불인정, 노사합의 관련 ‘신의칙’ 적용 논란도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상여금은 통상임금에 포함되며, 여름휴가비나 김장보너스 등의 복리후생비는 통상임금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판결...

고교생이 붙인 '안녕 대자보', 교장이 신고[3]

정보과 형사 들이닥쳐 곧바로 압수

서울의 한 고교 교장이 자신의 학교 학생이 붙인 “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를 보자마자 경찰에 신고했다. 대자보를 떼어간 경찰은 학생을 상대로 수사...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물음에, 당신이 대답했습니다. 

[기고] “안녕합니다. 도대체 뭐가 그렇게 힘들어서 안녕하지 못합니까?”라고

국가가 힘 있는 자의 가진 것을 보호하고, 가지지 못한 힘없는 자들의 목소리를 국가의 이름으로 단죄하는 사회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