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시냐고 묻지 마라[19]
[박병학의 글쓰기 삶쓰기] 요즘 유행하는 대자보들을 보며
요즘은 일 때문에 서울 안에 있는 이런저런 대학들을 쑤시고 다닌다. 어딜 가나 안녕들 하시냐는 대자보가 붙어있어서 일하는 틈틈이 곁눈으로 읽는다...

요즘은 일 때문에 서울 안에 있는 이런저런 대학들을 쑤시고 다닌다. 어딜 가나 안녕들 하시냐는 대자보가 붙어있어서 일하는 틈틈이 곁눈으로 읽는다...

박근혜 정부의 폭력에 거리에 내쳐지고 경찰에 다시 짓밟힌 당사자들이 박근혜 대통령 당선 1년을 계기로 경찰의 무자비한 폭력에 항의했다.

90년대를 회상하는 드라마가 인기를 끌고 있다. 삐삐로 소통하던 20년 전의 이야기는 매우 인간적이고 포근하게 그려진다. 그러나 94학번인 필자...

당선 1주년을 맞은 박근혜 정부가 민주노총과 ‘전면전’에 나선 양상이다. 정부는 철도민영화 저지 파업을 벌이고 있는 철도노조 간부들에 대한 무더...

학생들은 자신이 쓴 대자보를 학교 벽과 건물 등에 부착한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공유하고 있다. 고등학교의 대...

민영화 저지를 위한 철도노동자들의 파업에 정부와 철도공사의 탄압이 거세지는 가운데, 이에 맞선 노동계의 연대도 더욱 확산되고 있다. 철도노조의 ...

법원이 대학 강의에서 유신헌법과 긴급조치 등이 언급된 <한겨레> 신문 스크랩 자료를 활용한 것을 두고 ‘박근혜 대통령 낙선 운동을 한...

대법원이 18일 통상임금 범위와 관련한 최종 판결을 내리며 논란 불식에 나섰지만, ‘정치적 판결’이라는 비난에 휩싸이며 논란만 키우게 됐다. 대...

삼성전자 직업병 피해자들이 18일 오후 삼성전자와 첫 본교섭을 가졌다. 직업병 투쟁에 나선지 6년 만에 열린 교섭이지만, 삼성전자에서 피해자 교...

대법원 전원합의체(재판장 양승태 대법원장)가 정기상여금도 통상임금에 해당한다고 최종 판결했지만 노동계가 사실상 패소한 결과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상여금은 통상임금에 포함되며, 여름휴가비나 김장보너스 등의 복리후생비는 통상임금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판결...

유럽에서 인종주의가 확대되는 가운데, 스페인에서도 전체주의적 신나치 세력이 규합해 정치세력화를 도모하고 있다.

서울의 한 고교 교장이 자신의 학교 학생이 붙인 “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를 보자마자 경찰에 신고했다. 대자보를 떼어간 경찰은 학생을 상대로 수사...

일본 오사카부 의회가 철도공공성 보장을 이유로 론스타에 철도를 매각하려던 지역정부의 철도민영화 방안에 제동을 걸었다.

국가가 힘 있는 자의 가진 것을 보호하고, 가지지 못한 힘없는 자들의 목소리를 국가의 이름으로 단죄하는 사회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