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고용률 집착하다 ‘나쁜 일자리’만 대거 양산

10년간 100만개 급증한 ‘시간제 근로’, 2017년까지 93만개 더 늘어

저임금, 불평등 일자리로 대표되는 ‘시간제 일자리’가 대폭 늘어날 조짐이다. 대선전부터 고용률 70%달성을 단언해 왔던 박근혜 정부가 시간제 일...

넝마가 된 박근혜 공약, “집권 7개월만에 줄줄이 파기”

의료, 보육, 연금, 민영화, 교육, 장애복지 등 공약 파기 논란

박근혜 정부의 대선 공약이 줄줄이 파기되면서 노동, 민중, 시민사회가 들썩이고 있다. 이들은 의료, 보육, 연금, 민영화, 교육, 장애복지, 쌍...

밀양 송전탑 현장 1일 새벽 공권력·한전 인부 투입[2]

주민들 각 공사현장 대치, 1명 쓰러져...한전, “2일부터 공사”

1일 새벽 밀양 765kV 송전탑 공사현장에 공권력과 한전 측 공사 관계자들이 대거 투입되자 주민들이 공사를 막기 위해 각 현장으로 나서면서 긴...

“노동자 죽음 돈으로 덮은 삼성, 책임 물어야”

삼성전자서비스지회, 故 임현우 씨 추모제 열어

불법파견 논란이 일고 있는 삼성전자서비스가 협력업체 직원 근무환경과 임금체계 개선을 위해 200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30일 저녁, 경북대병...

‘이익의 사유화’에서 ‘손실의 사회화’로

[새책] 부채 전쟁 (홍석만 송명관, 나름북스, 2013.9, 308쪽)

저자들은 “신자유주의는 2000년대 중반까지 전 세계적 금융 거품을 일으켜 부채를 확대하면서 위기를 은폐해왔으나,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뒤...

“삼성서비스, 故 임현우 죽음 덮기 위해 협력방안 발표”[1]

30일 협력업체 지원방안 발표한 삼성서비스, “고인, 우리 직원 아냐”

위장도급 논란이 일던 30일 삼성전자서비스가 협력업체에 대한 협력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시점이 묘하다. 삼성전자서비스 칠곡센터에서 근무하다 뇌출혈...

‘알바 공무원’ 양산되나...고용률 70% ‘실적 채우기’ 논란

“안행부의 ‘시간선택제 공무원’ 제도, 저임금 단시간 노동 직군 창출”

박근혜 정부의 고용률 70%달성 로드맵이 실적 채우기로 변질되고 있어 공공부문의 고용불평등이 심화될 것이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앞서 안전행...

美정부 폐쇄, 서민복지·노동서비스는 중단...군사활동은 지속

전미지방공무원노조연맹, “나라를 극단주의자들의 인질로 삼지 말라”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이 지난 3월 시퀘스터(연방정부 예산 자동삭감)에 이어 내년도 예산 갈등을 이유로 연방 정부 폐쇄를 현실화할 전망이다. 부처...

노점상들, 연세로 점거하며 서대문구청과 대치

노점상 생계 대책 없는 대중교통전용지구 공사 저지 예고

30일 노점상들이 신촌오거리에서 연세대 앞 굴다리에 이르는 도로(연세로)의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사업 공사를 막으면서 서대문구청과 긴장감이 높...

전교조가 규약 바꿔 비정규직까지 받는다면?

[기고] 박근혜와 전교조의 대결 포인트...조합원 투표와 연가투쟁·전임자 복귀 거부

박근혜 정부가 전교조의 법적 지위를 박탈하겠다고 하자, 전교조가 정부의 규약개정 요구의 수용 여부를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전...

"해고철회, JR 전원 복직까지 투쟁한다!"

[기고] 9.25 고법 판결에 맞서 도로치바가 2차 서명운동 호소

일본 국철 분할 민영화에 따른 해고를 철회하라고 요구하는 도로치바(국철 치바 동력차 노동조합) 소송과 관련해 지난 9월25일 도쿄고등재판소(고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