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엄마 아빠 제사를 지낼게’

[워커스] 코르셋 벗기

명절이 코앞에 다가왔다. 벌써 20년째이니 무뎌질 만도 한데, 여전히 명절은 ‘땡’ 종소리가 울리면 하던 일을 멈추고 가서 앉아야 하는 바늘방석...

가난한 노점상과 노동자들의 거처, 청계천

[워커스] 인권의 장소

청계천은 소라탑이 있는 청계광장 모전교를 시작으로 고산자교가 있는 청계9가까지 길게 흐른다. 천의 길이만큼 전근대와 현대는 이곳에서 공존한다. ...

체불임금 19년간의 불법을 3년치로 면해주는 기막힌 법[4]

[기고] 근로기준법 49조 개정 반드시 국회 통과시켜야

전화 한 통을 받았다. 그는 내가 다니는 현대미포조선 총무부 후생복지팀에 근무하는, 청소를 하는 여성조합원이었다. 다짜고짜 “억울하다, 도와달라...

GM 비정규직 불법파견 승소…사측은 공장 폐쇄 결정

민주노총 “기업 경영책임, 비정규직에 전가”

인천지방법원 민사11부(변성환 부장판사)는 13일 한국지엠 비정규직 부평공장 37명, 군산공장 8명이 제기한 근로자지위확인 소송에서 정규직으로 ...

가까운 미래의 자본주의와 로봇 경제

[워커스 연재] 로봇, 디지털 경제와 자본주의의 미래(8)

누가 생산 수단을 소유할 것인가? 완전히 자동화된 행성에서, 로봇에 의해 생산된 제품과 서비스는 어떻게 소비될 수 있도록 분배될 것인가? 그것은...

우리가 ‘블랙 라이브즈 매터’를 함께 외치는 이유

[워커스 인터] 이곳의 수많은 에릭과 에리카들

왜 우리는 에리카를 꼭 기억해야 할까. ‘먼 나라의 이야기’, ‘남의 이야기’, ‘피부가 검은 사람’의 이야기라고 해서, 그게 ‘우리의 이야기’...

‘이재용 석방 규탄’ 촛불 집회 열려[2]

“더 이상 사법부에 개혁을 맡길 수 없다” 목소리 높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석방을 규탄하는 촛불 집회가 열렸다.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항소심 판결을 규탄하며 재벌 적폐 청...

영광의 시절은 언제였죠?

[워커스] 아무말 큰잔치

박제. 철거되거나 주인이 이사 간 빈집 앞에 쌓인 쓰레기 무더기를 보면 가끔 박제들이 섞여 있다. 한때는 살아있었을, 그 이후에도 어느 부잣집 ...

자본의 성화

[워커스] 사진

성화 봉송을 보기 위해 모인 시민들은 삼성, 코카콜라 등의 손깃발을 들었다. 성화 봉송 주자를 한참을 기다리다 지쳐가는 시민에게 코카콜라 관계자...

노동자에게 진짜 임금 인상은?

[워커스] 너와 나의 계급의식

여전히 대한민국 최저임금은 ‘비혼단신 근로자 실태 생계비’에 한참 못 미친다. 임금이 오르니 인력과 서비스를 줄여야겠고, 인건비를 잡아야 우리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소수자 관련 보도 이렇게 하세요

프라이드하우스 평창, ‘스포츠 보도용 성소수자 미디어 가이드라인’ 발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국내 처음으로 ‘스포츠 보도용 성소수자 미디어 가이드라인’이 발표됐다. 이는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가 프라이...

책상 위 빨간 핵 단추는 그만 잊어버리자

[워커스] 기술문화비평

하와이에서 발생한 오류가 서울에서 발생했다면 어떤 사태가 초래되었을지는 상상하기도 끔찍하다. 우리에게는 판문점에 설치된 남북직통 전화가 있으니 ...

‘노사정대표자회의 참석’ 제동 없이 간다…대대도 통과

174명 현장활동가 ‘사회적 합의주의’ 반대 성명 내

민주노총의 ‘노사정대표자회의 참가 방침’이 중앙집행위원회에 이어 최고 의결기구인 대의원대회에서도 통과됐다. 이미 물꼬가 트인 사회적 대화가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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