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혐오담론

[워커스 이슈④] 오늘도 혐오로운 반도에서

낙태가 늘어 “모성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는 기사다. 70년대 초 임신중절은 한 해 20만 건인 반면, 1983년에는 150만 건으로 크게 늘었...

1970년대 혐오담론

[워커스 이슈③] 오늘도 혐오로운 반도에서

당시 언론은 정신장애아동을 ‘저능아’라고 불렀다. 정부가 중학평준화계획에 따라 중학교 무시험 진학을 시행했는데, 저능아 및 ‘지진아(늦게 깨우치...

맑스주의의 새로운 믿음과 실천

[책소개] <진보평론>, 76호(2018 여름호, 메이데이)

이런 측면에서 <진보평론> 76호의 특집 주제를 ‘맑스 탄생 200년: 맑스주의의 현재성’으로 정했다. 맑스주의적 사상과 현실적 실천...

1960년대 혐오담론

[워커스 이슈②]오늘도 혐오로운 반도에서

<조선일보>는 한국여성이 친절치 못하다는 주제의 기획기사를 보도했다. 기자는 여성의 불친절함을 알아보기 위해 길거리 여성 등 10~1...

“문재인, 교사들에겐 상당한 위기”[3]

[전교조 위원장 인터뷰]“지지율 정치 그만…법외노조 철회해야”

날씨 탓에 소금기가 빨리 빠진다. 기력이 많이 없다. 지난겨울 단식 이후 몸을 제대로 회복하지 못해 더욱 힘들다. 지난 단식은 28일을 했다. ...

안희정의 ‘위력’은 어떻게 피해자를 옭아맸나

‘위력에 의한 성폭력과 2차 피해 토론회’ 모인 사람들로 바닥까지 꽉 차

26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창비 서교빌딩 지하 2층에서 ‘미투운동과 함께하는 시민행동’이 주최한 ‘위력에 의한 성폭력 2차 피해-안희정 전 지사...

고 박종필 감독, 1주기 추모행사 열린다

27일 추모포럼과 추모문화제, 28일 묘소 참배 진행

박종필추모사업회(준)는 오는 27일, 고 박종필 다큐멘터리 감독의 활동 의미를 되새기고자 추모 포럼과 추모 문화제를 연다고 밝혔다. 추모 포럼은...

연이은 쌍용차 죽음, 대책 없는 정부

민주노총, 정부‧사측에 ‘전원복직’ 약속 이행 촉구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윤충렬 수석부위원장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해고자들의 삶은 변한 게 없다”며 “정부는 노사문제라며 책임을 회피...

오늘도 혐오로운 반도에서

[워커스 이슈①]1950년대 혐오담론

모윤숙 시인은 한국전쟁 기간, 남성들만 죽도록 일을 하고 여성은 놀기만 한다는 칼럼을 게재했다. 필자는 ‘남의 나라 사람들도 목숨을 바쳐 이 땅...

반올림 농성 종료 문화제…200여 명 모여 울다 웃었다

반올림, 1023일 만에 농성 종료… “눈물겨운 우리들의 연대로 여기까지 왔다”

삼성LCD 뇌종양피해자 한혜경 씨는 반올림이 농성을 정리하는 날 ‘평범한 연대’가 좋아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했다. ‘평범한 연대’가 만든...

쌍용차 김주중, 전해 듣지 못한 그의 이야기

[워커스 르포]2009년과 2012년, 그리고 2018년, 그해 여름

“주중이형이 죽었단 게 아직 믿기지 않아요. 받아들이고 싶지도 않아요. 자꾸 죄책감만 들어요. 십수 년간 같이 생활했는데 그런 낌새도 알아채지 ...

건설노동자 ‘폭염 사망’…정부 가이드라인 무용지물

“일 안 하면 임금 없는 ‘하도급’ 탓”

지난 17일 전북의 한 건설 현장에서 건설노동자 1명이 폭염으로 의식을 잃고 추락사했다. 당시 현장 노동자들은 폭염으로 노동자들이 위험하다며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