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죽 같은 분노는 필요 없다

[워커스 25호] 박근혜 퇴진, 97년 체제를 넘어설 마지막 비상구

지금 우리는 정권을 바꾸는 정도가 아니라, 새로운 세상을 열어젖힐 수 있는 천우신조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개헌이나 거국중립내각을 거부하고 박...

800억, ‘기부금’이 아니라 ‘수고비’였다

[워커스 25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재벌은 뒤로 숨었다

미르-K스포츠재단에 적게는 수십억 원, 많게는 수백억 원을 지원한 기업은 과연 어쩔 수 없이 강제모금에 동참한 것일까. 주판알을 굴리지 않고 권...

주도할 것인가, 끌려갈 것인가…12일 민중총궐기가 분수령

[워커스 25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주술 정국을 끝내라

박근혜 퇴진을 내건 거리 집회의 규모는 이미 예상을 뛰어넘었다. 지난달 29일 열린 첫 번째 박근혜 퇴진, 하야 촛불집회에는 연인원 5만 명의 ...

시위, 항쟁, 혁명

[25호 천연덕] 우리는 지금, 항쟁이냐 혁명이냐의 기로에 서 있다

2008년 촛불시위가 한창일 때였다. 명박산성이라 불린 경찰 차벽에 누군가 걸어놓은 밧줄을 열심히 끌고, 차벽을 넘기 위해 스티로폼 박스를 층층...

시진핑 권력 집중을 어떻게 봐야할 것인가

[워커스 25호] 중국 공산당 18기 6중전회

나라 안팎을 뒤흔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사건과 힐러리와 트럼프의 미국 대선 소식에 밀려 크게 보도되지는 않았지만, 중국에서도 지난 10월 24...

미국 대선의 속사정…링 위에 선 힐러리와 트럼프

[워커스 25호] 미국 대선 돌아보기(1)_쟁점과 전개 과정

세 번의 대통령 후보 TV 토론과 한 번의 부통령 후보 토론을 마치고 바야흐로 2년 가까이 지루하게 끌어왔던 미국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최...

전국 30만이 거리에 나선 ‘촛불 항쟁’

[3신] 도올, “우리는 혁명을 해야 한다”...12일은 최후통첩

“우리는 혁명을 해야 한다. 우리의 삶과 제도, 의식, 모든 것을 혁명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여러분에게 무릎 꿇을 수 있도록 행진을 멈추지...

박근혜 움직인 최순실, 최순실 움직인 삼성 이재용[1]

반올림, 삼성 비판하는 마리오네트 퍼포먼스 진행해

삼성반도체 직업병 피해자들과 함께 해온 반올림이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을 겨냥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반올림은 오늘 오후 5시 2차 범국민대회가...

20만 행진...“박근혜는 사과말고 퇴진하라”

[2신] 경찰 없어지고 시민과 마주친 행진, 참가자들 “시원하다”

10만의 분노가 청와대 앞을 드리웠다. 촛불은 광화문 광장부터 종로까지 메웠다. 국민은 더 기다리지 않고 “박근혜는 퇴진하라”를 외쳤다.

백남기 농민 민주사회장 엄수

1만 명 추모인파...“박근혜가 죽였다”

경찰 물대포를 맞고 사망한 고 백남기 농민의 장례가 민주사회장으로 치러졌다. 사건 발생 358일, 사망 41일 만이다. 오전 8시 서울대병원에서...

대통령 담화에 더 분노한 민심, 5일 촛불 10만 명 예상

촛불 든 시민 “누가 사과하라 했나. 하야하라”

대통령 담화 발표에 민심은 더 들끓었다. 4일 청계광장에 켜진 촛불은 3,500을 넘겼다. 민중총궐기투쟁본부는 5일 촛불 집회에 10만 명의 시...

대통령 담화 직후 경찰, 문화예술인 강제 진압

경찰, 문화예술인 농성 텐트 30개 전부 뺏어

대통령이 담화문을 발표하자 지난 29일 시위대에 호의를 보였던 경찰이 돌변했다. 경찰은 오전 11시 반 광화문에서 문화예술인의 시국선언과 농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