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게 벌어 잘 살기’의 서글픔

청년 자영업 보고서

그렇지만 언제든 의연할 수 있는 돈이라는 단어 옆에 가족이 붙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칸트의 ‘영구 평화론’

워커스 특강

독일 철학의 효시이자 비판 철학의 창시자인 칸트(Immanuel Kant, 1724~1804)의 모든 이론은 이성에 입각한 이론이다.

글을 읽는다는 것 글자를 본다는 것

디자인액트

워커스의 판형은 가로 220mm, 세로 280mm이고 이번 호 여백은 바깥 7.056mm, 안쪽은 24.644mm이다. 본문은 9.75pt, 행...

개 돼지 발언과 교육정책, 교육의 현실

[기고] 한국은 이미 신분제 사회다

“민중은 개, 돼지와 같다.” “우리나라도 신분제를 정했으면 좋겠다”는 정책기획관의 발언이 갖는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는 일, 그러한 사고의 연장...

검찰, 세월호 교사 선언 20여명 교직 박탈형 구형

'대통령 비판이 정치적'이라는 검찰이 '정치 검찰'

검찰은 김정훈 전 전교조위원장에게는 징역 1년 6개월, 2명의 부위원장과 사무처장에게는 징역 1년을, 정책실장, 참교육실장, 16개 시도지부장 ...

“영화 '도가니'의 현실판, 전북에서 매년 봅니다”

[워커스18호 인터뷰] 김병용 전북평화와인권연대 활동가

김병용 전북평화와인권연대 활동가를 만났다. ‘전주판 도가니’ 자림성폭력대책위 집행위원장과 ‘남원판 도가니’ 평화의집전국대책위 집행위원장을 맡고 ...

‘미터기 조작’한 장애인콜택시 운전자, 결국 ‘해고’

노조 “관리자 책임 없이 운전사에게 모든 책임 떠넘겨” 반발
징계위원회 열려… 해고 4명, 정직 9명, 감봉 3명

운전사들은 왜 이렇게 휴식시간도 없이 차량을 돌려야 했을까. 여기엔 공급이 수요를 쫓아가지 못하는 현실이 있다.

브렉시트, 대처리즘의 붕괴와 노동운동

워커스 18호 시평

노동자의 힘이 약화되는 시기에 일시적 분노 표출이 아니라 제대로 된 반격을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노동자들의 브렉시트를 한국에서 실현해 볼 때다...

관치 노동은 위헌

워커스 18호 데스크 칼럼

더 큰 문제는 초법적이고 위헌적인 정부의 노동권 박탈 행태에 있다. 이른바 ‘관치 노동’이다. 구조조정 위기를 겪고 있는 대형 조선 3사 노동조...

‘공공요금 인상 반대’를 넘어서

워커스 16호 - 너와 나의 계급 의식

정부는 이번 방침이 공기업의 거대 부채와 만성 적자에 특효약이 될 것으로 장담하면서도, 민영화에 대한 반감을 의식해 ‘공기업 기능 조정’이란 새...

누가 갑이고 누가 을인가?[6]

[기고] 가수 리쌍과 우장창창 서윤수 씨와의 분쟁

현재 언론과 인터넷상에 신사동 우장창창 서윤수씨와 리쌍간의 분쟁을 둘러싸고 왜곡된 내용이 전파되고 있다. 이 사건은 우리 사회 자영업자와 임차상...

'제국의 위안부', 오독과 정독[4]

워커스 18호 이슈

가장 문제가 된 건 ‘동지적 관계’란 표현이다. 박유하 교수가 지적하는 ‘오독’의 핵심이기도 하다. '제국의 위안부'에서 박유하 교수는 일본 군...

제국의 위안부 논란, 모두 화가 나 있다[12]

위안부 논의, 민족주의 감수성과 순결한 소녀 이미지 넘어설 수 없나

감정 섞인 말은 자칭 진보라는 언론에서도 이어진다. 정영환 교수 출간 기념 강연회를 취재한 <한겨레> 기자는 기사를 통해 박유하 교수...

언론인들이 떠난 자리

[워커스 17호] 참세상이야기

2824, 1578, 1549, 1492, 1471, 1350. 6월 29일 현재 전국언론노동조합 (언론노조) 홈페이지 첫 화면에 박혀 있는 숫...

“내 음악 알아준다면 목숨 바쳐 하고 싶다”

[워커스 16호] 고급 Zine - 홍재희, 양정원을 듣다

영화가 끝나면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지만 대개 사람들은 크레딧을 수놓는 이름을 눈여겨보지 않는다. 영화 한 편에는 많은 예술가들의 노고가 한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