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갈치고 앉아 있네

10년 만의 공안 탄압이다. 정부가 정조준한 곳은 이번에도 건설노조다.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이어진 1차 건설노조 공안 탄압. 그리고 올...

3만 노가다는 왜 공안의 표적이 됐나[5]

건설노조 공안 탄압, ‘공갈 협박범’ 만들기

2006년 6월 1일, 대구 경북 지역 형틀 목수 2,000여 명이 총파업에 돌입했다. 대구 본리어린이공원을 거점으로 잡고 천막을 세웠다. 파업...

“분회장 아니었음 때려치웠다”

평화로운 오체투지

북을 한 번 치면 절을 시작한다. 먼저 무릎을 꿇고 양팔과 두 다리를 쭉 뻗어 땅에 바짝 엎드린다. 고개는 푹 숙여 이마까지 땅에 붙인다. 몸의...

현대차 본사 ‘상징석’을 사수하라

상징석을 둘러싼 노조, 현대차 그리고 경찰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가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에서 농성을 시작한 지 한 달이 훌쩍 지났다. 현대차 본사 앞 무기한 농성은 한광호 열사의 죽음에서...

"전교조 전임자 직권면직, 미안하고 부끄럽다"

김승환 전북교육감, 정부 비판하며 직권면직 결정에 대한 솔직한 심정 밝혀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1일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전교조 전임자 직권면직에 대해 “내 삶의 두고두고 부끄러운 기록으로 남을 것”이라면서 “당사...

No Bra! 푸쳐 핸즈 업[1]

워커스 16호 위클리매드코리아

여성의 경우 꽤 적나라하게 그 불편함을 감수하며 살고 있다. ‘여자라서’ 굉장히 값비싼 옵션들을 장착하고 다녀야 하는 것이 현실. 이유도 잘 모...

강철의 대오에 빗나간 믿음

한광호 열사 투쟁과 만나지 못하는 재벌 개혁

유성기업 노동자들이 5년 넘게 생지옥을 견디며 지키는 깃발, 이들이 지켜 온 ‘존엄’은 민주 노조였고, 금속노조였다. MB가 귀족 노동자라 부르...

브렉시트, 공갈의 경제학

경제로 보는 세상

영국 우익들이 브렉시트의 근거로 삼아 온 영국의 유럽연합 분담금을 건강 보험에 쓴다는 얘기가 거짓말이듯, 브렉시트를 하면 영국과 세계 경제가 주...

계삼샘, 밀양에 살다

인터뷰 - 이계삼 밀양 765KV송전탑반대대책위 사무국장

계삼샘은 활동가를 넘어 정치 전선에 서 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녹색당 비례 대표 2번으로 녹색 정치의 오리엔테이션을 거쳤다. 0.76%라...

브렉시트의 교훈

워커스 17호 시평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 투표가 기존의 신자유주의 글로벌 체제에 되돌릴 수 없는 균열을 가져왔다는 것은 제도권 주류 언론에서도 인정하고 있다.

전쟁 개입과 난민, 유럽연합의 부메랑[1]

워커스 17호 데스크 칼럼

난민 문제로 유럽연합 내부가 떠들썩할 당시 “유럽연합엔 유럽도 없고 연합도 없다”던 융커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의 발언은 유럽의 현실을 그대로 반영...

교원노조법 개정 내용을 알아본다

해고자 핑계로 법외노조… 다시 '해고'

34명. 올해 전교조 노조전임을 한다는 이유로 부당해고를 당한 교사 수다.

"국제기준에 맞게 법 바꿔라"

전교조, 노동기본권 보장 '교원노조법개정안' 발의 서둘러

전교조가 20대 국회 개원 즈음에 교원노조법 개정을 통한 노동기본권 쟁취 투쟁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