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과 개량의 혼돈, 라틴아메리카 ‘핑크타이드’는 어디로?

[주례토론회] ‘차베스주의’의 진화인가 ‘룰라주의’로의 수렴인가, 기로에 선 라틴아메리카

그토록 침이 마르도록 칭송하던 브라질에서 지난 6월 200만이 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교통요금 인상에서 시작된 이 싸움은 정치적 억압과 ...

"국철 해고 철회, 아베 정권 타도"... 도쿄 도심 시위

[기고] 신자유주의 분쇄를 위해 도로차바와 민주노총의 연대 강화

11월3일 일본 도쿄에서 국철 1047명 해고 철회 투쟁 승리를 위한 노동자총궐기 집회와 데모행진이 진행되었다. 일본에서 신자유주의 공격의 발단...

“소치올림픽 후원사 삼성, 동성애차별 반대하라” 국제청원운동

“동성애차별법, 올림픽 정신에 위배”...삼성, ‘스마트올림픽’으로 마케팅 공세 열중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을 3달 앞두고 후원사들에 대해 러시아 동성애차별법에 반대를 요구하는 국제 서명 운동이 전개되고 있지만 삼성은 오히려 공세...

현대차노조 선거, 이경훈-하부영 결선 진출

1차투표서 1위(45.42%) 이경훈... 2위(19.25%) 하부영

5일 치러진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5대 임원선거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8일 2차투표를 실시한다.

정부의 통합진보당 정당해산 심판 청구, 역풍 몰아친다[1]

시민사회단체, “위헌적 진보당 해산 심판 청구 의결 무효, 국민 저항 일어날 것”

통합진보당에 대해 해산심판 청구안을 군사잔적 식으로 전격 처리한 정부에 대해 역풍이 몰아치고 있다. 통합진보당 뿐 아니라 야당과 시민사회단체들은...

냉장고 향해 두 손 모아 공손히...삼성전자서비스 피에로

감정노동자 A/S기사의 영혼 없는 미소...“비참하다”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최종범 열사 장례식장 입구 한 편이 시끌벅적하다. 삼삼오오 모인 삼성전자서비스 하청노동자 A/S기사들은 담배 한 대 피는 짧은...

삼성 백혈병 노동자 두 번 죽이는 근로복지공단...또 다시 항소

고 황유미, 고 이숙영 씨 항소에 이어...고 김경미 씨 산재인정에도 항소

법원 판결 후, 고 김경미 씨의 유족과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반올림) 등은 근로복지공단 앞에서 항소를 제기하지 말아달라는 ...

희망버스 노동자들 “30일, 밀양으로 달려갑시다”[1]

밀양송전탑 서울대책위, 사회적 공론화 기구 구성 제안

한진중공업지회와 현대비정규직 3지회, 쌍용차지부,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네트워크 등은 5일 오전, 명동 가톨릭회관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이즈환자장기요양, 요양이 아닌 ‘사육’

에이즈인권단체, “에이즈환자는 왜 사망했는가?” 증언대회 열어

“에이즈환자는 환자가 아니라 돈이며 요양이 아니라 ‘사육’이다.”, “소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과 비슷했다. 굉장히 폐쇄적이다. 일하면서 ...

통합진보당 정당해산 위기, 정의당과 노동당은?[1]

민주당, 정의당, 노동당 등 비판, “사회주의건 자본주의건 선택은 국민이”

정부가 헌정사상 최초로 통합진보당에 대한 정당 해산 청구를 제기한 것을 두고 야3당이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다. 노동당은 이날 논평을 발표하고 “...

통합진보당, “2013년판 유신독재, 긴급조치 10호 부활했다”

헌정 최초 정당해산 위기의 통합진보당...“민주주의 정면 도전”

통합진보당이 헌정사상 최초로 정당 해산 위기에 처했다. 헌법재판소에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청구안을 제출한 정부는 통합진보당의 강령 등이 헌법의 민...

“후쿠시마, 방사능이 어린이들을 가두고 있어”

일본정부의 정보 왜곡 앞에 방사능으로부터 아이를 지키기 위한 민간단체의 노력

동아시아 민중들에게 지금 탈핵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돼가고 있다. 그러나 후쿠시마 핵참사 2년이 지난 현재, 아시아 국가들은 탈핵보다는 친핵의 ...

김승환 교육감 “전교조 법외 통보는 위법”

고용노동부 겨냥해 직격탄, “전임자 복귀도 보류하겠다”

한국헌법학회 회장 출신인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이 “전교조를 법외 노조로 통보한 정부의 방침은 위헌 소지가 있으며 위법 행위”라고 공식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