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동자여, 참지 말고 단결해 나서자”

삼성전자서비스 천안센터 앞 최종범 열사 추모 문화제 열려

삼성전자서비스 천안센터에서 일하다 자결한 최종범 열사의 뜻을 이어받아 삼성에서 민주노조의 뿌리를 내리자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전국금속노조 삼...

노동자 시인 조성웅, <식물성 투쟁의지> 출간[2]

“시와 혁명이 분리되지 않는 삶을 꿈꾼다”...9일 출판기념회

조성웅 시인은 이번 시집에 대해 “길이 잘 보이지 않는데, 시집의 주인공들은 벼랑 끝에 서 자기 몸을 움직여 관계들을 맺고 투쟁하는 이들의 이야...

삼성전자서비스 욕설과 폭언의 4분 녹취록 전문[2]

금속노조, 故 최종범 씨가 남긴 녹취록 공개

노조가 공개한 녹취록을 보면 협력사 사장 이 모 씨는 VOC(고객 크레임) 관련 처리로 최 씨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부으며 모욕적인 대우...

투쟁현장과 문화활동가에 연대하는 음반 발매

[기고] 싸우는 노동자에게 투쟁 기금을 노동문화 활동가에겐 활짝 핀 웃음을

이젠 노동문화, 특히 노동음악을 한다는 자체가 석고화하고 있다. 노동자 노래엔 어마어마하게 많은 다양함이 존재함에도 투쟁현장에선 고작 몇 개의 ...

노동정치연석회의, 중앙추진체 ‘노동·정치·연대’ 출범[1]

2일 출범식 개최, “내년 지방선거 전까지 진보정치 재편할 것”

노동정치연석회의(연석회의)가 노동중심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전국 중앙 추진체를 발족한다. 연석회의는 오는 2일 오후 4시, 여의도 한국화재보험협...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최종범 열사 대책위 구성

“삼성 자본에 의한 타살”...유가족, 모든 장례절차 노조에 위임

민주노총 전국금속노조가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최종범 열사 대책위를 구성하고, 삼성전자서비스와 협력사를 상대로 전면적인 투쟁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현대차 비정규직 “교섭에 목 매지 않을 것”

노조, ‘교섭’보다는 ‘투쟁’...현대차, 손배 176억으로 노조 압박

현대차 사내하청노동자 최병승 씨의 잇따른 법적 승소를 두고, 현대차비정규직지부가 ‘개인적 판결이 아니다’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지회는 ...

인도네시아 300만명 총파업, 최저임금 50% 인상 요구

물가 인상 연동 최저임금 인상 보장, 아웃소싱 폐지, 국민건강보험 도입 촉구

임대료를 내지 못하는 많은 노동자들이 집에서 쫓겨나 다리 밑이나 하수관에서 살고 있다. 그들은 쌀 대신 인스턴트 국수만을 먹고 산다”고 현실을 ...

만 오천 교사, 차등성과급 69억 반납 투쟁

전교조, "학교평가와 학교성과급 폐지" 촉구

비교육적 실적 경쟁을 강요하는 학교별 차등성과급제를 폐지하라며, 만 오천 명이 넘는 교사들이 성과급을 정부에 반납했다. 전교조는 31일 오전 정...

두물머리 투쟁 기록 백서 ‘공사말고 농사짓자’ 발간

팔당 공대위, 4대강 사업으로 인한 농민 피해 계속 조사할 것

농지보존 친환경농업 사수를 위한 팔당상수원 공동대책위원회(이하 팔당 공대위)가 두물머리 농민들의 3년 4개월 투쟁 기록을 세 권의 책에 담아 백...

삼성전자서비스센터 ‘노조 파괴’가 부른 죽음

욕설, 표적감사, 지역 쪼개기, 생활고...마지막 메시지 ‘전태일처럼’

삼성전자서비스 천안센터 A/S기사 최 모(33) 씨가 31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전태일 열사를 언급하는 마지막 메시지를 남기고, 다음달 18...

ILO “전교조 법외노조화 결정 강력 규탄” 성명서 채택[1]

“박근혜 정부 반노조 성향 드러내...OECD감시 즉각 재개해야”

지난 3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ILO 319차 이사회에서 뤅 퀘터벡 노동자대표단 의장은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에 한국정부 규탄 성명서’를...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조합원 스스로 목숨 끊어

31일 오후5시30분 발견...“삼성서비스 다니기 너무 힘들다”

‘위장도급’, ‘노조파괴’ 논란이 거센 삼성전자서비스 충남 천안센터(협력사 삼성티에스피)에서 일하는 A/S기사 최 모(34) 씨가 31일 숨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