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올해 임금 ‘22만 5천원’ 정액인상 요구

경제성장률, 물가상승률, 노동소득분배율 개선치 합산해 산출

민주노총은 지난 20일,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중앙집행위를 열고 2014년 임금요구안을 확정했다. 정액 225,000원 인상안은 경제성장률과 물...

‘기초선거 무공천’으로 출발한 새정치...위태위태한 ‘약속’

당내 ‘무공천 철회’ 요구 빗발, 새누리당 공세...지도부 ‘철회 없다’ 수습 나서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통합 명분으로 내걸었던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약속이 흔들리고 있다. 기초선거 무공천은 양 측 통합의 유일한 이유이자...

‘규제와 전쟁선포’한 박근혜, ‘저항은 죄악’ 엄포[1]

언론 동원해 무조건적인 ‘규제철폐’만 외쳐...경제민주화 사라지나

박근혜 대통령이 규제철폐의 칼을 빼들었다. 규제개혁에 저항하는 것은 ‘죄악’이라는 강도 높은 발언을 이어가며 규제개혁의 의지를 천명했다. 규제개...

이갑용 전 동구청장 울산시장 출마

노동당, 새정치연합과 연대 안해

노동당 이갑용(55) 전 동구청장이 6.4 지방선거에 울산시장 후보로 출마한다. 이로써 울산시장을 두고 야권은 3파전이 됐다.

“유아8교시 막아달라” 호소 뭉갠 교육감들

'5시간 강제 지침' 문제 동의 많았지만, 회의 통과는 무산

유아에 대한 ‘하루 8교시(5시간) 수업 지침’ 철회를 요구하는 안건이 시도교육감협의회를 통과하지 못했다.

교통안전 대신 집회 감시한 고속도로 카메라

15일 고속도로 CCTV 불법 조작 유성 희망버스 행사 촬영

장하나 민주당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유성 희망버스 행사가 열린 지난 15일 경부고속도로 옥천IC 부근에 설치된 고속도로용 CCTV가 규...

삼성, 껌값 4억으로 ‘노블리스’를 사다

[또 하나의 뉴스] 이부진의 '선행', 어느 기자도 취재하지 않았다

지난 19일 하루 동안 신라호텔 대표 이부진 씨의 이름이 포털 인기검색어에서 지속해서 노출됐다. ‘노블리스 오블리제’, ‘선의’, ‘통 큰 오너...

아무도 꾸지 않는 꿈, 장시간노동 그리고 죽음

삼성협력업체서 68시간 장시간노동에 시달리다 사망한 故 유성우씨

불쾌한 냄새가 코를 훔치는 구미시 공단동 어느 공장 앞. 울음을 머금은 이들 십여 명이 삼성전자 핸드폰 케이스를 만드는 (주)장원테크 앞에 섰다...

대안대학 ‘지식순환협동조합’ 출발

4월 정규 대중강좌, 9월에는 정규 대안대학 문 열어

국내 최초 ‘협동조합’ 형 대안대학이 오는 4월 문을 연다. 지식순환협동조합은 작년 9월 발기인대회와 창립총회, 올 1월 시범강좌 등의 준비과정...

삼성 AS기사 노동권 광고, 일간지 거절[1]

“삼성 광고비 삭감 우려”…소비자 1,800명 참여 의견광고 못 실어

삼성전자서비스 AS기사의 노동권을 지키기 위해 시민들이 마련한 의견 광고가 삼성 자본과 권력이 세운 벽을 넘지 못했다.‘삼성바로잡기 운동본부’(...

교육청, 교사 개인정보 불법 수집 논란

대전교육청 “인사업무”...전교조 “교사 모르게 수집, 교육감 선거 활용?”

대전시교육청이 교사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수집한 것으로 드러나 전교조 대전지부가 ‘불법 수집’이라고 반발했다. 교육청이 ‘인사업무’ 활용이라고 주...

‘인종차별철폐의 날’ 앞두고...한국사회 ‘인종차별’ 극심[1]

이주노동자 편견, 폭행, 노동착취 극심한데...정부는 출입국관리법 개악 시도

3.21 세계인종차별철폐의 날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11시, ‘이주노동자 인권과 노동권 실현을 위한 공동행동(이주공동행동)’ 등 노동, 인권...

교학사 교과서, 이번엔 성소수자 편견 조장?

성소수자 단체 논평 "교과서에서 삭제해야"

역사 왜곡 교과서로 물의를 빚은 교학사가 최근 ‘생활과 윤리’ 고등학교 교과서에서 동성애 반대 주장을 추가하는 등 성소수자 관련 내용을 일부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