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녹차에서 세슘 검출

녹색당, "방사능 오염 기준치 강화해야", 식약처 "미량은 문제 없다"

국내산 녹차에서 방사능 물질인 세슘이 2013년 검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식품의약안전처가 공개한 2013년도 국내 유통식품 방사능 검사결과를 보...

쌍용차 회계조작 면죄부 준 검찰, ‘부실수사’ 논란

“검찰의 천박한 이해, 황당무계한 해석...검찰 못 믿겠다”

검찰이 지난 18일, 회계조작 의혹으로 고발된 쌍용차 전, 현직 경영진 및 회계법인 등에 대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을 두고 ‘부실수사’ ...

서울시 '세 모녀' 긴급대책, "실효적 대책 아냐"

"비정규직 채용 등으로 한시적 대책에 그칠 것" 우려

송파구 ‘세 모녀 자살 사건' 이후 최근 서울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긴급대책을 내놓았지만, 전문가들은 제도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실효적...

“젊어서 연공급 저임금, 20년 일했는데 또?”

노동부 직무·성과급 임금체계로 변경 예고...“노사 싸움 부추겨”

1994년 만도에 입사해 현재 갑을오토텍 근무까지 20년을 일해 온 노동자 한 모 씨는 노동부의 임금체계 개편 입장에 불만을 토로했다. 노동부는...

개인정보 유출 부르는 “본인확인체계 재검토해야”

국회 입법조사처 보고서, 방통위 추진 개정안도 문제 삼아

최근 발생한 카드사 및 KT의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사회적 혼란과 불편이 야기되는 가운데 본인확인기관 제도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

쌍용차 회계조작 새 국면, 재판에서 ‘감사조서’ 변조해

안진회계법인, ‘감사보고서’ 끼워 맞추려 최소 3번 감사조서 변조 의혹

쌍용자동차 회계조작 과정에서 안진회계법인이 최소 3차례에 걸쳐 회계감사조서를 변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감사보고서 상의 유형자산손상차손 금액을...

삼성전자서비스 ‘노조파괴 문건’ 폭로...노조탈퇴 공작

‘민주노총 가입은 공멸’ 등의 노조 탈퇴 논리 만들어

삼성이 노조파괴를 위해 조직적으로 부당노동행위를 일삼아 왔다는 증거가 연이어 폭로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 사장들은 노조 가입률 등...

“수업시간 3번이나 바꿔?”...유치원 대혼란

따로 노는 교육부 교육과정과 지침이 원인, 교육감협의회도 문제제기 예정

3월 전국 국공립 유치원들이 개학을 맞이한 상황에서도 유아들이 배워야할 학습시간이 춤을 추고 있다. 수업시수를 놓고 교육부 교육과정과 교육부 지...

경총, 임금체계 개악 주문 통상임금 입장발표

민주노총, “사용자단체 편드는 노동부의 임금체계 개편안 우려”

노동계의 통상임금 정상화 요구에 대해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임금관련 법 개정을 주장하고 나섰다. 노동계는 임금체계 개악을 주문하는 입장이라며 강하게...

서울교육감 진보 단일후보, ‘조희연 교수’ 선출

시민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 합산해 결정, 오는 20일 당선 기자회견

오는 6.4 지방선거에 출마할 서울교육감 진보 단일후보로 조희연 교수가 선출됐다. ‘2014 서울좋은교육감 시민추진위원회(시민추진위)’는 18일...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서울 곳곳 투쟁 돌입

“폐업 사태는 노조탄압, 구시대적 무노조 전략의 일환”

‘위장 폐업’ 논란 중인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이 폐업 철회와 노조 탄압 중단을 촉구하며 18일 서울 상경 투쟁에 돌입했다.

새정치민주연합, ‘6.15, 10.4선언’ 정강정책 삭제까지

중도 보수 지지층 확보 전략...내부 반발과 ‘보수화’ 논란 불가피

안보, 통일 노선의 보수화를 천명했던 새정치민주연합(새정치연합)이 결국 정강정책에서 ‘6.15남북 공동 선언’과 ‘10.4 남북 정상선언’ 내용...

“서울시교육청, 문용린 책 대량 무상 배포”

서울교육단체협의회, 업무상 배임 등으로 서울시교육감 검찰 고발

보수진영의 유력한 교육감 후보로 물망에 오르고 있는 서울시교육청 문용린 교육감이 재선 도전에 발목이 잡혔다. 서울지역 22개 교육관련 시민사회노...

KEC, "임금삭감안 받으라"며 148명 정리해고 통보

금속노조KEC지회 "임금약탈 노린 대규모 정리해고"

3월 17일 경북 구미의 반도체공장 ㈜KEC가 노동자 148명에게 정리해고를 통보했다. 회사는 “반드시 해고하겠다는 것이 아닌 예고통보”라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