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제조업은 혼전 중

6월 PMI지수로 살펴본 전세계 제조업 현황

6월 자료를 보면 미국, 일본, 영국, 인도, 러시아, 멕시코 등은 경제가 확대 경향을 보이는 반면, 유로존 전체와 중국, 호주, 한국 등은 축...

이집트 군부, 무르시 대통령 축출...이집트 혁명 원점으로[2]

무르시, 쿠데타에 맞선 평화적 저항 촉구... 세력 간 충돌로 14명 사망

이집트 군부가 48시간의 최후통첩 후 무르시 대통령을 축출, 과도 정부를 구성한다고 선언했다. 군은 범야권과의 합의 아래 이번 계획을 추진한 것...

남원의료원 노조, 40m 고공농성 들어가 “이건 절규다”

이용길 부지부장, “노조탄압에 견디기 힘들었다. 현 원장 재임은 안돼”

남원의료원노조 이용길 부지부장은 2일 저녁, 남원시 의료원 인근 공설운동장 40M 조명탑에 올라 전라북도의 정 원장 재임 시도를 철회할 것을 촉...

“10, 12일 파업까지 달려가자”[1]

3일, 노조 확대간부 파업…3천 명 투쟁승리 결의대회 열어

금속노조가 2013년 본격 투쟁에 나섰다. 노조는 7월3일 확대간부 파업을 벌이고 상경투쟁을 벌였다.

밀양 송전탑 주민 70%, 전쟁 수준의 트라우마 겪어

밀양 송전탑 인권침해 조사단 결과 발표

밀양 송전탑 갈등 지역 주민들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의심자 비율이 69.6%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주민 10명중 7명이 심각한 외상후 스...

"독서장애인 조약, 조속히 비준하라"

저작물 접근권 개선 위한 마라케시 조약 '환영'

마라케시 조약은 시각장애 및 기타 장애로 말미암아 저작물에 대한 접근을 제한받을 수밖에 없는 장애인(아래 독서장애인)들의 정당한 정보접근권을 보...

이주노동자의 휴일 없는 농업노동

[인권오름] 한국에서의 1년, 비닐하우스에서 일만

그들이 한국에 지내는 동안 지난 1년 동안 가 본 곳은 자신들이 거주하는 ‘비닐하우스 집’과 사장부부의 차에 실려 다녔던 ‘교회’가 전부란다. ...

진보교육감, 교육복지도 월등

감사원 실태조사, 광주 전북 전남 지원금 많아... 울산 꼴찌

감사원은 최근 교육복지 추진실태를 점검한 결과 교육복지 우선지원 대상학생 1인당 지원금액 격차가 최고 26배까지 벌어지고, 지원기준도 기초생활수...

MB가 위촉한 최저임금위 공익위원들 뒷짐만

“시장주의자 일색, 사용자 입장”...공익위원 소속 대학 1인 시위

2014년 최저임금을 논의하는 최저임금위원회가 파행을 거듭하면서 9명의 공익위원 역할 논란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공익위원들에 대한 문제가 제...

“노동탄압 없는 KT 만들었다면, 죽음 막을 수 있었는데”

6월 28일 열린 고 김성현 KT노동자 추모 촛불문화제 현장

“소수지만 인권유린과 부당한 탄압에 맞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며 투쟁하는 KT노동자들이 존경스럽다”며 “KT노동자의 죽음을 보면서 과거 ...

법원, “노조파괴 목적 ‘공격적 직장폐쇄’ 위법”

상신브레이크 ,중노위 부당해고 판정 취소 청구 소송 패소

노조가 파업 철회 의사를 밝힌 이후에도 노조 와해 등을 목적으로 한 회사의 ‘공격적 직장폐쇄’가 위법하다는 취지의 법원 판단이 내려졌다.

“국회, 4대강 막개발 의지 꺾어”[2]

장하나, “외촉법 이어 수질오염특별법인 친수법도 폐지해야”

4대강 친수구역 막개발 우려가 제기된 외국인투자촉진법(외촉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일 국회본회의에서 부결되면서 이참에 친수법(친수구역활용에 관한 ...

격동하는 이집트의 미래, 민중의 손에 달려

최후 통첩한 이집트 군부에 버티는 무르시...민중은 불복종운동 예고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이 사태를 해결하라는 군부의 최후통첩에도 버티기로 일관했다. 군부는 한 발 물러섰지만 무슬림형제단 외 모든 세력이 무르시 대...

브라질 시위, 그 역사적 맥락과 의미

[원영수의 국제칼럼] 룰라주의 체제에 대한 대중적 저항의 시작

전세계 축구팬의 시선이 컨페더레이션컵 경기에 쏠리는 순간 터져나온 새로운 시위의 물결은 한마디로 브라질 판 촛불이다. 6월 10일 상파울루 중심...

그들의 불빛, 우리들의 어둠

[박병학의 글쓰기 삶쓰기] 2013년 7월 1일, 대한문

도시 한복판에서 노동자들을 때리고 짓밟고 패대기친다고 해도 아무렇지도 않게 대한문을 지나쳐 가는 이들에겐 경찰들이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보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