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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금속노조 창원지부는 GM대우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연대 총파업 실시’를 4월 12일 임시대의원대회에서 결정을 하였다. 하지만 당초 밝혔던 20일 연대 총파업은 지부 운영위원회에 파업 시기를 위임함으로 실제 연대 총파업을 할지는 미지수다.
연대총파업 결의, 날짜는 미정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 간부는, “교섭자리에는 정규직노조가 참여하지만, 교섭요구안은 비정규직지회가 요구했던 안을 가지고 진행할 것이다. 문제 해결의 열쇠는 GM대우 사 측이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풀겠다는 자세의 변화에 있다. 교섭은 비정규직지회와 금속노조 경남본부 등과 GM대우노조창원지부가 사전 사후 논의를 진행하며 의견을 조율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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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지회가 교섭 자리에 직접 참여하겠다는 입장에서 한 발 물러나 사 측과 교섭 자리가 열릴 가능성은 높아졌지만, 비정규직지회의 요구안을 GM대우 사 측이 받아들일지는 불투명해 진통이 예견된다.
또한 협상과정에서 정규직노조의 재량권에 대한 문제는 계속 불거질 것으로 보이며, 당사자인 비정규직지회가 직접 참여하지 않은 교섭에서 합의안을 만들 수 있을지는 의문으로 남는다.
교섭 전망은 아직은 안개
비정규직지회는 지난 해에 사 측이 비정규직지회와 교섭을 거부하여, 원할한 타결을 위해 GM대우노동조합에 비정규문제 해결을 위한 교섭을 위임하였다. 지난 2월 27일에는 정규직노조와 사 측이 교섭을 하여 구두 합의안을 만들었다.
하지만 비정규직지회는 정규직노조가 합의한 내용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지난 3월 22일에 창원공장에서 ‘해고자 전원복직, 비정규노조 인정’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또한 비정규직지회는 “비정규직 지회를 교섭 상대로 인정할 것을 요구하며, 정규직노조에 교섭을 위임할 수 없다”는 입장을 견지하여 왔다.
금속산업연맹 순환 총파업이 예정된 14일에는 부산과 경남 지역은 창원 가음정공원에서 모여 집회를 가진 뒤 GM대우창원공장까지 거리시위를 하고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 예정이다.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0/KakaoTalk_20180411_120413041_copy.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