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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 아세아시멘트 저장고 [출처: 화물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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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 샤니 [출처: 화물연대] |
베스킨라벤은 46일째 파업을 진행하고 있고, 두산테크펙은 36일째 파업을 진행하고 있다. 39일째 파업을 진행하고 있는 아세아시멘트분회는 운송료 현실화 요구와 함께 조합원들의 블랙리스트를 작성하여 배포함으로 다른 지역에서도 일을 할 수 없도록 하고 있는 탄압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엄상원 충북강원지부장은 “주민등록번호 차량번호 등이 적힌 블랙리스트를 작성하여 공개함으로 명단에 들어간 70여명의 조합원이 아세아시멘트는 물론 다른 시멘트 회사의 일도 할 수없다”고 밝혔다.
19일 군산 두산테크펙 공장 앞에서는 화물연대 조합원 400여명이 모여 강제진압저지 및 투쟁승리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고, 고공농성에 들어간 군산과 제천에는 구사대와 경찰병력이 배치되어 있다.
장원석 화물연대 정책부장은 “타결되지 않은 사업장보다는 타결된 사업장이 많다. 고공농성에 들어간 세 곳은 정부도 인정한 화물연대를 인정하지 않고, 조합활동을 탄압하고 있다. 화물연대는 현재 진행되는 투쟁이 조속히 해결되지 않을 경우 투쟁을 전국화하는 방안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0/KakaoTalk_20180411_120413041_copy.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