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호석 열사 시신 탈취, “삼성 사병된 경찰 필요 없다”

금속노조 확대간부 및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등 경찰청 앞 집회 개최

전국금속노동조합 확대간부 및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노동자들이 경찰의 염호석 열사 시신 탈취를 규탄하는 도심 집회를 개최했다. 금속노조는 24일 오후...

잊지 말아야 할 세월호, 달라진 사회를 어떻게 만드나

[기고] 분노하는 대중의 흐름에 함께 할 때

지금은 현 정부가 자신에게 돌아오는 화살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국면이다. 정부가 압박을 느끼지 않으면 세월호 참사는 풀리지 않는다. 따라...

노동자에겐 철퇴, 용역에겐 솜방망이 처벌

유성기업 용역 폭력 실형 피해...SJM 사건과 대조

전국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 조합원들을 집단폭행한 용역경비업체 책임자에게 법원이 실형이 아닌 집행유예를 선고해 ‘이례적인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지적...

한기총에서 전교조 색깔론 고승덕, 극우편향 드러나나

“극우 진영논리에 기대 한 표라도 더 얻어 보려는 것”

고승덕 보수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지난 20일 극우 보수 기독교단체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임원회의에서 “전교조 문제를 확실하게 정리하겠다...

이집트 정부 인권 유린 충격...납치, 고문, 불법 수감

증거 조작 위한 고문 횡행...구타, 전기쇼크, 거꾸로 매달기, 끓는 물 붓기

가장 만연한 고문 방법은 구타, 전기쇼크와 ‘치킨’이라고 불리는 거꾸로 매달기다. 또는 수감자 몸에 끓는 물을 붓기도 한다. 고문의 주요 목적은...

법원, 현대차 불법파견 시간 끌기...다음달 26일 결심

노조 반발 “재판 늦춰 불법파견 범위 최소화 하려는 것”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판결이 법원의 시간끌기로 3월 6개월간 지연되고 있다. 법원은 3년 3개월 만인 지난 2월 변론을 종결하고 불법파견 선고를 ...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대책위도, "나라에 버려진 기분“

정부, 대통령 면담·추모공원 안치 제외, 생활지원 대책 전무

정부가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공원을 마련해 단원고 피해 학생들과 교사들을 안치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가운데, 세월호에 탑승했던 일반인 피해자들...

'인권운동의 자부심', 19회 서울인권영화제 막 올라

5월 22일부터 나흘간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서울인권영화제가 22일 막이 올랐다. 이번 영화제는 '나 여기 있어요'라는 슬로건으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대학로 ...

삼성전자서비스노조 지회장 등 지도부 3명 구속

서울지법 구속영장 발부...‘노조 간부 표적 탄압’ 반발

서울중앙지방법원(부장판사 윤강열)은 22일 밤, 위영일 지회장과 김선영 영등포분회장 등 2명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지난 21일 밤에도...

시신·유골함 탈취, 경찰 ‘범죄’가 사태 키웠다

[기고] 삼성전자서비스 투쟁 승리 날, 장례절차 시작될 것

일한 만큼 대우받지 못한 고통과 삼성의 노조탄압에 의한 고통을 유서에 남겼다.고인은 삼성전자서비스지회와 부모님에게 남긴 유서에서 자신의 시신을 ...

노회찬 “총리 아닌 비서실장 통해 통치, 안대희 방탄총리”

“통치스타일 변화 없는 인사, 재건축 아닌 벽지 도배 수준”

박근혜 대통령이 안대희 전 대법관을 정홍원 후임 국무총리로 내정한 데 대해 노회찬 정의당 전 대표는 “대통령에게 쏟아지는 비판을 분산시키는 일종...

중-러, 서구 신냉전 드라이브에 전략적 동맹 격상

가스계약, 실크로드 경제 벨트와 횡단 철도 연결 등 역사적 협력

문제는 이 같은 신냉전에 대한 중러의 팽팽한 제동이 각 지역의 평화와 수평적 연대로 귀착될 가능성이 얼마나 클 것인가에 있다. 한반도, 남중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