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택시기사 자살...‘사납금’이 부른 비극[2]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택시노동자 죽음, 한성운수 책임”

인천에서 가장 규모가 큰 택시업체 한성운수 소속 택시기사가 ‘사납금으로 인한 생활고’로 자살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택시기사들은 그동안 ‘노예계...

고통도 경쟁의 도구로 전락한 콜센터 상담사

[감시 통제, 벼랑 끝 감정노동자](9) 퇴출악몽에 자살충동까지, 콜센터 노동자

서울시 120 다산콜센터 위탁업체에서 2년째 상담사로 근무하는 A씨는 한 시민으로부터 최근 7호선 라인에 있는 한 패스트푸드 회사의 모든 지점의...

“최종범 열사 3주째 냉동고...삼성은 노사교섭 나서야”

최종범 열사 부인 “별이 아빠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달라” 호소

삼성전자서비스 최종범 열사 대책위원회(열사 대책위)와 금속노조가 삼성에 노사 교섭을 요구했다. 노사 교섭을 통해 3주 째 지연되고 있는 최종범 ...

성소수자 학생에 대한 학교폭력 막아야

동성애 혐오로 자살한 학생, 대법원 “학교 책임 없다” 판결

남고를 다녔던 ㄱ군은 목소리가 가늘고 여성스럽게 행동하며 동성애 성향을 보인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해왔다. 같은 반 학생들은 ...

미국, 한국 노동부에 전교조 문제 우려 표명?

외교부와 노동부는 “만난 건 사실이지만 전교조 발언 없었다” 해명

‘도나정’ 미국 노동부 국제협력관이 비공개 방한한 뒤, 지난 12일 서울의 한 호텔에 한국 고용노동부 사무관을 부른 사실이 20일 처음 확인됐다...

셰브런 등 90개 기업, 역대 온실가스 63% 배출

20개 민간기업이 온실가스 30% 생산...지구온난화 책임 회피 캠페인 지원도

셰브런, 엑손, BP 등 90개 기업이 1751년에서 2010년까지 지구적 누적 이산화탄소와 메탄 배출량의 약 3분의 2인 63%를 생산한 것으...

삼성전자 직원 AS기사는 ‘죄인’입니다[1]

[감시 통제, 벼랑 끝 감정노동자](8) : 불법파견의 비극,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AS기사들은 하청노동자로서의 삶과 정면으로 마주하게 됐다. ‘삼성 직원’이라면 대접받는 세상을 의식하기보다, 솔직한 모습으로 AS기사의 삶을 바...

‘철도민영화 반대’ 서명운동 100만 명 돌파...청와대에 전달[13]

“100만 서명 돌파, 철도민영화 저지에 대한 국민들의 의지”

‘KTX민영화저지 철도공공성강화 범국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20일 오후,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도민영화 반대 서명운동...

서울교육청 직원도 ‘의원 아님’ 막장 통보

“김형태 전 의원"? 설화 뒤 쫓겨난 조 감사관, 오히려 “교육청이 무시당해”

서울시의회 행정 감사에서 서울시교육청 직원이 김형태 현직 교육의원을 앞에 두고 ‘의원 아님’을 통보했다가 쫓겨나는 촌극이 벌어졌다. 시의회 교육...

노동시간에 대한 권리

[기획연재] 비정규직 사회헌장(8) 초 단위 통제·감시... 콜센터 노동자

관리자는 앉은 자리에서 상담사가 통화를 하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실시간으로 통화내용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화장실에 갔는지, 밥을 먹...

성소수자 단체, 행사 장소 불허한 마포구청 규탄

서울 마포구청, ‘주민화합’ 빌미로 성소수자 혐오 행정...“성소수자도 주민이다”

마포구청이 장소 사용을 불허한 주된 이유는 성소수자 행사가 민원을 야기하고 주민생활에 지장을 초래한다는 것이다. 또한 행사 장소가 어린 학생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