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50% “박근혜 대통령 일 못해”...88%가 비호의적[2]

노동, 종교, 시민단체 등 158개 단체, ‘공무원공안탄압대책위’ 출범

공무원들의 88.6%가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수행능력에 호의를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박근혜 대통령이 일을 잘 하고 있지 못하다는 평가...

삼성전자 사옥, 어둠 속의 비명[3]

[포토뉴스] 삼성전자서비스 최종범 열사 노숙농성장 아수라장

삼성전자서비스 AS기사 최종범 열사의 유족과 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들이 3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서비스 사옥 앞 노...

WTO 반대 시위대, 회의장 일시 점거

세계 30개국 천여 명, 인도네시아 발리 제9차 WTO 각료회의 반대 시위

세계무역기구(WTO)를 반대하는 인도 농민들이 3일 WTO 각료회의 현장을 기습 점거, 회의를 일시 방해했다.

한국 중·고생, 수학 흥미도 10년간 ‘최하위’

최상위 학업성취도와 극명한 대조 “문제풀이식 학습 결과”

한국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세계적으로 수학‧읽기‧과학 학업성취도가 세계 최상위권인 반면 학업흥미도는 여전히 최하위라는 사실이 다시 확인됐다. 특히...

경찰, 송전탑 대책위 이계삼 국장 입건[1]

경남도 “환경보전사업 아니다” 기부금품법 신청 반려

경찰이 밀양송전탑반대 대책위원회에 대해 집시법 위반과 기부금 사용 내역을 조사하며 이계삼 사무국장을 불구속 입건했다.

세계장애인의 날, 기만적 현실을 알리다

"발달장애인법 제정, 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하라”

21회 세계장애인의 날,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와 ‘발달장애인법 제정’을 외치는 목소리는 또다시 가로막혔다. 지난 1일 발달장애아동을 둔...

“종범이 빈소에 국화 시들었다. 우리는 끝까지 간다”

[인터뷰] 삼성전자서비스 동료 기사 김배성, 김용구 씨의 기억

동료들은 아무 말 없이 영정 사진으로 남아있는 최 씨를 바라보는 일이 어색하다. 실감이 나지 않는다. ‘종범아’ 하고 부르면 ‘형’이라고 대답할...

삼성전자 사옥, 경찰-삼성전자서비스지회 계속 대치

최종범 열사 유가족 천막도 없이 노숙농성...수시로 몸싸움 벌어져

삼성전자서비스 AS기사 최종범 열사가 사망한 지 33일 동안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가운데 유가족과 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등 60여명이 ...

독일 대연정 협상 후폭풍 일어나나?

독일 노총은 메르켈 기민/기사당 연합과 사민당 대연정 지지

독일 대연정 협상안에 대한 사민당의 총투표를 10여 일 앞둔 가운데 사민당 기층의 반대가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독일 주요 노동조합들은 대게 찬...

최종범 열사 사망 33일...열사대책위 확대, 갈등 고조

삼성 교섭 거부...유족과 노조 등 서울 삼성본관 앞 노숙농성 돌입

삼성전자서비스 최종범 열사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시민사회의 결집이 확대되고 있다. 최종범 열사가 사망한 지 33일이 지나도록 삼성 측이 노조의 ...

손실비용은 사용자가 책임져야

[기획연재] 비정규직 사회헌장(16) 케이블방송 업계 페널티의 진실

손실비용을 노동자들에게 떠넘기는 기업들의 관행은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만으로, 해고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는 이유...

‘오렌지혁명’ 이후 우크라이나 최대 반정부 투쟁

“EU 통합 지지는 복지와 자유를 원하는 것”

우크라이나 시위대가 2004년 ‘오렌지혁명’ 후 최대 규모를 보이며 총리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시위는 찬 유럽연합(EU) 시위라기...

철도노조, ‘철도 민영화 저지’ 내걸고 9일부터 무기한 파업

오는 10일, 수서발 KTX 분할 위한 철도공사 이사회 개최...갈등 고조

전국철도노동조합(위원장 김명환, 철도노조)이 철도 민영화 반대 등을 요구하며 오는 9일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다. 철도노조는 만약 정부와 철도공사...

"우리 모두가 밀양" 희망버스, 할매들과 울고 웃다

버스는 밀양을 떠났지만, 희망은 더 큰 메아리로 남아

1박 2일의 희망버스 프로그램이 모두 마무리됐지만, 할매들도 참가자들도 쉽사리 발걸음을 떼지 못했다. 한 마디라도 더 전하고, 한 번이라도 더 ...

현대제철 당진공장 또 산재 사망사고

공장 지붕 뚫려 추락사...‘죽음의 공장’ 누가 제동 거나

민주노총 충남본부에 따르면 2일 오후 3시53분경 현대제철 당진공장 내 철근공장에서 구조물 안전 진단 작업을 하던 현대종합설계 소속 노동자 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