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옹호자들을 공격하는 국가인권기구는 없다

[인권오름] 유엔인권옹호자 특별보고서에 보고된 인권위의 현실

부패한 집단이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이 있다. 책임 떠넘기기와 꼬리 자르기. 물론 그들의 공통된 방법은 부인, 거짓말이다. 인권침해...

익사한 현대중 하청노동자 안전장치 전무

비오는 야간에 바닷가에서 구명조끼, 구명환, 로프, 지지대 없이 작업

지난달 28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작업 중 물에 빠져 숨진 하청 노동자 김모 씨(38)는 비오는 밤에 바닷가에서 일하면서도 어떤 안전 장비도 없...

안철수 정치적 결단, 여당 기초연금 볼모정치에 굴복

“다수결도 반영 못하는 정당 비쳐질까 걱정”...국민연금 흔드는 선택 결단

또다시 거대정당간의 눈앞의 이익만을 좇고, 일하는 시늉만 하는 낡은 거래와 협잡이 진행되고 있다”며 “전국민의 노후가 걸린 기초연금제도에 대해서...

이마트 비정규노동자 사망 원인, ‘간접고용’ 제기돼

개인위탁자로 둔갑한 ‘재재재하청’ 노동자...유가족 3일째 빈소에

이마트 충남 천안지점 풀무원 시식코너에서 일하던 비정규직 노동자 A(52)씨의 사망 원인을 두고 책임공방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마트의 과도한 간...

노동절에 구속 3년...태국 소묫 노동운동가 석방 촉구

노동자 언론활동에 왕실모독죄 적용...“소묫의 투쟁은 우리 모두의 투쟁”

세계노동절에 구속 3년이 되는 태국 노동자의 석방을 위해 한국 노동자, 인권활동가들이 연대의 주먹을 치켜 올렸다.

새정치연합, 초기 구조실패 책임 청와대 정조준[1]

김영환, “대통령 ‘조끼’ 언급, 8시간 동안 300명이 배안에 갇혔단 사실 몰랐단 반증”

새정치연합 세월호 참사 공동대책위원장인 김영환 의원(경기 안산)이 세월호 침몰 초기 총력 구조의 골든타임을 놓친 책임을 8시간 동안 물속에 갇힌...

이건희 삼성 회장, 세계 최악의 보스 되나

국제노총, 골드만삭스·월마트·카타르항공·삼성전자 등 후보 9명 발표

“세계 최악의 보스는 누굴까? 이 사실을 읽고 투표하자.” 국제노총(ITUC)이 세계노동절에 맞춰 “세계 최악의 CEO” 선발에 나섰다.

국립국어원 노동절 명칭 논란, 노동부도 반대했다

여야 대부분 노동절 제정 강력 찬성했는데도 무산...세계 공통어는 ‘메이데이’

지난달 30일 국립국어원의 ‘노동절’ 논란에 앞서 고용노동부도 국회에서 ‘근로자의 날’을 ‘노동절’로 바꾸는데 강력히 반대해 정부의 ‘노동’ 알...

노동절 앞두고 해고당하거나 투신하는 노동자[2]

30일, 전북 버스노동자 투신...레이테크코리아는 해고 통보

5월 1일 124주년 세계노동절을 앞두고 노조탄압에 시달리던 노동자가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노동절을 며칠 앞두고 회사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

거리로 나온 세월호 추모, “이제,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4]

교사, 학생, 주부, 시민 등 서울 도심 곳곳에서 추모 침묵 행진

세월호 참사를 지켜보며 희망을 염원했던 마음들이 분노가 돼 거리로 나왔다. 희망을 비탄으로 만든 미흡한 정부의 초동대응, 그리고 연이어 터져 나...

비정규직 선장과 정규직 1등 항해사, 누가 세월호를 움직였나?[3]

현장 지휘도, 운항도 비정규직은 배제...핵심인력 권한 축소, 대처 미흡

애초 위기상황이 발생했을 때 선장이 현장을 지휘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세월호의 경우는 이와 달랐다. 선장을 포함한 다수가 비정규직으로...

국제인권단체, 이집트 무더기 사형 판결 일제 규탄

3월 529명 이어 4월에 683명 사형 선고...정권 교체 후 2만여 명 구속수감

이집트 법원이 최근 무슬림형제단 등 683명에 대해 다시 무더기 사형 판결을 내리며 사법살인을 밀어 부치고 있다. 국제인권단체들은 일제히 규탄하...

해경-언딘 수색 독점 의혹 국방부 공식 문서로 확인

침몰 다음날 아침 정조 때도 SSU, UDT 투입 언딘에 밀려...진성준 의원 국방부 답변서 공개

세월호 침몰 다음 날인 17일 오전 7시 정조시간에 해군 최정예 잠수요원들이 배치됐지만, 해경과 유착 의혹을 받고 있는 (주)언딘 측 잠수사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