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으로 지켜온 민주노조, 부끄럽지 않기 위해 싸운다

[오늘,우리의투쟁] 금속노조 스타케미칼지회 해복투(2) 박성호 조합원 인터뷰

어렵다고 돌아가지 않고 힘들다고 피하지 않고 스스로를 배반하지 않으며 묵묵히 싸움에 임해 온 노동자들, 스타케미칼 해복투 동지들이 다시 투쟁에 ...

시민의 형성은 민주주의의 영원한 기획

[새책] 시민을 발명해야 한다: 민주주의와 통치성 (바바라 크룩생크, 갈무리, 2014)

미셸 푸코처럼 수용사의 관점에서 볼 때 잦은 부침을 겪은 이론가도 흔치 않을 것이다. 90년대에 소련의 붕괴 이후 찾아온 비판이론의 공황과 이른...

박원순, 새누리당 후보에 안전 공동공약 제안

“유세차 없는 선거도 함께”...정론관 첫 회견 후 지도부 예방

박원순 새정치연합 서울시장 후보가 12일 확정되는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에게 유세차 없는 선거운동과 서울시민 안전 관련 공동 공약발표를 제안했다...

“미안함과 분노를 넘어 행동으로”[1]

5대 종단 평신도 청계광장서 기도회…“아이들을 살려내라” 한 목소리로 기도

“미안하다. 분노한다. 일어서자.” 서로 다른 신앙을 가진 5대 종단(천주교, 개신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평신도들이 노란 리본 물결 속에...

안산 뒤덮은 1만 5천 촛불, 잊지 않겠다 다짐 모았다[4]

13일 범국민대책기구 결성...17일 청계광장 촛불집회

거대한 슬픔을 공유한 사람들은 “아이들을 살려내라”며 진상규명과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을 묻는 촛불로 안산 번화가를 덮었다.

세월호, 2014년 5월 8일 저녁부터 9일 아침까지[1]

[박병학의 글쓰기 삶쓰기] 우리는 인간이다, 거리에서 고민하자

나도 내가 대체 뭘 해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다. 대통령 하나 끌어내린다고 해서 모든 것이 좋게 풀릴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목을 쳐야 하는 ...

애진이의 4월16일 세월호 탈출기[3]

노조 경기지역지회 신흥분회장 막내딸…“부모의 마음으로 행동 나서달라”

4월16일 아침 6시. 자고 있던 장동원 노조 경기지부 경기지역지회 신흥분회장의 휴대전화 벨이 울렸다. 제주도 수학여행을 떠난 막내딸 애진이가 ...

KBS사장 공식 사과...세월호 유족, 청와대 농성 12시간 만에 해산

길환영 사장 공식 사과, 김시곤 보도국장 사표 제출...“사죄드린다”

박근혜 대통령 면담과 김시곤 KBS보도국장 파면, KBS사장의 공식적인 사과 등을 요구하며 청와대 인근에서 연좌 농성을 벌이던 세월호 희생자 유...

美 전사회운동 단결, TPP 반대...“민주주의는 상품 아니다”

전미 노동사회단체, “부정의한 무역 협상 반대, 모두를 위한 경제를”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 대해 미국 내 사회운동의 반대도 거세지고 있다. 7일(현지시간) 워싱턴 미 의회 앞에서 미국 노동, 환경 단체 ...

중앙은행 전성시대, 새로운 실험대에 올라선 한국은행

[주례토론회] 한국은행, 누가 통제할 것인가?

중앙은행의 전성시대가 도래한 지금, 한국은행을 돈 태우는 글로벌 투전판 무리들 속에서 서성거리게 만들지, 아니면 민의에 봉사하는 기관으로 만들지...

윤덕홍, “서울교육감 후보 경선 때 출마 의사 없어 몰랐다”

교육 무관심했으나 지인 권유로...“2013년 4월 3일자로 새정치연합 탈당계 제출”

민주진보진영 서울시 교육감 후보 단일화 경선에 참여하지 않았던 윤덕홍 전 교육부총리가 단일화 불참 이유를 두고 ‘당시는 출마 의사가 없어 (단...

그래도 산에 오른다, 우리는 지지 않는다[1]

[밀양을 함께 살다](3) 용산과 밀양, 돈에 짓밟힌 곳에서 희망을

돈이 사람을 지배하는 사회라지만, 이런 모습은 용산, 강정, 밀양이 너무도 닮았다. 국책사업이란 명목아래, 원주민들끼리 서로가 패를 나누어 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