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골백살' 현실화 되나...노후 15년은 병원 신세

1살 아이 기대수명 81살 넘지만 66살까지만 건강 유지

2012년 태어난 아이의 기대수명은 남자 77.9년, 여자 84.6년(남녀 합산 81.4년)이었지만 이 가운데 병에 걸리지 않고 사는 수명은 남...

전교조 서버 압수수색, '투망 수사' 논란

범죄사실 ‘특정’ 않고 자료 무더기로 가져가

검찰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전교조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전교조가 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특정 정당을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

교학사, ‘친일용어 금지’ 권고 어겼다

교육부 수정 권고문 살펴보니...1510건 고친 교과서, 또 수정될 듯

교학사의 고교<한국사> 교과서에 여전히 친일 시각에 맞춘 “의병 토벌”이란 표현이 들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교육부가 내린 ‘일...

“철도 파업 참가자 전원 직위해제, 두렵지 않습니다”[1]

철도노조 파업 3일차까지 전북지역 풍경

철도노동조합 호남지방본부 전북지역 철도노동자들은 9일 새벽 집에서 배낭을 메고 나와 현재까지 민주노총 전북본부 등 숙소가 될 만한 곳을 찾아 숙...

정부, 경찰병력 동원해 원전 29% 확대 발표

원전 5~7기 더 짓는 꼴... 주민, 사회단체 강하게 반발

산업통상자원부가 11일 오전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에서 제2회 에너지기본계획 공청회를 열고 2035년까지 원전 비중을 29% 늘린다고 발표해...

철도노조 , 법원에 수서발 KTX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철도기본법 위반에 업무상 배임혐의...이사회 구성도 문제

전국철도노조가 한국철도공사 이사회가 승인한 ‘수서 고속철도 주식회사 설립 및 출자계획’이 철도산업발전기본법 등을 위반했다며 11일 효력정지가처분...

“법 지키라고 싸운 10년, 신규 채용과 바꾸긴 억울”

[인터뷰] 현대차비정규직지회 김성욱 지회장

금속노조 현대차비정규직지회의 전신은 10년 전인 2003년 5월 결성된 현대차 비정규직투쟁위원회(비투위)다. 비투위는 그해 7월 현대차비정규직노...

밀양 주민들, “고인의 죽음 왜곡하지 말라”

밀양시 시청 앞 시민 분향소 설치 불허... 주민들 노숙으로 분향소 지켜

지난 2일 밀양 송전탑 건설에 반대해 제초제를 마시고 자살을 시도했던 고(故) 유한숙 씨가 6일 새벽 사망했다. 3일간의 장례를 치른 후, 유족...

삼성전자서비스센터 표적감사 임금삭감 강행하나

월급명세서 ‘조작’ 의혹...“표적감사 시달린 최종범 장례도 못 치렀는데”

삼성전자서비스센터 AS기사 최종범 씨가 표적감사에 시달리다 목숨을 끊고 장례도 치르지 못하는 가운데 회사 측이 표적감사를 강행, 노동자들을 압박...

철도민영화 이어 ‘가스민영화’ 까지...브레이크 잃은 민영화

‘가스민영화’의 불씨 안은 국회 산업통상위, 민영화법 통과될까

철도민영화에 이어 가스민영화까지, 정부와 여당의 공공부문 민영화 시도가 매섭게 몰아치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는 11일 법안심사소위를 개...

‘검정 무력화’ 교육부, 국정 전환도 내비쳐

서 장관 “2015년경 교육과정 개정 과정서 공론화”

고교 <한국사>교과서에 대한 수정명령으로 검정 제도 취지를 훼손했다는 비판을 사는 교육부가 오는 2015년경에는 국정 전환을 공론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