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아닌 협력 꿈꾸는 노나메기 대안대학 열린다

지식순환협동조합 노나메기 대안대학 25일 출범

자유로운 개인들이 연대, 서로 가르치고 배우며, 협력과 공생의 가치를 음미, 실천하고 창조하는 실험적 노나메기 대안대학이 문을 열다.

현대차, 53억 내고 ‘불법파견’ 버티기...처벌도 못해

노동위원회 이행강제금 4회 완납 “형사처벌 조항 강화해야”

현대자동차가 지난 2년간 53억 원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며 불법파견 시정명령을 회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자동차는 최대 4회까지 적용되...

심상정, 민주당-안철수와 ‘야권연대’...국정원 개혁 추진

심상정-안철수 16일 회동...김한길도 “야권단일화 협의 추진하자”

심상정 의원은 김한길 민주당 대표, 안철수 무소속 의원과의 잇단 회동과 의견 교환을 통해 ‘야권연대’를 위한 물꼬를 터 나가고 있다. 이들은 ...

정부 “강정마을 갈등해소” 선언에 주민 울분

규탄 기자회견 “수백 명 사법처리, 강정은 아직도 계엄령”

정부가 주민동의 없이 7년간 강행하고 있는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에 대해 일방적으로 ‘갈등해소’를 선언해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소식을 듣고 서...

핵발전 축소라더니 실내용은 오히려 핵발전 확대정책

[칼럼] “당국의 국가에너지기본계획은 숫자놀음으로 국민을 기만”

정부는 지난 연초 2년 단위로 수립되는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일본 후쿠시마 사고로 인해 핵발전에 대한 국민의 여론이 좋지 않으므로 ...

밀양 송전탑 공사 강행 명분 사라져

신고리 원전 3, 4호기 제어케이블 성능 시험 실패

내년 전력수급을 위해 신고리 원전 3, 4호기를 가동해야 하고, 이를 송전하기 위해 밀양 송전탑 건설 공사를 강행해야 한다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

경찰 밀양 장기주둔에 커지는 농사피해

농촌체험마을 1600명 예약취소, 사료 못줘 송아지 유산되기도

밀양시 송전탑 인근 주민들이 마을 진입로를 막은 경찰 때문에 농촌체험마을 예약이 취소되고 가을걷이 농사 방해로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울산 앞바다 물고기 예년의 70배 방사능

울산시, 휴대용장비로 방사능 측정 정밀분석 장비는 없어

지난해 국내 4개 원자력발전소 앞 바다에서 잡힌 일부 생선의 방사성 세슘 검출량이 최근 5년 평균농도보다 최고 70배까지 높아졌다.

박근혜 정부 공약파기, 범국민투쟁으로 번지나

각계각층 시민사회 ‘대규모 범국민촛불’ 등 총력투쟁 선포

박근혜 정부의 공약파기 논란이 확대되면서 각계각층의 시민사회가 범국민투쟁을 선포했다. 이들은 서울시청광장 시국농성 결합을 시작으로, 대규모 범국...

원전 하청 노동자 피폭량, 정규직 대비 18.9배

비정규직 노동자 피폭량 심각...최재천, '실태조사와 관리' 촉구

국내 핵발전소 외주․하청업체 노동자의 1인당 피폭량이 한국수력원자력 정규직 노동자에 비해 최대 18.9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노조파괴’ 삼성에 노사상생 표창한 고용노동부

‘불법파견’ 삼성전자서비스, 이마트는 ‘노사문화 우수기업’ 수상

‘노조파괴’ 논란 중인 삼성그룹과 이마트가 노사상생협력유공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여한 것으로 드러나 고용노동부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더욱 거세질...

경찰과 주민 대립 속 한전은 공사 원활

한전 작업차량 막으려는 주민 경찰이 강제로 끌어내

16일 오전 밀양 송전탑 84, 85, 86, 89번 건설현장 진입로에서 경찰은 네차례에 걸쳐 주민을 연행하거나 강제로 끌어냈고, 그 과정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