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된 쇠고기도 전량 수거, 폐기해야 할 것
범국본, "한미FTA에 국민의 건강 팔아먹는 행위 중단하라!"
범국본은 "이번 사건은 한미FTA를 강행하기 위해 정부가 검역 주권까지 포기한 결과, 미국 축산관련 초국적자본의 온갖 탈법·불법 행위들과 미국의...
범국본은 "이번 사건은 한미FTA를 강행하기 위해 정부가 검역 주권까지 포기한 결과, 미국 축산관련 초국적자본의 온갖 탈법·불법 행위들과 미국의...
홍하일 국건수 위원장은 “노무현 정부는 한미 FTA 정식 체결과 의회 비준을 위해 무리하게 9월이라는 시한가지 정해 미국산 갈비까지 수입하려고 ...
OIE 규정에서 말하는 ‘통제된 광우병 위험도(controlled BSE risk)‘의 정의는 “광우병 원인체를 전파시킬 통제된 위험을 가진다”...
지난 해 수입재개 결정 이후, 3번의 뼛조각 발견으로 반송 폐기 처분을 받았던 미국산 쇠고기. 이번에는 아예 살을 발라내지 않은 갈비뼈가 통째로...
OIE총회가 끝나자 마자 정부가 미국과의 쇠고기 수입 위생 조건 개정 협상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권오규 부총리는 수입 평가절차 8단계의 일부를...
OIE 총회 결과, 미국이 광우병 위험 통제국 판정을 받았다 해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를 기정 사실화 해서는 안 된다. 미국의 사료 정책 등 ...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은 21일 기자회견을 갖고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국민 감시단’ 구성을 공개 제안했다.
한미FTA 싸움 과정에 여론 확산의 기폭제 였던 시사프로그램들. 이번엔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나섰다. 19일 밤 11시 방영될 프로그램...
6월말 한미 FTA 협상의 최종타결 전에 갈비를 포함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의 전면개방을 압박하기 위한 한미 쇠고기 검역 기술협의가 5월 1일부터...
23일 수입된 미국산 쇠고기에서 뼛조각이 발견되지 않아 다음주 중 시중에 유통될 전망이다. 범국본과 소비자대책위는 짧아진 검역 과정에서, 다이옥...
범국본은 “이는 그간 정부가 쇠고기 관련 협상에서 OIE 기준을 ‘의무 사항’으로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며, ‘OIE 기준은 의무사항이 ...
보건의료단체연합은 "정부가 취할 조치는 미국과 동일한 광우병 예방사료정책 시행이후 발생한 캐나다에서의 광우병 소 발생을 근거로 미국산 소고기의 ...
한국 농림부가 미국의 이러한 주장에 바람잡이 역할을 하자, 조ㆍ중ㆍ동이 똑같은 말을 되풀이하며 맞장구를 치면서 왜곡된 여론을 형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