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함께 만들고 지킨 파주공장”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39) 영풍의 네 차례 해고에 맞서 20년 투쟁하는 시그네틱스 노동자들 이야기③

은옥 씨는 나중에 복직해서 ‘나 너무 힘들어서 못 다니겠어’ 할 때 스스로 사표를 낼 순 있어도 이렇게 해고된 상태로 투쟁을 그만둘 수는 없다고...

“문어발식 확장에 노동자들만 희생된 거죠”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38) 영풍의 네 차례 해고에 맞서 20년 투쟁하는 시그네틱스 노동자들 이야기②

옥연 씨는 거평이 인수하기 직전인 1994년에 입사해 반도체 리드핀 형태를 만드는 트리폼 공정에서 근무했다. 나승렬 회장이 이쯤에서 확장에 대한...

2시간 40분 노동, 64만 원으로 한 달을 살라고?[3]

[르포] ‘택시 완전월급제’ 시행을 요구하며 싸우는 택시 노동자들 이야기

택시 노동자들은 법이 만들어진 지 2년도 채 되지 않은 올해 3월, 세종시 국토교통부 앞에서 천막농성을 시작했다. 서울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

“택시운전해서 제대로 한 달 월급 받아보는 게 소원”[2]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37) 완전월급제 시행 요구하며 두 달 넘게 고공농성 하는 택시노동자 명재형 씨 이야기 ②

서울에서는 올해부터 ‘택시발전법’이 시행되었지만, 그 외 지역은 5년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시행시기를 정한다는 부칙 때문에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

“살기 위해 올라온 거 아냐, 완전월급제 즉각 시행해야”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37) 완전월급제 시행 요구하며 두 달 넘게 고공농성 하는 택시노동자 명재형 씨 이야기 ①

밑에서는 너무 힘들면 더위를 피할 곳이라도 찾을 수 있는데, 옴짝달싹 할 수 없는 망루에서 두 달 동안 고공농성을 하는 노동자는 이 무더운 여름...

세 번째 복직하던 날, 네 번째 해고를 예상했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36) 영풍의 네 차례 해고에 맞서 20년 투쟁하는 시그네틱스 노동자들 이야기①

올해 초, 네 번째 해고를 당한 김은정 씨는 세 번째 복직하는 날 네 번째 복직을 예상했다고 했다. 안 맞아도 전혀 서운하지 않을 그 예감은 신...

“열 번 해고 당해도 마지막은 시그네틱스에서”[1]

[르포] 영풍의 네 차례 해고에 맞서 20년 투쟁하는 시그네틱스 노동자들 이야기

영풍그룹은 지난 20년간 ‘정규직과 노동조합이 없는 꿈의 공장 시그네틱스’를 만들기 위해 시그네틱스 노동자들을 네 번 해고했다. 무노조에 정규직...

회장님의 십자가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35) 대구 일원 도시가스 검침·점검·AS 노동자들의 파업 투쟁 이야기 ⑧

대구에서 10년 동안 도시가스 검침·점검 업무를 해온 전명주 씨(대성에너지서비스센터지회 부지회장)는 벌써 다섯 번째 이 집을 오는데 한 번도 회...

퇴직자 ‘몸값’ 두 배 올려 고액연봉 챙겨가는 자회사[1]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34) 한국가스공사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 투쟁이야기⑤

한국가스공사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입사한 지 10년이 되든 20년이 되든 최저임금을 받는다. 2018년 최저임금법 개정으로 매월 지급되는 상여금과...

비정규직 제로시대 선언 4년, 우리는 여전히 비정규직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33) 한국가스공사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 투쟁이야기④

한국가스공사는 2017년 7월 이후 입사자들은 정규직 전환 대상이 아니라며 선을 긋고, 이들의 거취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노동조합...

월급날: 평생 욕먹을 것인가, 노동자로 당당하게 살 것인가?[4]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32) 대구 일원 도시가스 검침·점검·AS 노동자들의 파업 투쟁 이야기⑥

“이것도 세 번 받아보니까 무뎌지네요. 임금삭감하면 우리가 포기할 거라는 건 회사의 착각이에요. 노조가 처음 생겼을 때, 오히려 가족들이 먼저 ...

“실 팔찌가 풀어지는 날이 엄마가 복직하는 날”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31) 한국산연 노동자들의 일본 산켄전기 위장 폐업 철회 원직복직 투쟁 이야기①

지난 5월 8일, 일본 산켄전기의 위장폐업 철회·한국산연 공장 정상화·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투쟁하고 있는 마산 한국산연 노동자(금속노조 경남지...

“석 달 투쟁하니 임직원이라고 호칭해 주대요”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30) 대구 일원 도시가스 검침·점검 노동자들의 파업 투쟁 이야기⑤

처음에는 되고 안 되고가 아니라 우리를 아예 사람 취급도 안했어요. 이번에는 그래도 맨 마지막에 임직원이라고 호칭해 주대요. 빨리 파업 정리하고...

“여기 사람이 있습니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29) 대구 일원 도시가스 검침·점검 노동자들의 파업 투쟁 이야기④

대구시와 경북 경산시·고령군 등에서 도시가스 검침·점검 안전관리 업무를 하고 있는 여성노동자 240명이 지난 도시가스 검침기간인 5월 1일부터 ...

“옷 벗고 문을 연 고객, 20분을 얼어가 있었어요”[4]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28) 대구 일원 도시가스 검침·점검 노동자들의 파업 투쟁 이야기③

“길거리 조심해라 죽인다. 이런 연락을 받아본 적도 있고요. 술 드시고 나서 일부러 곤조 부리는 사람들도 가끔씩 있어요. 저희가 체납세대 차단을...

논설
사진
영상
카툰
판화
기획연재 전체목록

온라인 뉴스구독

뉴스레터를 신청하시면 귀하의 이메일로 주요뉴스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