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만났다면 그이가 살아있을까?[3]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09) 공무원노조 해고노동자들의 원직복직·명예회복 투쟁 이야기

“문재인 정부가 공약으로 약속한 사항임에도 2년 반이 넘은 지금까지도 우리를 이렇게 추운 거리에 나오게 하는 게 슬픈 상황이죠. 모르겠습니다. ...

사과나무에 배가 열렸는지 검사하겠다는 한국도로공사[1]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08)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 요금수납노동자 본사 농성 이야기(14일차·15일차)⑥

“제가 대법 판결 나기 전에 우리의 싸움은 판결 이후에 본격적인 싸움이 될 거다 예상을 했는데. 진짜 그렇게 가는 거 같아요. 저희를 이렇게 갈...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을 지켜주기 위해 투쟁하고 있는 것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08)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 요금수납노동자 본사 농성 이야기(10일차)⑤

“저희들이 분노하는 게 그거에요. 29일 대법판결 났고 오늘이 벌써 19일이에요. 20일이 지났는데, 물론 대표님만 계시는 건 아니지만. 국회에...

자회사 천국의 민낯: 3교대 27시간, 18시간 굶고, 4시간 잔다?[1]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07)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 요금수납노동자 본사 농성 이야기(10일차)④

집회를 시작하며 자회사 새노조 조합원들이 어색한 팔뚝질을 하며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자 농성 중인 노동자들이 이야기한다. 자회사 노동자들이...

‘비정규직 철폐’ 머리띠를 묶다[5]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06)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 요금수납노동자 본사 농성 이야기(8일차)③

8시 20분, 아침 집회에서 요금수납노동자들은 ‘비정규직철폐’ 머리띠를 묶으며 결의를 다졌다. 자신과 동지의 머리에 머리띠를 묶는 모습이 비장해...

전기 청소 빨래, 그리고 인권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05)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 요금수납노동자 본사 농성 이야기(9일차)②

그런데 연휴 끝난 지 이틀이 되도록 청소를 해주지 않고 있다. 도로공사에서 환풍기를 꺼서 농성장 공기 순환이 되지 않아 먼지가 가득하다. 추석 ...

직접고용 돼서 사람대접 한 번 받으면서 일해보고 싶어요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04) 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 요금수납노동자들의 본사 농성 이야기

농성 4일차가 되던 추석날 아침, 눈물 속에 합동차례를 마치고 나니 일부 중요한 공간의 전기가 끊겨 있었다. 조합원들이 씻는 공간으로 사용하던 ...

괜찮아요?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03) 고용노동부의 현대차·기아차 불법파견 직접고용 시정명령을 요구하며 40일 째 단식농성 중인 김수억 씨 이야기

8월 29일 오후,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만난 김수억 씨가 희미하게 웃는다. 32일 동안 곡기를 끊은 김수억 씨가 웃으려고 하는데 입 꼬리가 올...

“김용희 죽어가는 생중계가 하루빨리 끝났으면...”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01)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 씨의 단식농성 55일 고공농성 48일 차 이야기

이 날을 기점으로 김용희 씨는 단식농성을 중단하고 하루에 미음 한 컵을 먹으며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인의협 의사들은 김용희 씨가 지금 무사...

시작[2]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00)유서 쓰고 고공농성 시작한 영남대의료원 13년 해고노동자 박문진 씨 이야기

“올라오기 전에 기도 많이 했어요. 여기 안착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달라고 매일 기도 했어요. 내가 투쟁 잘 할 수 있으니까 탈이 나지 않게 해...

아름다운 사람

[연정의 바보같은사랑](99) 콜텍 임재춘 씨 단식농성 36일 차, ‘화가난다’ 집중문화제

콜텍 농성장 한 켠에 ‘13년 콜텍 노동자들의 고통을 끝내야 하는 봄’이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그 현수막이 걸리기 전에 그 자리에는 ‘3월에 ...

새벽에 생각하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98) 콜텍 임재춘 씨 단식농성 35일 차, 교섭 있던 날

4월 16일, 재춘 씨가 단식농성을 시작한 지 36일 째가 되는 날. 다시 교섭이 열렸지만, 콜텍 사측은 사과와 복직 위로금 어느 것 하나 노동...

인연

[연정의 바보같은사랑](97) 콜텍 임재춘 씨 단식농성 35일, 박영호 사장 결자해지를 바라며

징글징글한 13년 인연이다. 중학생이었던 딸이 직장인이 되어버린 세월, 검던 중년의 머리가 환갑을 눈앞에 둔 허연 머리로 변해버린 세월, 고공농...

이름: 세종호텔 해고노동자 김상진 씨 이야기

[연정의 바보같은사랑](96)

세종호텔노조는 “해고자 원직복직, 강제전보 철회, 성과연봉제, 비정규직 정규직화” 요구를 걸고 투쟁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노조 탄압의 일환...

얼굴

[연정의 바보같은사랑](95) 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 비정규직 이성호·전영수 씨 고공농성투쟁⑤ 95일 차 이야기

“아이들 이야기가 나오자 성호 씨의 목소리 톤이 올라간다. 구미에 있는 아내가 마트에서 일하면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고,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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