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강제추방만이 해법인가?-이주노동자 농성100일차 총력투쟁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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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꽃마미 연출 : 참세상방송국
'강제추방 저지와 미등록 이주노동자 전면 합법화쟁취를 위한 농성투쟁단'은 명동성당 농성투쟁 100일째를 맞아 22일 오후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이주농성 100일차 총력투쟁결의대회"진행하였다.

집회 참가자들은 '연행된 이주노동자들의 석방'과 '단속추방 중단', '미등록 이주노동자 전면합법화 보장'및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과 '이주노동자 운동 탄압 중단'을 요구하였다.

법무부의 집중단속, 강제추방 발표에도 불구하고, 이날 집회에 참가한 이주노동자들은 자신들의 요구안이 받아들여지는 그 날까지,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방글라데시에서 온 한 이주노동자는 "비두와 같이 강제추방되는 한이 있더라도 다시 한국에 돌아와 일을 할 것이며, 이주노동자들의 문제는 이주노동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 모든 노동자들의 문제이다. 강제출국을 당한다면, 다시 한국에 돌아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인생에 있어,황금기를 한국에서 보냈습니다.19살에 한국에 입국했습니다. 10년간 한국말, 한국문화를 배웠습니다. 이제와서 강제출국시킨다면, 너무 억울합니다.
나의 투쟁은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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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 강제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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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락

    내일을 위한 되새김을 준비합니다

  • 문경락

    강제라는 말은 죽음전에 쓰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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