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소공동 롯데 백화점 앞에서는 '악덕재벌 롯데재벌 3차 규탄 대회'가 열렸다. 이날 노점상들은 지난 6일 롯데 측이 고용한 용역들이 롯데지부노점상들에 대한 강제철거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반인권적인 철거를 진행하고 이 과정에서 노점상이 크게 다쳐 병원에 실려가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국노점상 연합은 롯데 측이 노점상에 대한 대책없이 명품관을 개관할 경우 똥탄이라도 들고 들어가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집회를 마친 노점상인들은 시청을 돌아 롯데 백화점 앞으로 행진을 진행하고 강제 철거에 대한 사과와 협상을 요구하며 롯데 백화점 진입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노점상과 경찰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