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수료제, 다단계의 새로운 이름 한 평의 천막을 딛고 119일째 노숙농성 중인 학습지노조 재능지부 민중언론 참세상 2008.04.18 19:22 크게 작게 프린트 영상공유 | 제작자정보 제작 : 민중언론 참세상 촬영 : 안보영 편집 : 안보영 공유하기 새창 소스 다운 영상소스 복사하기 학습지노조 재능지부는 작년 4월에 새로 도입된 임금체계인 '신수수료제' 문제로 119일째 대학로 본사 앞 '인도'에 천막을 치고 노숙농성 중이다. 그러나 사측은 지난 단체협상에서 이미 결정한 사항이라고만 주장하고 본사 직원과 지점장들을 동원해 폭력과 침탈로만 대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