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돌 강희남

[추모시] 전사 15

지독하게도 비 오던 여름 구팔 년 /저공비행하던 헬기가 오후 내 /색소를 흩뿌리며 총 공세를 퍼붓던 날.

헌법에서 보장된 만큼만[2]

[법률가 연속기고]⑥ 법률가 공동행동 단식 44일차

세상에는 아직도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얼마 전 돌봄노동자의 건강권과 노동권에 대한 토론회에서 너무도 답답하고 분통이 터져 차마 말을...

GM 파산은 노조 때문인가[5]

[기고] GM 파산의 숨겨진 원인과 미국자동차노조(UAW)의 모순

6월 1일 지엠이 결국 법원에 파산보호신청을 제출하였다. 지엠은 1908년 설립되어 1931년부터 2008년 초까지 세계 자동차 시장 1위의 자...

'노가다'들의 연대[5]

[칼럼] 어느 건설노동자들의 이야기

오늘 아름다운 사랑을 말하려고 합니다. 정규직 노동자와 비정규직 노동자의 연대도 어려운 시절에 이주노동자와 아름다운 연대를 이룬 사연을.

"브레즈 오잘란" 그 한마디에[2]

[기고] 디야르바크르 시장의 시장직 상실위기

'브레즈'는 한국말로 번역하면 '친애하는' 정도의 의미가 될 것입니다만 여기도 국가보안법의 '찬양고무죄'와 비슷한 법안이 터키에도 존재하여 터러...

사회운동, 노무현의 그림자에 안녕을[30]

[기고] 인간 이명박과 그의 정책이 별개가 아니듯이

하지만 공짜 점심은 없다. 그것이 만들어낼 수 있는 최대치의 요구는 “노무현을 죽인 이명박 물러가라”다. 그곳의 분노는 노무현을 죽였다는 것 외...

그들은 노동자가 아닌가

[법률가 연속기고]⑤ 삶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더운 날씨. 국회 앞을 지나던 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서있는 나를 흘끔 쳐다본다. 검붉게 그을린 얼굴의 노동자들이 하는 1인 시위가 아닌 법률가라...

3천 쪽, 국가폭력 그리고 은폐된 진실[1]

[칼럼] 재개발, 자본의 강탈적 축적과 폭력

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땅은 거짓말을 않는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리하여 그들은 땅에 투자한다. 전두환 시절 그 유명한 빨간바지부터 지금 이...

살아 외롭고 쓸쓸한 열사 빈소, 누가 지켜야 하나[4]

[기고] 민주노총, 봉하마을 꼭 가야했나

민주노총은 살아 외롭고 쓸쓸했던 동지들의 죽음마저 더 이상 외롭고 쓸쓸하게 하지 마라. 그대들은 지금 박종태 열사의 장례를 치러야 하는 당사자...

‘살아 있는 권력’과 ‘죽은 권력’이라는 대당의 허상[9]

[기고] 한 편의 ‘희극’이 ‘비극’으로 끝나다

“이미 권력이 시장으로 넘어갔다.”는 ‘대통령 노무현’의 말이 자신의 개혁을 막고 있던 거대자본과 특권의 힘 앞에서 더 이상 어떻게 해볼 수 없...

정몽준 의원 언제까지 미포사태 외면할건가[4]

[기고] 인간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길

지난 1997년 남편이 해고되어 2005년 복직될 때까지 미포조선 정문에서 남편과 복직투쟁을 같이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저를 가장 힘들게...

타밀 투쟁은 계속된다

호주 타밀 청년회 시드니 가두시위

지난 23일 낮 12시 '자유, 평등, 정의, 독립' 투쟁으로 숨진 타밀에 대한 묵념으로 '호주 타밀 청년회'(Tamil Youth of Aus...

천박한, 너무나 천박한[1]

[이득재의 줌 인 줌 아웃]

이명박 대통령이나 유인촌 문화부 장관은 닮았다. 너무 천박하다는 것이다.

천박한, 너무나 천박한[1]

[이득재의 줌 인 줌 아웃]

이명박 대통령이나 유인촌 문화부 장관은 닮았다. 너무 천박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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