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륭전자는 안녕한가[9]
[기고] 노둣돌, 기륭전자 규탄
641,850원 받고 일하던 비정규 여성 노동자들이 바로 기륭전자(주)를 살리고 2009년 기륭을 흑자기업으로 만든 셈이다.

641,850원 받고 일하던 비정규 여성 노동자들이 바로 기륭전자(주)를 살리고 2009년 기륭을 흑자기업으로 만든 셈이다.

공부를 잘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공부는 못 하지만 축구를 잘할 수도 있다. 그리고 공부는 꼭 지식만을 머리에 집어넣어야 하...

영화 말미에서 월터가 살해된 것이 분명하지만 아들이 돌아오리라는 희망을 품은 크리스틴처럼 용산 시민들도 희망을 가져야 한다. 권력이 진실 앞에서...

이 나라 대한민국 수도 서울 한가운데 21세기 최첨단 매머드 빌딩숲 가운데에서 검은 연기에 휘감기며 치솟는 화염을 보았는가!

87년 노동체제의 시효 만료 이후 신자유주의적 통치양식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노동자 정치양식들을 찾아내는 노력을 게을리 한 덕분에 그 한계를...

법치주의(法治主義)가 무너지고 공권력이 사유화되었을 때, 우리 국민들이 겪는 피해는 박정희 독재, 전두환 독재, 아니 이 세상 어떤 독재체제보다...

카라카스 빈민촌(한 구역) 주민들의 대변인(대표가 아니라 대변인 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들이 모여 동네의 문제점과 개선점을 회의하는 모습이다. ...

조선일보, KBS가 연쇄살인범 강 씨의 얼굴을 공개하고 강 씨를 극형에 처해야 한다는 소리가 높다. 그런데 헷갈린다. “야, 이 살인마 우리 엄...

꿈에서 당신들을 보았습니다 <br> 꿈속에서 저는 죽어가는 당신들을 안고 뛰었습니다 <br> 피할 틈도 주지 않고 전...

그렇게 가슴에서 우러나는 자연스러운 운동이 정말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되지 않겠냐고. 그래. 우러난다는 것. 진한 녹차를 우려 마시면서 우러남에 ...

2009년 새해 벽두... 거리는 온통 공사판으로 난장판으로 뒤바귀었다. 서울의 재개발 재건축, 그리고 이모든 것을 압도하는 뉴타운 사업들이 현...

이런 정치.경제.정책을 하면서는 미래가 깜깜할 수밖에 없다, 이대로 가는 것은 우리가 벼랑 끝을 향해서 가는 거다,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재개발을 위해 말짱한 사람들을 쫓아내며 소유권자의 이익만을 보장하는 한국식 재개발과 점유권을 광범위하게 인정함으로써 소유권이 침해당하더라도 사람...

경비업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경찰은 용역반들의 신원을 파악해 배치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므로 경찰은 지금 즉시 현장에 있었던 용역반들의 명단을 확...

굴뚝 위에서 김순진, 이영도 두 노동자가 내려올 채비를 하는 동안 그는 말없이 굴뚝 위를 응시하고 있었다. 지금 어떤 생각이 드느냐는 나의 거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