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비정규직 해결의 핵[3]

[기고-미행(美行)] 10만 학교 비정규직노동자

노동계에서는 정부가 추진한 공공부문 비정규노동자의 ‘무기계약직’을 정규직으로 보고 있지 않다. 이는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으로 단지 고용계약서...

초롱한 아이 눈망울, 겨울을 버티는 힘[7]

[칼럼] 오수영 김진찬 학습지 교사부부 이야기

지하철역에 구세군 냄비가 세워졌다. 12월이다. 바람이 매서워 옷깃을 여미게 한다. 오늘은 학습지 선생의 이야기를 들으러 상암동으로 간다.

"한국에 들어오면 다 똑같아요"

[이주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어라](4) 결혼 이주 여성의 삶과 노동

오산이주노동자문화센터에서 상담 등 자원 활동을 하고 있는 필리핀 출신 저스틴(Justine) 씨를 만나 긴 인터뷰를 마치고 ‘꿈이 무엇이냐’고 ...

21세기에 맞는 인권선언 필요했다

[기고] 2008인권선언에서 주목해야할 것들!

2008선언은 2008년의 문제인식을 담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발 딛고 있는 현실이 달라지고 거기를 사는 사람들의 문제의식이 진보하면 선언...

'반신자유주의연대'가 추상적인가[14]

[기고] 신자유주의자가 민주주의자일 수 있다고 믿는가?

촛불시위에서 드러난 자기지배의 의지가 정치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며 그것이 엘리트 민주주의와 이론적, 실천적으로 어떤 긴장과 모순 속에 있는지를 모...

“우리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기고-미행(美行)] 충북 공공시설노조 청주대학교분회 아주머니들과의 만남

충북 청주로 내려가 민주노총 충북지부와 호죽노동인권센터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운동에 대해 취재를 하다가 청주대학교에 들러 시설노조 조합원 아주머니...

비정규직에게 당혹스런 연석회의[5]

[기고] ‘연석회의’는 비정규직과 함께 할 수 없다

이명박 정권이 ‘더하다’는 것은 더욱 노골적이고 분명하게 자신의 태도를 밝힌다는 점에서 더하다는 것이다. 김대중·노무현 정권이나 이명박 정권이 ...

길이 아니면 이제 더 이상 가지 말자[15]

[기고] 그들이 '민주대연합'에 함께 해선 안되는 이유

자유주의정치세력의 헤게모니를 재생산해내는 자유주의좌파(개혁자유주의)와 그 수장인 김대중씨의 판을 흔드는 행보를 보면서 정치9단을 넘어 입신의 경...

민주노동당·진보신당, 민중 투쟁의 역사 더럽히나[17]

[기고] 민주대연합, ‘민주당 살리기’에 일조할 가능성 커

민주당은 최근 한미FTA에 대한 태도에서 볼 수 있듯이 신자유주의 세계화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사회적 안전망 구축의 불가피함과 대...

콜트·콜텍 기타로는 노래할 수 없네[3]

[기고] 유기용제와 근골격계, 창문 하나 없는 공장의 투박한 사람들

전 세계에 유통되는 기타의 1/3을 만들어 왔으면서도 누구 하나 기타 한 대 갖고 있지 못한 사람들이었다. 생산성이 떨어진다고 창문 하나 없이 ...

영구적 IMF, 해체된 생의 시간, 대우자동자판매 노동자

[기고-미행(美行)]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경계에서 노동의 권리를 외치다

자본의 부를 상징하는 회사가 모두에게 열려있다는 어리석은 환상을 가로막으면서 멈춰서있는 부평(富平)의 그 낡은 트럭을 떠올린다. 그 트럭처럼, ...

우리는 미포만의 횃불들이다

[기고] 미포조선에서 일하는 노동자들 이야기

겨울 추위가 막 시작된 11월 19일 저녁, 울산 현대 미포조선 정문 앞에서 다시 촛불이 지펴졌다. 안간 힘을 쓰며 불씨를 지켜가던 고된 여인네...

"한국노동자와 같은 권리를 가져야 해요"[1]

[이주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어라](3) 고용허가제라고 다르지 않다

정부는 2004년에 도입된 고용허가제(Employment Permit System)가 이주노동자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아...

"고양이에 쫓기는 쥐 같아요"[3]

[이주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어라](2) 이주노동자와 한국을 병들게 하는 야만적 강제단속

지난 11월 12일 마석은 혼란의 도가니였다. 정부의 합동단속이 연말까지 연장되면서 각 출입국관리소는 강제단속 할당량까지 정해 놓고 전국의 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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