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시민단체의 전문성을 코드인사로 격하시키는 정부
[칼럼] 이명박 정부의 교과부 자문위원 위촉 문제에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은 코드인사로 심한 공격을 받았다. 그러나 노무현 정부의 교육부 정책자문위원장은 이경숙 숙대 총장이었다. 그분은 이명박 정부 인...

노무현 전 대통령은 코드인사로 심한 공격을 받았다. 그러나 노무현 정부의 교육부 정책자문위원장은 이경숙 숙대 총장이었다. 그분은 이명박 정부 인...

우리는 에너지산업 사유화라는 공세적인 정세에 놓여 있다. 그러나 에너지라는 화두를 단지 민영화 저지라는 현안에 가두고 노동조합 내에서 사고하는 ...

일단 김홍석의 이번 전시는 구시대적인 발상이다. ‘예술이 죽었다’는 구시대의 헤겔의 말을 인용할 필요도 없다. 우리가 행동주의 길거리 예술 퍼포...

현재의 영비법의 심의 규정은 경직된 통제 방식을 택하여 대중들이 다양한 영화를 접할 수 있는 권리를 제약하고 있다. 문화 다양성 안에서 관용의 ...

설령 사고가 났더라도 곧바로 지게차를 멈췄으면 사망까지 이르지 않았을 수 있었으나 운반물에 부딪힌 사람이 지게차 바닥에 끼인 것도 모른 채 15...

이들의 경고는 2MB 정권과 자본국가만을 겨냥하지 않는다. 처절하게 폭로된 조중동만을 향하지 않는다. 구태의연한 운동·조직의 지도부까지도 동시에...
특히 광우병은 종간 장벽을 뛰어넘는 질병이기 때문에 어느 부위를 얼마만큼 많이 섭취했는가, 종간 장벽의 문제, 어떤 과정으로 전이되었는가의 문제...

청소년들의 무한 경쟁력을 위하여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정치적 표현의 자유 등 기본적인 권리까지 짓밟아주겠다고 했으니, 거리로 쏟아져...

전교조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삶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나만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법을 가르친다면 스승의 자격을 충분히 갖췄기 때문이다. 나는 소...
벗에게 시낭송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기륭 노동자 농성 천 일이란다. 오는 토요일(17일) 문화제를 한단다. 참, 답답한 노릇이다.

무엇이 '명예훼손'인지는 더더욱 모르겠다. 대통령을 탄핵하자고 하니까 명예훼손으로 처벌하겠다는 건가? (그럼, 탄핵에 서명한 130만 명 다 처...

모두들 씁쓸하기도 했지만 정부의 중재안을 받기로 했습니다. 노동자들은 이렇게 착합니다. 교섭에 응하겠다는 약속 하나에 선뜻 다시 소통의 마음을 ...

넘치는 정보 속에 유령처럼 배회하고 있는 추상적이고 모호한 광우병에 대한 과학적인 사실은 결국 새 정부의 장관의 말에서 ”광우병은 복에서 독을 ...
이랜드의 숨이 턱 밑에 있는 만큼 조금 더 투쟁에 힘을 가속화 할 때입니다. 저들이 성실한 교섭과 비정규직 철폐의 요구를 받지 않는다면, 이랜드...
부러운 듯 흐믓한 듯 지상의 양식을 바라보던 아픈 형, 이제는 부서져 아프지 않고 온전하게 당신을 둘러싸고 있을 무한허공의 흰 빛에게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