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시민단체의 전문성을 코드인사로 격하시키는 정부

[칼럼] 이명박 정부의 교과부 자문위원 위촉 문제에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은 코드인사로 심한 공격을 받았다. 그러나 노무현 정부의 교육부 정책자문위원장은 이경숙 숙대 총장이었다. 그분은 이명박 정부 인...

에너지기본권, 정부와 노동운동만 귀 막는 아이러니[1]

[칼럼] 노동운동이 환경운동의 경험 먼저 배워나가야

우리는 에너지산업 사유화라는 공세적인 정세에 놓여 있다. 그러나 에너지라는 화두를 단지 민영화 저지라는 현안에 가두고 노동조합 내에서 사고하는 ...

심의! 심히 걱정된다

[기고] 그들만의 심의를 심의하는 제12회 인권영화제

현재의 영비법의 심의 규정은 경직된 통제 방식을 택하여 대중들이 다양한 영화를 접할 수 있는 권리를 제약하고 있다. 문화 다양성 안에서 관용의 ...

하청노동자 사망사고 두산중공업은 나 몰라라[4]

[기고] 반복되는 지게차 사망사고 원청이 책임져야

설령 사고가 났더라도 곧바로 지게차를 멈췄으면 사망까지 이르지 않았을 수 있었으나 운반물에 부딪힌 사람이 지게차 바닥에 끼인 것도 모른 채 15...

지금 촛불 집회에서 필요한 것[2]

[칼럼] 새로운 대중교통적 직접행동의 뼈있는 질문

이들의 경고는 2MB 정권과 자본국가만을 겨냥하지 않는다. 처절하게 폭로된 조중동만을 향하지 않는다. 구태의연한 운동·조직의 지도부까지도 동시에...

공포의 현실화, 인간 광우병[2]

[광우병 특별기획](2) 인간 광우병 취약성에 대한 오해와 추측에 대해

특히 광우병은 종간 장벽을 뛰어넘는 질병이기 때문에 어느 부위를 얼마만큼 많이 섭취했는가, 종간 장벽의 문제, 어떤 과정으로 전이되었는가의 문제...

5.17 청소년행동 왜 하냐구?

[기고] 신나게 놀고, 신랄하게 현실을 비판하는 집회로

청소년들의 무한 경쟁력을 위하여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정치적 표현의 자유 등 기본적인 권리까지 짓밟아주겠다고 했으니, 거리로 쏟아져...

‘스승’과 ‘스승의 날’을 생각한다[4]

[칼럼] 나는 진정 아이들의 배후가 전교조였으면 한다

전교조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삶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나만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법을 가르친다면 스승의 자격을 충분히 갖췄기 때문이다. 나는 소...

기륭노동자의 심상찮은 천일신화[2]

[시] 1000일의 시간 앞에 바치는 노래

벗에게 시낭송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기륭 노동자 농성 천 일이란다. 오는 토요일(17일) 문화제를 한단다. 참, 답답한 노릇이다.

괴담에 대해 처벌하겠다는 MB괴담[7]

[기고] 대통령 욕하면 잡아가는 시대로 가자는 것인가?

무엇이 '명예훼손'인지는 더더욱 모르겠다. 대통령을 탄핵하자고 하니까 명예훼손으로 처벌하겠다는 건가? (그럼, 탄핵에 서명한 130만 명 다 처...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기고] 기륭전자 여성비정규직 시청 조명탑 점거농성에 다녀와서

모두들 씁쓸하기도 했지만 정부의 중재안을 받기로 했습니다. 노동자들은 이렇게 착합니다. 교섭에 응하겠다는 약속 하나에 선뜻 다시 소통의 마음을 ...

광우병이라는 유령의 배회[2]

[광우병 특별기획](1) 광우병의 위험성에 대한 논의

넘치는 정보 속에 유령처럼 배회하고 있는 추상적이고 모호한 광우병에 대한 과학적인 사실은 결국 새 정부의 장관의 말에서 ”광우병은 복에서 독을 ...

더욱 궁지에 몰린 이랜드[6]

[기고] 홍콩원정투쟁을 넘어 베트남, 중국 노동자와 연대를

이랜드의 숨이 턱 밑에 있는 만큼 조금 더 투쟁에 힘을 가속화 할 때입니다. 저들이 성실한 교섭과 비정규직 철폐의 요구를 받지 않는다면, 이랜드...

故박영근, 천상 시인께 보내는 편지[1]

부러운 듯 흐믓한 듯 지상의 양식을 바라보던 아픈 형, 이제는 부서져 아프지 않고 온전하게 당신을 둘러싸고 있을 무한허공의 흰 빛에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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