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권 운동, 여기도 있어야 겠소

[활동가 100명에게 들은 주거권운동 이야기](2)

가부장제 사회에서 여성/소수자가 독립적인 가족 구성권을 갖지 못한다는 것, 즉 정상가족 이데올로기가 우리의 삶을 지배한다는 것은 주거공간과 주거...

테러는 미국의 제국주의를 바꿔치기한 이데올로기[6]

[기고] 그들은 살아돌아와야 한다

이번 피랍사태는 피랍사건도, 피랍사고도 아니다. 자동차추돌‘사건’도 음주‘사고’도 아니다. 이번 피랍사태는 앞서 말한 미국의 바꿔치기 전략처럼 ...

철거민운동, 너에게 나를 묻는다

[활동가 100명에게 들은 주거권운동 이야기](1)

활동가들은 지금의 철거민운동이 구조적 폭력에 저항하는 정당한 불복종운동임에도 전체 사회운동에서 고립되고 있으며 그/녀들만의 생존권 투쟁으로 거리...

공선옥, 나의 글은 좌파...돈 안 되는 글을 쓰겠다[7]

[리얼리스트 작가 선언](1) - 현실을 외면하지 않음을 넘어서 진실의 속살 속으로

작가이든 아니든, 작가에게 던지는 질문이 무얼을 어떻게 쓰느냐는 것이 아니라 팔리느냐, 안 팔리느냐, 인 것에 대해 그러나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

심각한 생활변화를 겪고 있는 새만금 연안 어민들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39) - 현지 주민 5명 심층면담 통한 증언들

새만금 방조제 물막이 완료가 생태계뿐만이 아니라 새만금 연안 어민들의 생활에도 엄청난 변화를 주고 있다. 현지 주민 5명과의 집중 면접을 통해 ...

터키 총선, 세속국가냐 이슬람주의로 전환이냐

[기고] 이슬람주의 집권당 승리로 군부행보 주목

쿠르드족에게는 13여 년만에 의회에 진출할 수 있는지 여부가 달려있었고, 터키족에게는 터키가 세속국가로 남을지 아니면 이슬람주의로 전환할지 여부...

신애라,김희애 씨 이랜드 광고 중단해 주세요[27]

[기고] 홈에버,뉴코아 광고 중단을 바라는 편지

신애라, 김희애 씨 부탁드립니다. 나쁜 기업 이랜드 자본의 미소가 되지 말아주세요. 두 분이 가지고 있는 건강하고 따뜻한 삶을, 자신들의 폭력과...

"이제 어떻게 천하를 지킬거나"

[백원담의 시와모택동](7) - 패자와 승자

풍비박산이 난 일생에도 새날을 달구던 그 빛나던 노동과 혁명의 단꿈, 세끼 밥을 처음 먹어본 날들의 감격으로 당신을 초혼할 때, 마오주시(毛主席...

파병정책에 사형선고를[4]

재앙과 비극을 부르는 파병정책

노무현 정권의 막무가내 파병정책, 묻지마 파병을 이번에는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오늘은 아프간에서, 내일은 이라크에서, 또 ...

바람에 날리는 모래와 소금가루에 주민피해 심각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38) - 새만금 해수유통 확대만이 근본적인 해결책

새만금 방조제 물막이 완료 이후 메말라 버린 갯벌에서 모래와 소금가루가 바람에 날려 주변의 주택가를 뒤덮어 새만금 연안 지역 주민들이 피해를 호...

멸종위기종 '대추귀고둥' 고사 위기[1]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37) - 새만금 갯벌 서식 신종, 미기록종도 고사 위기

대추귀고둥은 담수가 들어오고 바닷물이 가끔씩 들어왔다 나가는 상부 조간대 갯벌에서 서식하는 종이다. 특히 이 종은 1속 1종인데다, 개체수가 크...

새만금 방조제 물막이 이후 1년의 변화[1]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36) - 방조제 내외서 생태계 파괴 심각

바닷물과 강물과 갯벌이 자연스럽게 만나지 못하도록 세계 최대의 단두대를 바다 한가운데로 가로질러 놓은 결과 방조제 내측 뿐만이 아니라, 외측에도...

학벌이 뭐길래[4]

[최인기의 사노라면] 학벌주의와 빈곤의 대물림

아들 녀석과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도중 녀석이 큰 소리로 아빠는 어느 대학을 나왔냐는 것이다. 순간 나는 좀 당황하여 기어가는 작은 목소리로 조...

노동자 민중의 삶이 팍팍한 이유와 증시폭등[1]

[기고] 증권시장 폭등의 정치경제학

주식시장이 커다란 상승을 할 때면 언제나 ‘신경제’니, 혹은 이번 장은 이전에 거품으로 꺼진 장과 어떤 점에서 다르다느니 온갖 변호론이 판을 쳐...

이제 그만 눈물을 멈추어요[15]

[시] 이랜드 뉴코아.홈에버 비정규직 노동자의 파업을 지지하며

경찰은 버스 50여대로 모든 출입구를 봉쇄해 버렸다 다섯 살짜리 아이도 엄마를 만나러 들어갈 수 없고 칠순 노모도 딸을 만나러 들어갈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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