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철의 남미이야기](3) - 민중참여모델

대안수퍼마켓, 대안학교, 대안방송국... 대중 참여가 혁명 동력
“혁명을 만드는 것은 정부가 아니라 민중이다”

베제주엘라에서는 가난하고 못 배운 소외세력들이 7명에서 10명 단위로 ‘볼리바르 서클’이라는 소모임을 만들어 함께 새 헌법을 공부하고 커뮤니티와...

[손호철의 남미이야기](2) - 볼리바르혁명[2]

21세기의 반항아 유고 차베스, 대안 경제체제와 민중헌법 수립
“누구도 볼리바르혁명의 민주적 성격 시비 걸 수 없다”

볼리바르혁명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만든 감독 마셀로 아르젤라는 “결국 민중들이 우파의 반혁명으로부터 차베스 대통령과 볼리바르혁명을 구했다”며 당시...

[손호철의 남미이야기](1) - 남미기행 단상[12]

베네주웰라 ‘인류를 지키기 위한 세계지식인과 예술가대회’ 참가
차베스, 우직한 촌놈상, 지식 / 현실 인식 / 열정 / 친화력 갖춘 카리스마

나는 신자유주의가 한국사회에 끼친 부정적 영향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모두를 관심을 가지고 경청했습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차베스 대통령을 두 번...

돼지풀[1]

들꽃 이야기 (22)

쓸모 없는 식물’이 어디 있겠는가. 그 쓰임을 모를 따름이지. ‘쓸모 없는 식물’이라고 쓰여진 식물 도감이야말로 다시 쓰여져야 할 쓸모 없는 것...

팔레스타인의 일주일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8] 주간인권보고서 04년 12월16일 ~ 22일

12/16~12/22일까지 팔레스타인인 16명이 이스라엘 군에 의해 살해되었는데 그 중 어린이 한 명을 포함해 6명이 민간인이었다. 칸 유니스에...

"노동계급의 주력부대를 박살내라"[1]

[기고]노무현정권의 노동정책과 민주노조운동(2)
"노무현 정권, 노동계급에 대한 자본가 독재 그리고 기회주의"

‘참여’정부란 바로 대자본이 착취한 이윤 분배시, 가진 주식에 따라 공평하게 소액투자자들과 그들의 집합체인 금융기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

다 죽기 전에, 싸워야 한다![2]

자본과 정부는 구조조정을 ‘개혁’이자 ‘합리화’라고 칭송해마지 않으면서, 더욱더 노동을 불안정화(그들의 말로는, 유연화)하여 ‘국가경쟁력 강화’...

증가의 의미를 잃어버린 보육예산안

2005년 여성부 영유아보육예산안 걱정된다
보육의 질은 보육노동자의 질을 넘지 않아

만 1세아는 교사 : 아동 비율이 1 : 5인데, 부모 5가구가 모여 교사 1인 인건비와 급간식비 및 보육시설 유지비, 기타 원장, 간호사, 취...

다섯 번째 맞는 WSF, 온 길과 갈 길

WSF의 유의미성 극대화와 동시에 뛰어넘는 '프로젝트' 요구
5차 세계사회포럼, 대안 논쟁 더욱 뜨거워질듯

WSF 내 민주적이고 투명한 의사결정 과정 부재, 여성 소수인종 등 사회적 소수자의 참여와 대표성 부족, 특정 조직의 세계사회포럼 과정 주도, ...

괭이밥[1]

들꽃 이야기 (21)

대체 저 작고 여린 풀 어디에서 그런 힘이 솟아나는 것일까? 부드러우면서도 강할 수 있다는 것을 괭이밥을 보면서 배운다.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안 철회 농성장에서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이 싸움은 바로 문제를 깨닫고 싸움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고 주체가 형성되는 과정이기도 하다. 그래서 어제도 오늘도 현재...

작살난 삶의 현장[6]

[박수정의 사람이야기](4) - "나와야 먹고살죠. 20일 굶다가 오늘 나왔는데"
애경백화점 앞 포장마차를 구로구청이 폭력으로 부수었다

애경백화점 앞 나무들에는 작고 노란 전구가 달려 반짝였다. 백화점 앞에는 성탄절 트리도 세워져 있었다. 연말이면 사람들은 조금은 선해지고 싶고,...

이스라엘군, 4세 어린이에게 총을 쏘다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7]어른이 될 기회를 잃어버린 아이들

팔레스타인 의료진들은 지난 일요일(11월28일) 샤이마 하산 아부 샤말라(Shayma Hasan Abu Shammala)가 이집트와 가자지구 국...

남의 문자 보니까 좋냐?[2]

수능 앞에 개인정보 없다

이런 오버질 속에 끼여 내 속살까지 남김없이 보여줘야 하는 이 시대, 무차별로 남의 사생활을 들여다보며 얼마든지 낄낄거릴 수 있는 저들이 빅브라...

남의 문자 보니까 좋냐?[2]

수능 앞에 개인정보 없다

이런 오버질 속에 끼여 내 속살까지 남김없이 보여줘야 하는 이 시대, 무차별로 남의 사생활을 들여다보며 얼마든지 낄낄거릴 수 있는 저들이 빅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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