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는 한 사회를 바라보는 지표[1]

에이즈를 대하는 운동진영의 자화상.. 그리고 수치스러움

‘에이즈보다 더 무서운 한미FTA’라는 발언이 자연스러운 우리의 운동과 누구나 건강할 권리에서 에이즈환자를 배제하는 우리의 모습은 수치다. 에이...

레바논 내전 가능성 지극히 낮아

[한상진의 레바논통신](8) - 레바논 국민 대다수, 헤즈볼라 전폭적 신뢰

내전보다는 이스라엘의 재침략을 우려합니다. 이번 전쟁을 통하여 헤즈볼라의 영향력을 오히려 키워주게 된 이스라엘이 헤즈볼라가 집권하게 될 레바논을...

공공산별 첫 발 내딛다

[기고] 공공서비스노조 출범 의의와 과제

짧은 기간에 공공노조를 출범시키다 보니 조직형식에 집중하는 결과를 초래하였으며 조합원들과의 충분한 소통과 교류가 부족하였다. 또한 공공노조가 담...

"21세기 라틴아메리카 특유의 역사적 정치현상"

에콰도르 대선 : 라파엘 코레아 승리의 의미

어쨌든 최근 연이은 선거에서 좌파의 승리는 21세기 라틴아메리카 특유의 새로운 역사적 정치현상이며, 그 동력은 2000년 에콰도르 원주민봉기, ...

신자유주의, 장애인권을 향해 발톱을 드러내다[2]

[기고] 활동보조인서비스 제도화 투쟁과 장애인운동

활동보조인서비스의 자부담 부과라는 문제는 이제 장애인운동이 신자유주의의 생산적 복지라는 논리와 본격적으로 대면하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

노 대통령의 눈물 한 방울이 대한민국을 구합니다

[김연민의 푸른산맥처럼] - 게도 구럭도 다 잃기 전에...

이제 당신의 진정성을 믿지 않습니다. 오기와 독선을 탓하고 싶지 않습니다. 선각자적 희생정신을 요구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단지 오늘 우리가 요구...

참을 수 없는 총궐기의 비겁함과 ‘배반’의 실천[11]

[완군의 토마토 던지기] - "우리는 여전히 총궐기를 해야한다"

총궐기를 옭아매는 현실의 논리를 극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투쟁에 대한 어떠한 상상도 불온해하고 금기시하는 오래된 습관을 털어내는 것이다. 운...

헤즈볼라 주최 집회에 50만 명 운집

[한상진의 레바논통신](7) - 폭력사태 방지하며 '레바논정부 개편' 요구

헤즈볼라가 레바논 정부 개편을 요구하는 집회를 2일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집회에는 정확한 수를 가늠하기는 힘들지만 약 40~50만 가량이 참석한 ...

광우병고기와 전자제품

정치권 광우병 의심 환자, 정의용 의원에게

정치권에 이미 광우병 의심 환자가 있다. 열린 우리당의 정의용이란 자가 바로 의심 환자 대상 1호 이다.

“총투표 제안은 민주노조운동 후퇴시킬 것”[2]

[기고] 공무원노조, 지금 특별악법 철폐 투쟁으로 결집하자

정부의 드러난 의도를 정확히 간파하고 조직재건의 과정이, 투쟁의 과정이 결코 만만치 않겠지만 흔들림 없이 특별법 철폐 기조를 가지고 잠시 흩어졌...

아직도 아파트 투기를 꿈꾸시나요

[김규종의 살아가는이야기] 갈치 제꼬리 잘라먹는 아파트 투기 잠재워야

온 나라를 떠들썩한 소동 한가운데로 몰고 간 부동산 문제가 다소 잠잠해지는 듯하다. 부동산문제보다는 아파트문제라고 하는 편이 옳을지 모르겠다.

북한의 6자회담 재개 합의, 배경과 의의

[연속기고](4) 북미간 기싸움에서 밀리지 않으려면 내공을 쌓아야 한다

이번 6자회담 재개 합의의 최대 승리자는 중국이라고 할 수 있다. 북한의 무조건 6자회담 복귀를 고집하는 미국과 선 금융제재 해제를 주장하는 북...

"미국이 하고 있는 것은 파시스트 국가의 그것"[1]

[강연후기]리처드 스톨만 한국 강연

민주정권이라면, 공중의 이익을 대변해야 하는 것이다. 저작권 적용 범위를 축소하고, 대중의 ‘사용권’을 주장해줘야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대중에...

미국쑥부쟁이와 신자유주의

[강우근의 들꽃이야기](41) - 미국쑥부쟁이

가을 들녘이 꼭 흰눈이라도 내린 듯 하얀 미국쑥부쟁이 꽃으로 덮여 버렸다. 미국쑥부쟁이가 춘천 중도라는 섬에서 처음 발견된 게 70년대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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